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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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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Republic of Korea Naval Academy

설립 1946년 1월 17일
교훈 진리를 구하자, 허위를 버리자, 희생하자
이사장 이종섭[1]
교장 해군 소장 안상민[2]
규모

해사는 대한민국의 해군/해병대 장교 양성 사관학교이다.

다만 해군은 규모가 규모이다보니 여긴 사관학교를 나와도 중령달기가 상당히 어렵다.

해군사관학교의 수험은 우선 7~8월쯤 치는 1차 시험이 있으며 과목은 국어 / 영어 / 수학이다.

대체로 수능보다 살짝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가 나온다.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치는 우등생 또는 보험용(?)으로 보는 상위권 학생들도 종종 있다.

2차 시험은 체력시험 및 면접을 3박 4일간 진행한다. 어떤새끼가 육사 일정 보고 그대로베꼈나본데 해사는 거의 3박 4일이더라.

ㄴ 76기에서는 2박 3일로 진행되었다.

ㄴ 육사랑 같은거 맞다. 다만 사관학교는 원래 하루전에 멀리서 오는 학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육사는 서울이니깐 2박3일로 당일 아침도착이 많고 해사는 진해인지라 의무인지 거의 다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2박3일 시험 1일 전에 도착해서 먼저 하루 밤을 자는 거다.


이후 1차 시험 점수와 2차 시험 점수를 합산하여, 상위 70퍼센트(학교장추천 30퍼센트 포함)까지는 수능점수 반영없이 우선선발한다.(이를 수시선발이라 함)

3차 시험은 수능으로, 나머지 30퍼센트의 학생들을 1차 2차 3차 점수를 총점 1000점으로 환산하여 합이 높은 학생 순으로 선발한다. 참고로 한국사능력시험을 잘 볼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최대4점)

1차 시험 점수만 잘보면 합격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지만(실제로 예전에는 그랬다고 한다) 최근 2차 시험의 총점 반영 비율을 높여 2차 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듯 하다. 체력시험의 경우 2차 시험에서 반영비중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해군사관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에게는 1점이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꾸준히 기초체력은 갖춰놓는 것이 좋다.


편집 전에 국숭세단에 들어갈 정도면 합격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그 정보를 보고 해군사관학교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의 대다수는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사관학교가 대체로 일반대학에 비해 합격 스펙트럼이 넓은 게 사실이지만, 국숭세단은 아니다.)

입결을 발로 알아봤거나 국숭세단 재학생이 적은 거 같은데 사관학교는 육해공을 막론하고 건동홍보다 높다.


요즘은 공사, 육사, 해사 순으로 1차시험 합격컷이 높음에도, 해군사관학교 역시 문과기준 합격생 평균 수능등급 1.6, 이과 기준 2로 결코 만만치 않다. 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성한 중경외시 사이가 해군사관학교 합격생들의 평균이라고 보면 될 듯 싶다.


참고로 공사는 100퍼센트 우선선발로 수능을 아예 보지 않으며, 육사의 경우 허수 지원자가 가장 많아 수능 점수로만 비교를 해봤을 때 해사 합격생보다 합격컷은 낮다고도 한다. 그만큼 해군사관학교는 진정으로 해군장교가 되기를 바라는 학생들의 소신지원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을 하게 될 경우, 모든 학비는 국가에서 지원한다. (생도 한 명 육성하는 데 4년간 2억을 웃도는 수준의 비용이 든다고..)

정말 공부는 끝장나게 잘하는데 가정형편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입학한다.

게다가 학년별로 차등을 주어 한달에 30~40만원 정도의 용돈(품위유지비)를 지급한다.

75기부터는 해군사관학교에서도 수시(내신반영이나 논술이 아닌 자체시험만으로 선발하므로 사실상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시제도와는 다르다)를 도입하였다

사관학교나 교대는 경찰이나 의학계열과는 또 다르게 머리만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적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능으로 뽑았을 때도 입결을 따지는 것이 의미가 없었다. 특히 사관학교는 올해부터 최저없는 수시비율을 왕창 늘리기 시작했다. 사관학교는 뭔가 체질 적성을 타고 나야 한다.

ㄴ 의학계열은 몰라도 경찰도 적성필요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커트라인인건 사실이지만(물론 이것도 좀 왜곡된건 사실임. 뭔 다들 문과 설경제 이과 메의저의 수준의 수능점수 아니면 못들어간다 생각하는데 그정도 까진 아니고 얘네도 생각보다 넓은 편임)

ㄴ 첨언하자면 과거 의학계열도(98이전) 나름 적성타던 과였음. 의대 자체가 상위권은 맞았으나 지금처럼 온갖 의대 다 채우고 서연고 돌아가는게 아니라 서연고(설약 포함), 약대, 몇몇 한의대, 지거국 사범대학, 치대, 서울교대, 부산교대, 교원대 까지 랑 겹칠정도로 넓찍 했음.(당시 하위권 의대가 조선 고신 또 어디더라... 서남은 그당시에 있었을지가 불분명...배치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상태.)

