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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헤르만 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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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ns-Hermann-Hoppe.jpg
한스-헤르만 호페
Hans-Hermann Hoppe
국적 독일 미국 독일 미국
출생지 서독 피아네
직업 경제학자, 철학자
표방이념 아나코 캐피탈리즘
자유지상주의

설명[편집]

1949년 9월 2일, 서독에서 태어난 한스-헤르만 호페는 아나코 캐피탈리즘을 주장하는 오스트리아학파의 거장이다.

미제스 연구소와 연관이 있는 인물이다.

그의 저서 중 번역된 저서는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자유주의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가 있다.

반민주주의자로, 그의 대표 저서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Democracy: The God That Failed (2001)>> 에서는 민주주의가 다수에 의한 폭민정치라는 점을 언급하며 오히려 군주정이 더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비교적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민주주의는 사적 소유의 정부 형태가 아닌 공적 소유의 정부로써, 공공재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는 필연적으로 공유지의 비극을 부르게 되고, 시간선호율을 높이게 된다.

다른 말로, 현재지향적이고 소비 위주의 정부가 된다는 소리이다. 그로 인해서 현재의 정부 형태가 부채가 쌓이고, 지나친 복지가 일어난다는 주장을 했다.

그러나, 그는 군주제로의 회귀가 아닌 순수 시장으로만 이루어진 사회인 아나코 캐피탈리즘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페의 업적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논증윤리로, 인간행동학에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모든 주장은 자세히 본다면 인간행동학의 절대적 타당성을 인정하는 자기모순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의 사상[편집]

한스 헤르만 호페의 견해에 따르면 도덕률은 선험적이다. 가족과 사유재산은 사회단위의 기초이며 이에 대한 침해는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한스 헤르만 호페의 저서에는 이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설명이 기술되어 있다.

"자유지상주의적 사회질서에 있어 민주주의자와 공산주의자에 있어 관용이 있을 수 없다. 그들은 자연법칙에 따라 분리되어 사회로부터 추방되어야한다. 마찬가지로, 가족과 친척을 보호하기위해 성립된 약속에서, 이 목적와 상반되는 생활방식을 습관적으로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용이 있을 수 없다. 그들(이기적인 쾌락주의자들, 빌붙어 사는 자들, 자연환경을 숭배하는 자들, 동성애자 그리고 공산주의자들과 같은 대안적인 사회와 비가족적이고, 비친족적인 생활습관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유지상주의적 질서를 유지시키기 위해 사회에서 자연법칙에 따라 제거되어야한다." -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中



호페의 다양한 업적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단연 그의 ‘논증윤리’(Argumentation Ethics)이다. 이는 사유재산권 및 자연권의 옹호 등을 포함한 자유주의의 윤리적 입장이 곧 논리적으로 반박 불가능한 절대적인 진리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인간행동학을 하버마스와 칼-오토 아펠(Karl-Otto Apel)의 담론윤리(Diskursethik) 및 신칸트주의(Neu Kantianismus)적 맥락에서 윤리학적으로 응용한 결과물이다. 호페 교수에게 있어 “인간은 목적을 가지고 수단을 이용해 행동한다.”라는 인간행동학의 기본 공리는 정말로 자명하고, 모든 인식의 기초가 되는 절대적인 진리이다. 따라서 이 공리를 수행모순적으로 반박하는 모든 명제는 논리적 오류를 내포하고 있다. 즉 인간행동학에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모든 주장은 자세히 따져보면 인간행동학의 절대적 타당성을 인정하는 자기모순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인간행동학의 기본공리와 수행모순관계를 맺지 않는 —적어도 지금까지 개발된 것 중에서는— 유일한 윤리학적 입장이 곧 라스바드와 자신의 자유주의 윤리뿐이라는 것이 호페의 주장이다.

