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050년대

조무위키

개요[편집]

1050년부터 105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문종이 여러가지 개혁을 실시해 고려를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으며 이슬람 상인들과의 무역도 늘어났다.

동아시아[편집]

일본[편집]

기요하라씨와 아베씨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

중국[편집]

[편집]

흥종이 나라를 씹창냈다. 그리고 도종이 뒤이어 즉위했으나 얘도 암군이었다.

[편집]

나름대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포청천도 이 시기에 활동했다. 그리고 사마광과 왕안석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중동[편집]

셀주크가 패권을 장악했다.

유럽[편집]

비잔티움 제국[편집]

콘스탄티노스 9세가 나라를 부흥시켰으나 교황이 콘스탄티노플 교회를 파문하고 콘스탄티노플 교회도 교황을 맞파문하면서 동서 교회가 분열되었다.

동유럽[편집]

동서교회 분열로 동유럽 문화와 서유럽 문화가 명확히 갈라졌다.

서유럽[편집]

교황이 신성로마제국 황제에게 있던 교황 선출권을 뺏어갔다. 하인리히 3세 사후 급식충인 하인리히 4세가 즉위하며 신성 로마 제국의 권위가 약해지기 시작했다.

프랑스 왕국[편집]

앙리 1세가 노르망디의 기욤 2세를 조지려다가 실패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에드워드가가 고드윈가를 조졌으나 1년만에 고드윈가가 예토전생하면서 다시 원상복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