아웃풋[편집]

서로 장기복무를 안하고 밖에 나와 크루즈 조종사가 되려고 혈안이 돼서 진급은 조낸 널럴하다. 조타사는 말뚝 박으면 대령까지는 어지간하면 올라간다. 하지만 연봉이 평균 2억원 이상 차이나서 죄다 전역하고 크루즈 선장이 되려고만 한다.

ㄴ해군 영관급 진급이 얼마나 바늘구멍이냐면 빽으로 대령 달아도 대단하다고 쳐 줄 정도다.

ㄴ해군사관학교는 항해사 양성 학교가 아니다. 항해사 되려면 해양대 해사대 가야지

ㄴ해군과 상선사관은 아무 상관이 없는데 무슨 크루즈 타령이냐

ㄴ해군 진급적체 개쩌는데 뭔 개소리냐??? 그리고 윗놈 말대로 배 운전하는 애들은 주로 해양대랑 그 뭐더라 듣보잡 연수원 이 2가지가 더 일반적이다.

ㄴ맨 위에 글 쓴 새끼 뭐냐 해군이 뭐가 진급이 널럴해 지금 해사 출신 장교들 장기복무 통과하고 별 달려고 혈안돼있는데

ㄴ공사 항목 보고 와서 똑같이 쓴거냐 병신같은 새끼

ㄴ아버지가 현역 해군 장교이시다. 대령 달기 존나 힘들다 병신같은 새끼야. 중령도 반밖에 못 다는데 무슨 개 지랄이야 병신

ㄴ해군사관학교 전역해서 해운회사 거의 못들어간다. 애초에 해사 커리큘럼도 항해학과목도 별로 없을 뿐더러 군함하고 상선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못함. 해사 애들이 오퍼레이팅을 알겠냐 뭘 알겠냐?

ㄴ그리고 크루즈타는 애들 돈 못 번다. 알고나 있냐? 연안크루즈는 한달에 2~300 밖에 못벌어

ㄴ말 한번 잘못했다 존나 까이네 ㅅㅂㅋㅋㅋㅋㅋ

ㄴ조타사는 조타 직별 부사관이고 장교는 조타사라는 보직이 없다.

  • 국방장관
  • 손원일, 윤광웅 딱 2명임. 손원일 제독은 이승만 정부 때 국방장관을 역임했고, 윤광웅 제독은 노무현 정부 때 국방장관을 역임함. 근데 두 분 다 특이하게 해군 중장 출신이라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들어 송영무(27기)장관이 나왔다

  • 원태호 : 이 분은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황기철 제독과 동기이자 라이벌이었다. 원 제독은 78년 해사 32기 졸업식 때 대통령상(1등)을 받았고, 황기철 제독과 군생활 내내 경쟁하였다. 그러다가 결국 해참총장 자리는 황 제독에게 갔고, 그는 곧 전역했다.
  • 현역 복무중
  • 이희완(중령) : 1976년생으로 해사 54기 출신이다. 02년 제2연평해전 때 참수리 357호 부장(부정장)으로 윤영하 대위가 전사하고서 지휘를 대리했던 인물이다. 현재 중령이다. 아마 이 중령도 예비역 이종명 육군대령(현 국회의원)과 비슷하게 대령까지 진급하고, 정년까지 복무할 가능성이 높다.
  • 전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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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하(대위) : 1973년생으로 해사 50기 출신이다.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때 전사하였다. 그의 부친 윤두호 옹도 해사 18기 예비역 대위 출신이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마라고 씨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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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해사 졸업한 장교인데 여긴 왜 가는건지 모르겠다! 여기 새끼들중 반은 제복 입고 지휘하는 환상 가지고 온거다 병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현실은 당직서고 춥고 덥고 부랄 얼고 졸리고 행정이거나 노동중 하나다 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시발 2등급 나오면서 쏘가리 취급 받고 싶냐? 근데 난 올3등급이였는데 어케 통과했담 2등급 나오면서 쏘가리 취급받고 소령때 개고생 하고싶냐? 여기 해군이야 병신들아! 해군 망했어! 심지어 인터넷 많이 하는 새끼들은 진짜 가면 좆됀다 폰 인터넷 안터지거든 씨발 너희들 밤 새면서 일하는데 당직비는 없고 부사관 비율 40%라 상사들 눈치보면서 인터넷 안터지는 머찐! 함대에서 행정 일하고 싶나? 밤도 새야한다 어딜 소위가! 아 존나 졸리는데 또 당직 서야하네 씨발 좆같노 이기

각주

  1. 국방부장관과 겸직하게 되어 있다.
  2. 본교 4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