그 외에도 사회과학에서 경험주의 방법론의 부당함과, 민주주의 및 사회주의의 이론적 파산을 인간행동학적으로 증명했으며, 공공재와 치안서비스의 생산을 민영화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포함한 자연적 질서로서 아나코-자본주의의 이성적 필연성을 가치중립적 기술을 통해 보여준 것이 주된 업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출처 : 미제스 연구소


과연 그가 호모포비아인가?[편집]

참고: https://www.stephankinsella.com/2010/05/hoppe-on-covenant-communities/

결론부터 말하자면 호페는 호모포비아가 아니다. 호페는 동성애에 반대한 적이 없다. 동성애는 찬반의 영역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호페의 주장은 동성애를 고무하고 이성애자 사회에 대한 괴담을 퍼뜨리는 것 (가족제도 공격)이 물리적 제거의 대상이라고 본 것이다. 예를 들어, 강자인 이성애자들이 약자인 동성애자들을 억압하고 있다면서 이성애자들에게 죄의식을 심어주는 포스트모더니스트가 물리적 제거의 대상이다. 이 사람들이 물리적 제거를 당하는 것이지, 동성애 그 자체는 문제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


마르크스에 대한 그의 견해[편집]

선 3줄 요약: 마르크스의 착취 이론은 뵘-바베르크가 설명한 현재재와 미래재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해서 잘못되었으며, 마르크스의 착취론을 배제하고 마르크스의 계급투쟁 이론을 적용시킨다면 우리가 투쟁해야할 대상은 부당한 권력으로 사유재산을 갈취 및 착취하는 국가이다.

"마르크스는 본질적으로 옳았다."

미제스를 읽은 사람이라면, 한스-헤르만 호페(Hans-Hermann Hoppe)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마르크스주의 계급이론의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 나는 미제스-라스바드 전통의 오스트리아학파가 마르크스주의의 타당성에 대해 정확하지만 완전히 다른 설명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미제스가 마르크스주의에 그토록 철저하게 반대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호페의 또렷한 관대함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정답은 다음과 같다: 호페는 마르크스주의의 인식론적 가정을 제거하고 현실세계에 대한 그들의 분석만을 받아들인다. 이로써 1. 과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괴롭혀온 교활한 마르크스주의적 레토릭과 그것을 초래한 '다중논리주의(polylogism)'를 묵살하면서 2. 마르크스주의로부터 많은 중요한 통찰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호페의 생각이다.

호페는 마르크스주의를 지지하지만, 그것의 다중논리주의를 완전히 거부한다. 대신에, 완전히 다른 맥락인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에 마르크스주의 정치이론을 통합시키는 방법으로 마르크스주의를 보편적인 논리적 원칙으로 받아들인다. 우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르크스주의 계급이론의 내용을 정리해보자: "역사는 '계급투쟁(class struggle)'에 의해 정의된다; '지배계급(ruling class)'은 공통의 이익을 가진다; '계급지배(class rule)'는 착취를 수반하는 소유권 관계에 의해 정의된다; '계급이익(class interest)'은 중앙집중화의 경향이 있다; '착취적 지배(exploitative rules)'의 중앙집중화와 팽창은 세계지배를 향한 지속불가능한 시도로 이어진다." 호페는 마르크스주의의 인식론적 기초인 다중논리주의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좁은 측면인 마르크스주의 정치학과 '사회적 힘(social forces)'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주장에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호페는 그것들 모두가 본질적으로 정확하다고 말한다. 호페에 따르면, 마르크스주의 착취이론은 현실세계의 분석에서는 정확하지만, 잘못된 영역에 이론을 적용했다. 마르크스주의 착취이론에 대한 호페의 재구성은 이러한 비판을 기초로 한다.

