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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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커뮤 안가리고 존나게 많다

학벌충

학벌주의 극혐

그냥 지 학교 서열에 만족하면서 지잡 다니고 있음 닥치고 공부나 할것이지

디시위키까지 와서 서성한이니 중경외시이니 좆지랄 떠는 새끼들을 통틀어서 하는 말이다

지잡대랑 좆문대 항목 동결 시켜버린 애미 뒤진 새끼들이다.

지잡무새 비율이 많다.

어디로 좀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런 짓거리 할 시간에 N수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진성 학벌충 훌리새끼들을 보고싶다면 4년제 대학 갤러리에 가면 된다.

[요약]

대학으로 남을 비하하거나 평가하려는 덜 떨어진놈

사실상 개개인의 인생이나 생각이나 인생지표를 100% 확신하거나 꿰고 있지 않은경우는 그냥 아닥션하는게 맞는건데

디시같은 개븅신새끼들이 모인곳일수록 학벌충들이 많다. 그러면서 "차라리 우리같이 진실을 말해주는게 더 좋은거다!" 이러면서 그게 팩트인양 대도안한 개소리를 시전한다.

이런걸로 반박하면 "니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데 간거잖아!" 이러는데 이게 정말로 자기 쇠고랑 자랑인것 같다. 아무런짝에 쓸모도없는 헬조센 교육을 2년이면 다 까먹을 "암기물"로 대학간 주제에 지잡이니 아니니 뭐니하며 딸딸이친다.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추억도 없고, 꼰대 부모 밑에서 학벌주의 사상을 세뇌당해 초중고 시절에는 자존감 ㅎㅌㅊ에 공부기계처럼 살다가 대학 가서는 학벌부심 부리며 방탕하게 사는 경우도 있다. 꼰대의 폐해를 드러내는 안습한 케이스.

결국엔 이런놈들은 인적성이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지가 왜 떨어진지도 모르는놈이다 문제푸는 기계로 대학가서 졸업하고 인성도 개판인데 누가 뽑아주리?

ㄴ 위에 적은놈은 학창시절 공부를 단순 암기로만 보는 빡대가리임이 분명하다 공부 못해서 거기간건 팩트인데 정신승리하는 애들 보는거 같음 ㄴ 어느 대학을 간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개개인의 가치관,성격,생각 등을 무시하고 단순히 어느 대학을 다닌다는 이유로 차별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쓴거임

ㄴ 와... 글 읽는데 진짜 공부못하는게 존나게 느껴진다. 좋은 대학 간 친구라면 보통 고등학교 때도 공부를 잘했을거고 아무리 인성이 나빠도 실적올려줄 친구라 선생들한테는 최소한 이쁨받을 탠데 자존감이 낮기가 좀 힘들다. 특히 대학이 전부가 아닌 성인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게 대학 뿐인 고등학교 때는 오히려 성적이 낮아서 자존감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반대의 경우는 많지는 않다. 편집증적으로 살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는 있어도. 애초에 공부를 해서 자기 실력이 오른는데 자존감이 낮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공부를 존나게 안해본 증거다.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노력해서 성적 올려본 사람이라면 그 뿌듯함을 모르기 힘들다. 일반화를 시킬 수는 있어도 그 역명제가 일반화 될 수는 절대 없다.

학벌을 혐오하는 사람들 중에 하나가 대한민국의 주입식 교육을 까곤 하는데, 이른바 "공부할 수 있는"대학에 가서 조금이라도 펜을 놀려보면 알거다. 본인들이 이른바 "주입받았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적은 내용인지를. 그 정도 주입도 없다면 대학 가서 절대 학문의 학도 뭘 해볼 수가 없다는 것을.

대학 놀러가는게 아니라 공부하는 거면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도 되는 양을 주입해서 외우는건 "필수"다. 창의력을 앞세운 교육? 허울 좋은 허상이다. 지식이 뒷받침 되지 않은 상상은, 상상이 아니라 망상이다. 적어도 너가 아인슈타인, 뉴턴 급으로 머리가 돌아가는 천재가 아닌 다음에야. 그 정도 천재들은 천편일률적인 교육과정이 힘들만 하지.

학벌주의 사회에서 학벌 낮은게 뭐 자랑이라고 이런 문서를 지껄여 놨는지, 학벌충이 싫으면 너도 학벌을 달던가 아니면 그걸 극복하기 위한 실력을 길러서 학벌충들을 찍어누르던가 하면 된다. 이런 찌질한글 싸지를 시간에. 취업준비 조금만 해봐도 알거다. 인적성 면접에서 학벌 좋은 친구들이 떨어진다고? 물론 과거에 비해 학벌이 취업에서 중요도가 낮은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누구나 원하는 직업이나 좋은 T.O.들은 대다수 좋은 대학 나온 친구들이 싹쓸이 해간다. 기준이 뭐든간에, 학벌과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인적성이나 면접도 애초에 똑똑한 애들이 면접관이 뭘 원하는지 더 잘 캐치하는 가능성이 훨씬 높다. 애초에 면접 한번으로 진짜 사람의 인성을 평가할 수 있겠냐? 다들 연기하는거지.

그리고 학벌충들이 정신승리? ㅋㅋㅋㅋ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학벌 좋은 비율을 봐바라, 우리나라 인구 대비 10대 대학+의치한+사관/교대 비율은 5%가 채 안되는데 진짜로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 중에 대학 잘 나온 사람 비율이 5%정도 되냐? 반대로 성공한 사람중에 대학 못나온 사람이 한 5% 정도 되려나? 누가 실제로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지는 통계를 보면 자명하다.

파일:꼰대꼰대꼰대명박.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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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새끼는 좆르비에서 왔나. 학벌만 좋고 아무것도 없는 너같은 찐따들은 취업해도 적응못해서 도태된다. 그리고 너같은 새끼들이 지껄이는 바가 키작은놈이 키커지라는 소리랑 뭐가 다르지? 정말 공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면서 다른 분야에 재능이 있는것까지 폄하하는거 아님?

그럼 잘생긴놈은 못생긴놈 차별해도 된다는거지? 입시위주 교육은 병폐가 맞다. 꼰대는 꺼지시길

그리고 통계얘기해서 말하자면 주입식 교육이 계층이동의 사다리라는 신화는 깨진 지 오래다. 계층별 정시, 수시 성적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정시일수록 고소득층이 유리하다.

문제풀이는 학원 많이 다니면서 문제 많이 풀면 몸뚱이에 노하우가 배서 단련된다. 고등교육이 보편화된 현재 한국에서 주입식 교육은 윗대가리들이 점수 대충 매기기 쉽다는 걸 제외하면 장점이 없다.

과거 시험의 유구한 역사같은 소리 하는데 서구사회도 60년 전 까지는 주입식 교육이었다. 제발 꼰대새끼들 되도않는 노예사슬자랑좀 그만해라.

학벌부심의 의문점

재학생일경우: 아직 기초배우는 주제에 너무 거만한거 아님?

졸업생일경우: '자랑할게 학벌밖에 없다'라.......

차라리 연봉 부심을 부리는게 어떰?

ㄴ 여자들이 연봉이나 월급 저축해놓은 게 대체로 천만 단위라 자랑한 사례가 있어 괜히 망신당할 수 있음. 알못조차 노후자금이 10억 단위 이상 돼야 한다는 걸 아니까 노후자금 10억 못 모았으면 게임 끝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