행위

투트모세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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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
아멘호테프 2세 투트모세 4세 아멘호테프 3세
재위기간
기원전 1401년 ~ 기원전 1391년

개요[편집]

이집트 제18왕조의 제8대 파라오.

치세[편집]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스핑크스예토전생시킨 걸로 유명하다. 이집트 제4왕조 때 지어진 스핑크스는 천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모래에 묻혀 있었지만, 투트모세의 꿈에 나타나서 자기를 모래 속에서 발굴하면 너를 왕으로 만들어주겠다며 딜을 걸었다.

투트모세는 장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정당성을 확보해야 했다. 근데 마침 스핑크스가 딜을 걸자 윈윈이라고 생각했던 투트모세는 모래를 걷어내고 스핑크스를 발굴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원전 1401년에 파라오로 즉위했다.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근데 최근에는 투트모세가 형들을 쿠데타로 쳐낸 다음에 만들어낸 주작이라는 설이 강함

암튼 10년 정도 다스리다가 기원전 1393년 누비아의 반란을 진압했다. 그리고 카르나크 신전에 거대 오벨리스크를 지었는데, 1700년쯤 지나고 로마 제국357년에 로마로 쌔벼갔다.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이 라테라노 대성당 앞에 놔두면서 지금도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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