호페는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적용상의 오류를 신속하고 결단력있게 다룬다. 마르크스주의자들에 따르면, 만약에 노동자가 5일동안 노동했음에도 3일의 생산가치에 상응하는 임금을 받는다면 그것은 착취이다. 그러나, 진실은 노동자들이 임금 계약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말하는 착취는 참으로 기이한데, 모든 당사자에게 상호이익을 가져다주고, 매일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쾌적함과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노동자의 이익과 자본가의 이익은 서로 조화를 이룬다: 노동자는 미래의 더 큰 재화와 현재의 더 작은 재화 중 더 작은 것을 받아들이는 반면, 자본가는 반대의 선호를 가진다. 마르크스는 '현재재(present goods)'와 '미래재(future goods)' 사이의 교환이 '할인(discount)'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점을 파악할 수 없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착취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의 설명은 어떠한가? 일단 지배계급이 국가권력에 대한 접근 여부에서 구별된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호페는 세계를 바라보는 '오스트리아학파-자유주의(austro-libertarian, 이하 오스트로-리버테리어니즘)'적 관점이 마르크스주의 착취이론을 실현시킨다고 주장한다. 이렇듯 호페는 착취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제시한다. 호페에 따르면, 착취는 누군가 1. 그가 '전용(homesteading)'하지 않았거나, 2. 저축하지 않았거나, 3. 생산하지 않았거나, 4. 이전의 '생산자-소유자(producer-owner)'로부터 계약을 통해 취득하지 않은 희소자원에 대한 부분적 또는 완전한 통제를 성공적으로 주장했을 때 발생한다. 이런 의미에 비추어본다면, 국가는 착취라는 업무에 전적으로 전념하는 기업이라 볼 수 있다. 국가의 착취는 피해자를 양산한다. 이 피해자들은 만약 착취없는 사회의 가능성, 즉 사유재산이 보편적으로 존중되고, 지배계급에 의해 체계적으로 침해되지 않는 사회에 대한 의식을 가진다면, 착취자인 국가를 타도해낼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오스트로-리버테리언 이론에 입각하여 마르크스주의를 재조명하고 재해석한 호페의 설명에서 흥미로운 점은, 그가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핵심인 다중논리주의 가정을 완전히 회피한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착취자와 피착취자가 서로 모순되는 논리적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을 하도록 사회적으로 타고난다고 가정할 필요가 없다. 이와 반대로, 호페의 접근법은 하나의 논리적 원칙 기준의 보편적 적용가능성을 전제로 한다. 그의 접근법은 두 가지 요점을 가진다. 우선 미제스와 호페 사이의 표면적 차이를 명확히 설명한다. [역주: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미제스와 호페의 서로 다른 대우는 사실 표면적인 차이일 뿐 본질적으로는 같은 논리에 기초한다.] 또 마르크스주의 착취이론이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이념적 어젠다임을 강조한다.

호페의 마르크스주의 재구성이, 마르크스주의의 현대적 파생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응용될 수 있을까? 현대 정치의 기초가 되는 다중논리주의적 가정을 벗겨낸다면, 많은 집단적 관계가 실제로 호페가 말한 착취의 방식에 의해 특징지어진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집단간의 착취를 가능하게 하는것이 바로 국가의 '법(law)'과 '입법(legislation)'이다. 다른 집단을 희생양으로 삼음으로써 특정 인종, 특정 종교, 특정 성별, 특정 계층에게 특권적 능력을 부여하고, 이전에는 오직 애매모호한 형태로만 존재했던 집단적 연대를 확고히 구축하는 것이 바로 국가의 법이다. 서로 다른 집단의 차이는 교역을 통해 스스로 해결될 수 있지만, 국가가 그러한 관계에 진입하는 것은 집단간 갈등을 증폭시키고 제도적으로 확립시킨다.

예컨대, 남녀갈등을 살펴본다면 이것이 사실이라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만약 국가가 여성을 보조하기 시작한다면, 남성은 자신들이 차별받고 학대당한다는 인상을 받게되며, 권리를 되찾기 위한 유일하 방어수단이 조직하고 연합하는 것이라는 결론내리게 된다. 이러한 역학관계는 인종문제 혹은 성별문제에 있어 특히 폭발적이지만, 환경보호나 소수자 우대정책 등 다른 분야에서도 같은 갈등을 발생시킨다.

