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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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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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날 산채로 공중부양한다는 기독교계통 종교에서 전해지는 전설이다.
ㄴ 허경영이냐 ㅋㅋㅋ
공중으로 올라간다 해서 공중휴거라고도 한다.
기독교계통 사이비들이 이걸로 혹우들 꼬드겨서 단물 다 빨아먹곤 한다.
현재 정통 교리에서는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휴거를 부정하고 있다. 만약 니가 다니는 교회에서 휴거드립을 친다면 예전 다미선교회처럼 사이비일 확률이 99.9%이다.
애초에 갑자기 하늘로 올라간다는게 존나 멍청한 생각이다. 올라가봤자 인공위성하고 달밖에 없다.
조금만 더 자세히 얘기하면 히브리서에 흔히 말하는 휴거같이 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에녹이 다른 선지자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승천하고 남은 선지자는 욕박으면서 다시 강 갈라서 돌아감) 지구 종말론이 한참 흥할때 같이 섞여서 나온 개소리다. 애초에 휴거라는 단어 자체도 나온 적이 없는데 옆에서 휴거거리는 앵무새같은 새끼들 존나 눈깔 파버리고 싶다.
휴먼시아와 거지의 합성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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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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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시아 거지"의 줄임말. 급식충들이 가정 형편으로 서열놀이할 때 가장 최하단에 쳐박히는 계층이다. 90년대 pc통신 은어였던 주거(주공아파트 + 거지)와 뜻이 통한다.
급식충들이 임대아파트 메이커들 중 하나인 휴먼시아에 거지를 덧붙인 말이지만 실제로 임대아파트 주민들 중에는 생활수준이나 행동 등이 엉망이고 주변 환경도 엉망이며 우범지대인 곳들도 많다.
물론 니네집 휴먼시아가 50평정도 되거나 잠실, 반포, 개포, 과천, 판교의 주공이면 그딴 소리 가뿐히 개무시해도 된다.
ㄴ 3~40평대 정도도 개무시해도 됨.
솔까 자식들은 뭔죄냐; 지 부모 잘못만나서 안좋은 가정환경이나 안좋은 동네에서 사는 것도 서러운데 휴거충이라 불리고 참
애들은 휴먼시아 살고 싶었대? 시발 부모들이 능력은 없는데 싸지르기만 하니까 애들만 존나 불쌍해....
위에 말대로 50평 이상 정도의 휴먼시아면 상관없는데 그런 애들 본적이 없다. 50평 실제로 있냐? 아는 애들 확인점
ㄴ 같은 ㄴ ㅐ 브렌드인 휴먼빌이나 천년나무는 50평 정도 되는것이 있을것이다
ㄴ 소하동에 소하휴먼시아 2,7단지하고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5단지에 165㎡(50평) 정도 되는 곳이 있다.
광주 양림동에 있는 휴먼시아도 144미터가 있다
급식충들이나 급식충 학부모들만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게
휴먼시아든 주공아파트 임대아파트든 가보면 부부싸움에 지지고 볶는 소리, 밤늦게 시끄러운 고성방가, 술에 쩔은 개저씨들, 애들 우는 소리
아무데나 널린 빈대떡, 고양이소리, 길개와 길고양이들이 싸놓은 똥, 불량한 학생들 등
온갖 어둡고 염치없고 무질서한 행동에 대한 혐오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건 급식충들이나 급식충 학부모들만 나쁘다고 해서 해결되지도 않고 해결될 수도 없는 문제다.
직접 가서 생활 체험해보지 않는다면 휴거 주거라는 단어만 질타 비판한다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순간적 자기연민 해소나, 도덕적 카타르시스나 오르가슴은 느낄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