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현금

조무위키

대한민국의 화폐
민짜 동전 수염 동전 지폐 수표¹
1원 50원 1000원 100000원
5원 100원 2000원 500000원
10원 500원 5000원 1000000원
10000원
50000원
 : 볼 확률이 거의 없는 돈,  : 분실신고할 확률이 높은 돈. ¹ : 수표는 돈이 아니나 돈처럼 쓸 수 있다.

현물로 만지고 가져다닐 수 있는 돈. 현찰이라고도 하며, 숫자가 클수록 좋다. 보통 지갑이나 호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통화 외에 통화대용증권 (수표, 우편환 등) 역시 넓은 범위에서 현금이다.

지갑에 지폐, 동전등으로 덩치나 무게만 잡아먹는 커신이지만 그 가치는 여전하다.

과거에야 모든 거래가 현금으로 현찰박치기였으나 전산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현금으로 결재하는 경우가 줄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요즘도 현금으로 결재하는 경우는 아직 존재하며 그 이유는 몇가지로 생각해볼수 있다.

1. 금융권에 익숙치 않은 꼰대 틀딱들. 전산금융에 익숙치 않아서. 여태까지가 익숙해서. 이는 금융시스템이 발전한 선진국이라도 얄짤없을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현금성애자들이 일본이다. 일본여행을 해보면 진짜 1엔동전 단위로 세금 컷 해서 팔기때문에 동전지갑이 필수가 된다. 돈의 액면가도 우리의 딱 10배라 10엔 하나가 우리돈 100원이니 버리고 다니는 미친놈은 없으리라.

2. 업자가 워낙에 영세해서 전산결재 시스템이고 뭐고 갖추지 못해서. 그냥 노점상들의 경우에는 해당된다. 이는 다음 3의 경우와 직결된다.

3. 업자가 탈세를 목적으로 자신의 거래내역을 숨기기 위해서. 전산으로 결재할시 반드시 기록이 남는다. 이는 저 업자가 얼마 받아먹어서 얼마의 수입이 생겼으니 국가가 삥뜯을 근거로 작용한다. 이를 막기위해 현금영수증등의 제도가 쓰이고 있지만 업자들은 오히려 카드가 현금가를 차별해서 할인해주는 전략을 쓰기도 한다.

4. 반대로 사는쪽에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싫어서. 마약, 성매매등 뭔가 구린걸 사거나 동선을 숨기고 싶은데 금융권으로 결재를 했다? 나중에 추적당하라고 후장을 벌려주는 셈이다. 애초에 그런걸 파는놈들이 현금 말고 다른걸 받기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5. 통장만들기가 엄청 어려워진 이후 계좌를 만들어놓지 않은 백수, 학생. 대포통장 때문에 어지간한 은행에서는 직장이 있어야 통장을 만들어주는데 이게 없으면 통장을 아예 만들수가 없어서 돈을 가지거나 쓸 수 있는 방법이 현금으로 제한된다.

또한. 현찰더미는 이자는 발생하지 않지만 재산을 은닉하는데 있어 금덩이 다음으로 이상적인 방법이다. 그래서 오늘도 마늘밭에선 5만원 다발이 자란다.

6. 통신 장애 터지면 전자 결제 죄다 나가리 된다. 특히 전쟁이나 지진, 화산 터지면 통신망 마비되는거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