진정한 착취는 '국가가 보조하는 착취(state-subsidized exploitation)'이다. 마르크스는 생전에 착취의 본질을 파악해냈지만, 착취가 국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체제에 의한 것이라고 잘못 진단했다. 오늘날에도 정확히 같은 오해가 도사리고 있다. 오늘날의 국가 착취, 즉 인종, 젠더, 종교, 격차, 그리고 환경에 대한 갈등의 근원을 잘못 진단함으로써, 사람들은 반자본주의 신념을 받아들이게 된다. 서로 다른 인구학적 집단이 본질적으로 충돌할 운명이라고 볼 수는 없다, 호페에 따르면, '완벽한 자본주의(clean capitalism)', 즉 모든 사회적 관계가 자발적인 교류와 연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체제가 없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갈등과 착취를 유발한다는 환상이 생겨났다. 다시 말해, 완벽한 자본주의 하에서 착취는 없다.

잘못된 판단은 종종 사람들이 인간정신의 구조에 대한 다중논리주의적 이해를 받아들이도록 유도한다. [역주: 오늘날 정부의 페미니스트 정책에 반대하며 젊은 남성들을 위주로 반페미니즘을 넘어서 여성혐오적 발상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은 신체적으로만 다를 뿐만 아니라 정신적 구조도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단 (마르크스가 밝혀낸 진리의 핵심인) 착취와 갈등에 대한 호페적 이해가 명확해진다면, 우리는 착취와 갈등을 파악하기 위해 장황한 설명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진다. 사회적 갈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우리가 사는 세계의 논리적, 구조적 다양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러나, 훨씬 더 직접적이고 단순한 설명이 가능하다: 문제는 국가 그 자체이다. [역주: 젊은 남성들은 종종 여성들이 이기적이고 감정적이기 때문에 페미니스트 정책을 원하지만, 남성은 보다 자기객관화가 잘되기 때문에 그런 편파적 정책에 반대하고 진정한 공정과 정의를 추구한다고 주장하곤 한다. 이는 분명 다중논리주의에 입각한 설명이다. 그러나, 보다 직접적이고 정확한 설명은 국가가 남성 열위와 여성 우위의 착취구조를 형성했다는 것이다.]

사회적 갈등에 대한 호페의 이론은, 과거의 마르크스주의 정치학과 그것의 파괴적 영향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지난 백년 동안 급격하게 발전한 사회과학계에 만연한 다중논리주의적 패러다임, 그리고 사회과학이 탄생시킨 국가의 '간섭주의(interventionism)' 기관들을 뿌리뽑고 전복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 이것이 진정으로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마르크스주의 세계관에서 무엇이 가장 근본적인가 하는 문제로 귀결된다. 다시 말해, 다중논리주의와 착취이론 중에서 더 핵심적인 것은 무엇인가? 호페는 국가와 국가의 이익에 저항하기 위해 마르크스주의 착취이론을 유지하지만, 그것의 인식론적 기초는 멀리 던져 버린다.

< 한스-헤르만 호페: "마르크스는 본질적으로 옳았다." - 계급투쟁과 착취의 오스트리아학파적 재구성 >

출처 : 미제스 연구소

대안우파에 대한 그의 견해[편집]

The Alt-rights are not united by a commonly helped theory. and there exists nothing even faintly resembling a canonical text defining its meaning. rather the alt-right is essentially united in its description of the contemporary world. and in particular the U.S. in the so-called Western world and the identification and diagnosis of its social pathologies. in fact it has been correctly noted, that the alt-right is far more united by what it is against, then what it is for. it is against and indeed it hates with a passion, the elites in control of the state, the mainstream media and academia. and why? because the state, the mainstream media, and academia all promote social degeneracy and pathology. thus, they promote and the alt-right vigorously opposes egalitarianism, affirmative action, or non-discrimination laws, multiculturalism, and free mass immigration as a means to bring about this multiculturalis.

