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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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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경주크라크.gif 이 문서는 놀이기구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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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개요[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위치한 실내 롤러코스터. 겉보기엔 전형적인 롤러코스터이지만 이 롤러코스터의 진가는 건물사이를 절묘하게 파고드는 스릴과 4층에 위치한 다리를 중심으로 360° 회전하는 구간이다. 덕분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에서의 인기는 아트란티스, 혜성특급과 함께 탑급에 속한다.

해석해보면 프랑스혁명이다.

왜냐면 후렌치가 프랑스,레볼루션은 혁명을 뜻하기 때문이다.

프렌치 레볼루션이라고도 부른다.

중간에 터널 구간이 원래는 없었는데 돈지랄 파라오의 분노 때문에 생긴거라고 한다. 그래서 스릴이 약간 다운됬다고.

자이로드롭과 마찬가지로 잠깐 동안 2VR이란 수식어를 달고나와 vr컨텐츠를 진행했지만 인지도가 낮아지자 흐지부지 되고 본래 명칭으로 자연스래 돌아왔다.

이용안내[편집]

120cm 이상만 이용 가능하며, 롤러코스터 특성상 소지품은 타는 도중 날아갈수있기 때문에 모두 보관함에 넣어야한다.

사건사고[편집]

사망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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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잇^

1992년 어느날 어느 관광객 중국인이 사진촬영하고 싶다고 이 놀이기구가 다니는 레일에 들어왔다.

그것도 레일밑에서 목만 빼곰 올라왔다.

그런데 하필 그때 후렌치 레볼루션 열차가 와서 치여버렸다.

아예 목만 충돌한건데 그것으로 목이 날아가서 피분수가 나와버렸다.

그 주변사람들과 특히 열차맨앞쪽에 탄 사람은 ptsd장난아닐듯?

그 당시에는 안전펜스가 없어 이런일이 발생한건데 그 이후로는 안전펜스가 설치되었다.

멈춤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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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파일:나 화났다 프리저!.png

2018년 어느날 어느 무개념녀가 핸드백을 가지고 그대로 탔다.

그런데 핸드백이 열차바퀴에 걸리면서 그대로 멈추었다.

소지품은 전부 놓고 타는게 원칙인데 이여자는 귀찮다고 알바몰래 핸드백을 놓지않고 가지고 탔다.

롯데월드측도 잘못이 있는게 119신고를 너무 늦게 해서 몇시간이나 지체되었다는것이다.

암튼 119신고로 전원 구조했고 열차도 원상복구에 성공은 했다.

그나마 운이 좋아서 그냥 멈추는걸로 끝났지 최악의 경우 열차가 탈선하거나 그 높은곳에서 추락할수도 있다.

특히 360도회전구간에서 멈추었다면 대참사였다.

한명의 이기심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