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하인츠 구데리안

조무위키

이 문서는 명장(名將)에 대해 다룹니다.

본문에서는 출중한 무략과 용력, 지도력으로써 전쟁에서 다수 승전을 거두었거나,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조무위키에서는 용납할 수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용납할 수 없거나 그 반대인 경우, 또는 공과 과가 너무나도 극명하여 무조건 빨기만 할 수도, 그렇다고 까기만 할 수도 없는 인물입니다.
고인드립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나으니 괜히 드립 쳤다가 평생 까임권을 얻거나 사회적으로 비난받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글은 전잘알과 관련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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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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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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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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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주의! 이 인물은(는) 존나 똑똑하면서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천재적인 두뇌와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인물을 상대로는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하인츠 빌헬름 구데리안
Heinz Wilhelm Guderian
생년월일 1888년 6월 17일~1954년 5월 14일,
국적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독일
출생지 독일 제국 서프로이센 쿨름
소속 나치독일의 국방군 최고사령부 소속 육군 참모총장
경력 최종계급 육군 상급대장

구대리:음.. 아아... 아~

히틀러:아아~ 구대리 아.. 아아 구대리 구데리.. 구데리안! 커피좀 타오게.

구대리: 예 .......

하하핳하하하하하 아이고 총통님

개요[편집]

전차전의 아버지

전격전 씹덕이다. 존나 씹덕이라 프랑스 낫질작전에서 써먹었던 전격전을 소련에게 또 쓰다가 힘키에서 주코프한테 참교육을 시전당했다.

그래도 명장은 명장.

하인츠 구데리안은 나치 독일의 장군으로 기갑전에 영향을 끼친 인물중 하나이다

폴란드 침공과 프랑스 침공 그리고 독소전쟁에 활약을 했다.

역시 중요 인물인 만큼 전범 재판에서 회부되었지만 그가 기소된 원인중 하나였던 폴란드 사령관에게 항복을 하지 않으면 포로들을 죽이겠다는 발언은 교전중인 부대에서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것과 군인으로서의 자세에 입각했다고 판단으로 인해 무죄 선고를 받았다. 소련도 혐의에 대한 기소를 중지했다.

전후에는 서독의 독일군 자문을 맡기도 했다.

그래봤자 끔찍한 나치새끼에 불과하며 수많은 독일 젊은이들을 얼어붙은 러시아의 동토에서 죽게 한 놈이다. 에른스트 그래버 병장의 원쑤!

ㄴ ㄴㅋㅋㅋㅋㅋㅋㅋㅋ

ㄴ일단 사상적인 측면에서 나치는아니다. 회고록보면 나중에 히틀러랑 아주 좆나게 싸운기록을볼수있다

ㄴ히틀러랑 싸웠다고 나치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음. 그리고 회고록에서 '저 나치예염' 이라고 적을 멍청이도 아님. 나치식 경례를 국방군에 도입한것도 이인간이고 히틀러랑 싸웠다고 하지만 사적인 친분도 있어서 둘이 같이 오페라도 보러갔다고 함.

거품[편집]

기갑전 선구자격 인물이고 기동전빠로 상당한 전과를 냈지만 기본적으로 기동전은 위험부담이 커 상대가 도와줘야 효과를 보는 작전이다(아니면 미국이 되던지) 2차대전의 사례만 보더라도 초강대국 탈을 쓴 트롤러 새끼들을 털어먹는덴 성공했고 내부사정이 엠창이였던 초반 소련군을 신나게 학살하며 다녔지만 히틀러보단 덜 병신이였던 스탈린이 전쟁좀 하는놈들 데려다 맞서게하니 최선봉중 하나였던 구데리안은 바로 질질싸며 물러나야했고 별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모스크바엔 이미 소련군 씹사기중 하나인 바실렙스키가 있었고 겨울은 구데리안이 존나 달려도 올것이였기때문에 히틀러탓이라고 징징댔던것은 오로지 구데리안의 합리화일 뿐이다 그 뒤로 히틀러가 잘라서 능력을 가늠할 예가 없지만 기동전 신봉자라는것에 비추어볼때 그냥 롬멜이랑 비슷한 포지션이라고 생각된다 북아프리카는 잘 모르지만 껴있는 거품도 비슷할듯 그냥 상대 잘 만난거임

부대 하나 맡기기에 더할나위 없는 장수지만 모델이나 만슈타인같은 대국을 주도하는 능력은 검증되지 않은 4성 지휘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