대안우파는 하나의 일반이론에 의해서 결합되지 않으며, 대안우파의 의미를 희미하게 나마 정의하는 텍스트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안우파는, 본질적으로 그들이 현대사회 특히 서구세계와 미국이 병들었다고 비판하는 점에서 결합됩니다. 대안우파가 무엇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 반대한다는 것은 사실 정확히 지적되어온 사안입니다. 그들은 정부관료, 기성 언론, 그리고 주루 학계 등 국가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을 강렬하게 혐오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모든 사회적 타락과 병듬을 촉진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다문화주의를 퍼트리기 위해 평등주의, 차별금지법, 소수인종우대정책, 그리고 대량 자유이민 등을 수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대안우파들은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As well, the Alt-right laws us everything smacking of cultural Marxism or Gramscism named after Antonio Gramsci the Italian Communist. and they hate our political correctness and strategically wise I think, it shrugs off without any apology whatsoever all accusations of being racist, sexist, elitist, supremacist, homophobe, xenophobe and so on and so on. and the alt-right also laughs of, as hopelessly naive. the programmatic motto of so-called libertarians such as students for liberty, which I have also termed the stupids for liberty. and my young German friend and Andre Lichtschlag has referred to them as a liberalala libertarians. and their motto of peace, love, and liberty which Lichtschlag appropriated translated into German as Fride, Freude, Eierkuchen libertarians. now in stark contrast to this alt-rights insist that life is also about strife, hate, struggle, and fight. not just between individuals, but also among various groups of people acting in concert.

또 대안우파는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나 그람시주의를 총체적으로 분쇄하고자 합니다. 그들은 정치적 올바름과 전략적 현명함 등의 개념을 혐오합니다. 대안우파는 인종차별주의자, 성차별주의자, 엘리트주의자, 우월주의자, 동성애혐오자, 외국인혐오자 등 각종 비난에 대해서 결코 해명하지 않고 철저하게 무시합니다. 그리고 대안우파들은 소위 자유주의자들(libertarians)의 일부, 예컨대 제가 늘 '자유를 위한 바보들'(Stupids for Liberty)라고 일컫는 '자유를 위한 학생들'(Students for Liberty) 같은 자유주의 집단의 강령과 표어를 절망적으로 순진하다고 비웃습니다. 제 독일인 친구인 안드레 리히츠슐라그(Andre Lichtschlag)는 그들을 입만 나불거리는 자유주의자들(liberalala libertarians)이라고 지칭하며, SFL의 모토인 "평화, 사랑, 자유"를 독일어로 "평화, 쾌락, 팬케이크"라 비꼬길 즐깁니다. 자유주의자들의 이런 태도는 대안우파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대안우파는 삶(비단 개인들 뿐만 아니라, 여러 그룹들에게도 역시)을 갈등, 증오, 투쟁, 그리고 싸움에 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Millennial Woes" those pen name guy actual name is Colin Robertson, has us I think aptly summarized the alt-right and I quote: "equality is bullshit, hierarchy is essential, the races are different, the sexes are different, morality matters, and degeneracy is real. all cultures are not equal, and we are not obligated to think that they are, men is a fallen creature and there is more to life than hollow materialism. finally, the white race matters, and civilization is precious. this is the alt-right." end of quote.

"밀레니얼 워즈"(Millennial Woes), 본명은 콜린 로버트슨인 이 대안우파는, 제 생각에 대안우파의 주장이 무엇인지 잘 요약한 바 있습니다. 그의 말을 인용하자면: "평등은 헛소리이다. 계급은 필수적이다. 인종은 다르다. 성별도 다르다. 도덕은 가치 있다. 타락은 현실이다. 모든 문화는 평등하지 않고, 그렇게 생각할 의무도 없다. 인간은 실패한 피조물이다. 공허한 유물론 이상의 것이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백인과 백인문명은 소중하다. 이것이 바로 대안우파다."


Now, absent any unifying theory however, there is far less agreement among the alt-right about the goal. that it ultimately wants to achieve, many of its leading lights have distinctly libertarian leanings. most notably those that have come here, which of course was a reason for having them invited in the first place, even if they were not 100% libertarians. and all alt-rights that have appeared here for instance, have been familiar with rothbard and his work. all the while the most recent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libertarian party in the United States had never even heard of rothbard name. and all of them those that I had here, to the best of my knowledge were outspoken supporters of Ron Paul during his primary campaign for the Republican Party's nomination as presidential candidate, all of them also while many self-proclaimed libertarians attacked and try to vilify Ron Paul for his supposedly, and you know already what is coming racist views.

