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 호드 인간 드워프 노움 오크 트롤 타우렌 나이트 엘프 드레나이 늑대인간 언데드 블러드 엘프 고블린 공허 엘프 빛벼림 드레나이 검은무쇠 드워프 높은산 타우렌 나이트본 마그하르 오크 쿨 티란 인간 기계 노움 잔달라 트롤 불페라 판다렌(투슈이,후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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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의 언데드는 크게 스컬지와 포세이큰으로 나눠지며, 플레이어블 종족으로서의 언데드는 포세이큰을 말한다.
사실상 와우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이다.
발키르 데리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영웅들 다 대부하면 무적이다.
그러나 멍청해서 이용 할 줄을 모른다.
천 클래스 하라고 만든 종족.
사제룩, 흑마룩에서 흐르는 DEEP-DARK 함은 타 종족과 차원이 다르다
캐릭터가 뼈만 남은 것 처럼 사용자도 악만 남아서 건들면 안될 거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뼈가죽은 의외로 흔해서 존나 천박해보이니까 패쓰
판금에서는 의외의 간지가 터져나온다
남캐의 경우 천천히 지루해지는 반면 여캐는 시작하자마자 지루해진다. 특히 사냥꾼.
사실 영웅급은 부활시켜도 자아가 남아있어서 배신할수도 있다.
아서스도 영웅들 부활시키고나면 따로 고문에 세뇌해가면서 부하로 만들어야 했는데 실바는 아서스급도 안된다.
정치적 이유로 호드에 가입했기 때문에 오크, 트롤, 타우렌과는 별로 의리가 없다.
여왕인 실바나스가 원래 하이엘프 출신이라 블러드 엘프와는 좀 친하다.
언데드라 그런지 사악한 인성을 가졌으며 생체 실험을 수도 한복판에서 벌이는 사이코들이다.
수도인 언더시티는 계획도시답게 오그리마나 썬더블러프에 비해 합리적인 구조를 가졌다.
ㄴ응 존나 칙칙해서 길찾기 힘들어
종족 전체가 대놓고 윤리 도덕 수준이 시궁창이다.
한 때는 인간이었을텐데 죽고 나니깐 인성들이 비뚤어졌다.
심지어 여왕이란 작자는 영토 욕심에 이웃나라 침공에 생화학 병기를 동원한다.
그러나 모든 언데드들이 그렇게 막나가지는 않는다.
옛 가족들을 그리워하거나 실바나스를 맹목적으로 추종하지 않는 포세이큰들도 묘사된다. 릴리안 보스 또한 격아에서 실바나스의 행적에 의문을 느끼면서 포세이큰과 스컬지가 다른 게 뭔가 생각하기도 한다.
격아 시점에서 언더시티는 얼라이언스의 보복 침공과 실바나스의 셀프 역병 테러로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되어 모든 언데드들은 난민이 되었다.
주요 인물[편집]
실바나스 윈드러너: 블리자드의 색기 담당 얼굴 마담. 그러나 미모와 달리 흉악한 인성을 가져서 생화학 무기도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격아 이후에는 탈코해서 미모도 잃었다.
바리마트라스: 실바나스의 오른팔이었던 나스레짐. 악마답게 실바 통수쳤다가 사망.
퓨트리스: 대연금술사. 통수 쳤다가 사망.
언더시티 상인: 헤헤 먹거리많은데 드셔볼텐가?
혼합물 전문가 : 부작용? ㅗㅜㅑ 걱정하지마
ㄴ 병신아 얘들은 샨레인이다 언데드 태그긴한데 급이 달라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 : 실바나스의 기둥서방이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엄청 나대고 어둠땅에서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