그러나, 대안우파가 무엇인지 하나로 묶는 이론이 없기 때문에, 대안우파의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합의된 의견을 도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안우파의 선도자들은 뚜렷하게 자유주의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곳(Property and Freedom Society)에 대안우파들 몇몇이 초대된 이유 역시 그런 이유 때문 입니다. 그들이 100% 자유주의자는 아닐지언정 말입니다. 예를 들어 이 곳에 있는 모든 대안우파들은 라스바드와 그의 사상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미국 자유당 대선 후보(개리 존슨)은 라스바드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대안우파들은 예전의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을 위한 경선 과정에서 론 폴을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자칭 자유주의자들은 론 폴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마음대로 근거 없이 재단하고 비난하는 동안 론 폴을 지지해왔습니다.



A(Hoppe) : I think I did make clear where I agree, disagree with these parts of the alt-right. I mean they if you want to have a white national state, what do you do with people who live there right now, who do not fall into that category? and as I emphasized, we have to blame first of all our white leaders for the evil that we are confronted with. it is mrs. Merkel who bears most of the responsibility for the immigration crisis that we have in Europe. you can hardly blame those people coming if she says you come and we will feed you. I would probably come to and want to be feed. if somebody invites me at the expense of other people to come. so most of the blame has to be put on the white leaders in our countries, who have caused this this entire miss.

A (호페) : 저는 제가 대안우파들의 어떤 점에 동의하는지, 또 어떤 점에 동의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명백하게 말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만약 당신이 대안우파로서 백인 국민국가를 원한다면,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비백인들을 어떻게 할 것입니까? 제가 강조했듯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소위 '악'의 근원은 이민자들이 아니라 우리의 '백인' 지도자들이고, 그들을 가장 먼저 비난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예컨대 유럽에서 우리가 직면한 이민위기에 대한 대부분의 책임을 지고 있는 메르켈 총리에 대해서 말입니다. 만약 그녀가 "당신들이 온다면 우리는 무료로 먹여주고 재워줄 것이다"라고 말해서 사람들이 온 것이라면, 우리는 그 이민자들을 비난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나를 초대하고, 또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기 까지 한다면, 아마도 나도 가고 싶을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책임은 각자 나라의 백인 지도자들에게 있습니다. 그들이 이 모든 실수를 초래 했습니다.


And given that the position that some alt-right people take sounds ridiculous to me, the idea of socialism, classical socialism was also an idea that was after all created by white males. so my emphasis was only, yes we have to see who have these people chosen as the groups that they want to destroy in order to increase their own power. who this white male so to speak who try to undermine the homogeneity of societies in order to gain more powers, who the classical policy of divide the people as much as possible make them all dependent on the state in order to increase our own powers.

그리고 제가 대안우파들에 대해서 정말 우습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사회주의 사상, 고전적 사회주의 역시 백인 남성들에 의해 창조된 사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강조했던 것은, 우리는 누가 자신들의 힘을 키우기 위해 이 이민자들을 사람들이 파괴하고 싶어하는 집단으로 선택했는지, 어떤 백인 남성이 더 많은 권력을 얻기 위해 사회의 동질성을 훼손하려고 노력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을 가능한 한 많이 분열시키는 정책은 고전적이기도 하지만, 사회 구성원 모두를 국가에 의존하게 만들고, 정치인들의 권력을 증대시키는 데 정말 효율적임을 알아야 할 겁니다.



자유 이민에 대한 그의 견해[편집]

한스 헤르만 호페의 견해에 따르면

자유이민은 곧 원주민의 사유재산에 대한 침해이며 공산주의자와 동성애를 고무하고 이성애자 사회에 대한 괴담을 퍼뜨리는 자(가족제도에 대한 공격)는 사회 전체의 가치의 하락을 야기하므로 그 존재 자체가 반사회적이고 비윤리적이다.

그렇기에 자유이민과 공산주의자와 동성애를 고무하고 이성애자 사회에 대한 괴담을 퍼뜨리는 자들은 사회에서 영구적으로 추방되어야 한다.

물리적 제거[편집]

In a covenant concluded among proprietor and community tenants for the purpose of protecting their private property, no such thing as a right to free (unlimited) speech exists, not even to unlimited speech on one's own tenant-property.

사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유주와 지역 세입자 사이에 체결된 계약에는 표현의 자유는 물론 임차인 자기 자신의 재산에 대한 무제한적인 발언권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One may say innumerable things and promote almost any idea under the sun, but naturally no one is permitted to advocate ideas contrary to the very purpose of the covenant of preserving and protecting private property, such as democracy and communism.

누군가는 하늘아래의 무수히 많은 사물과 어떤 사상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당연하게도, 민주주의나 공산주의와 같이, 사유재산 보호와 보존이라는 계약의 목적에 반하는 사상을 지지하는 것은 누구도 허용되지 않는다.


There can be no tolerance toward democrats and communists in a libertarian social order.

자유지상주의 사회 질서에서 민주주의자와 공산주의자에 대한 관용은 있을 수 없다.


They will have to be physically separated and expelled from society.

그들은 물리적으로 사회에서 분리되어 추방되어야 할 것이다.


Likewise, in a covenant founded for the purpose of protecting family and kin, there can be no tolerance toward those habitually promoting lifestyles incompatible with this goal.

마찬가지로 가족 및 친족들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약속에서 이러한 목표와 양립할 수 없는 생활방식을 상습적으로 장려하는 사람들은 용인될 수 없다.


They – the advocates of alternative, non-family and kin-centered lifestyles such as, for instance, individual hedonism, parasitism, nature-environment worship, homosexuality, or communism – will have to be physically removed from society, too, if one is to maintain a libertarian order.

그들 – 대안적이고 비가족적이며 비친족 중심의 생활방식, 예를 들어 개인적 쾌락주의, 기생주의, 자연환경 숭배, 동성애, 공산주의의 지지자들 – 은, 자유지상주의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로부터 물리적으로 제거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실패한 신인가> 한스-헤르만 호페 著

해설[편집]

누군가는 그의 다소 과격한 글 때문에 한스헤르만 호페를 파시스트와 동일한 인물로 보곤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사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유주와 지역 세입자 사이에 체결된 계약에는 표현의 자유는 물론 임차인 자기 자신의 재산에 대한 무제한적인 발언권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언핍 보면 이 글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장에서 호페가 의도한 바가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다. 다른 이의 사유재산에서 시위를 아무런 제한 없이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는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마찬가지이다. 표현의 자유는 자신의 신체에 대한 소유권에서 나오는 권리로써, 사유재산을 침해하면서까지 표현의 자유를 행사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마찬가지이다. 땅의 소유주에게 지역 세입자가 어떠한 모욕을 했다면, 땅의 소유주는 지역 세입자를 내쫓을 수 있을 것이다.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이를 막을 수 없다.


이번엔 '물리적 제거'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워딩은 다소 과격해서 피노체트가 공산주의자들을 바다에 던져버린 모습을 상상할 수도 있다. 실제로 그런 의미로 알아 듣는 사람도 있고, 이 때문에 호페를 오해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물리적 제거는 그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물리적 제거가 작동하는 방식을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보겠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한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해보자. 이 공산주의자는 월세를 내며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집 주인이 나를 착취하고 있으며, 집주인이 부당한 돈을 얻었다고 주장한다.이는 임대차 계약과 양립할 수 없는 주장이다. 그럼 집 주인은 저런 말을 하지 못하도록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사적 보호기관들도 재산권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이들을 보호해주지 않거나 높은 비용을 요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유재산을 침해하는 일종의 범죄에 대한 옹호이기에, 보험사가 부담해야할 리스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혹은 방화를 하겠다는 사람에게 더 높은 보험료가 적용되는 것과 동일한 원리이다. 그리고 공산주의자와 가까이 사는 사람들도 높은 보험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범죄 위험이 높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차별들이 공산주의자를 고립시키고 문명인들과 물리적으로 더 멀어지게 만든다.

물론 이런 차별의 정도가 언제 어디서나 같은 수준일 거라고 볼 수는 없다. 상대적으로 공산주의자들에게 더 관대한 공동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그 사회에서도 공산주의와 같은 폭력적 사상에 대한 리스크 청구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물리적 제거는 여전히 이루어진다.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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