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5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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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500년부터 509년까지의 연대.

한국[편집]

고구려[편집]

문자명왕의 치세로 영토 팽창이 최대에 달했다. 백제 공격은 존나 했지만 어째 신라를 공격했다는 자료는 없는 상태.

백제[편집]

동성왕이 암살당하고 무령왕이 즉위했다. 고구려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국가를 안정시키려 노력하며 중흥 기회를 노렸다.

신라[편집]

지증왕이 즉위해 나라를 대대적으로 개혁했다. 순장을 폐지하고 마립간을 왕으로 바꿨으며 국명을 신라로 고착시켰으며 군현제를 정비해 어딘가 덜떨어지는 나라에서 삼국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올라섰다.

일본[편집]

부레쓰 덴노가 폭정을 일삼다가 뒈지고 오호도 왕을 옹립해 새 왕조이자 오늘날 일본 황가의 직계조상인 게이타이 덴노가 즉위했다.

북위[편집]

선무제가 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며 외척 고위에게 국정 전반을 맡겼다.

남제→소량[편집]

정신병자인 열종 소보권이 소연을 죽이려고 했지만 역으로 뒈지고 머가리가 소연에게 바쳐졌다.

이후 소연이 꼭두각시인 화제를 즉위시키지만 결국 선양해 소연이 황제로 즉위하며 남제가 멸망하고 소량이 건국되어 화제도 살해당한다.

이후 소연이 황제로 지내면서 북위의 침공을 막는 등 황금기가 찾아왔다.

굽타 제국[편집]

나라시마굽타의 치세이다.

사산 제국[편집]

카바드 1세가 동로마 제국과 전쟁을 벌였다. 505년에 휴전했다.

동로마 제국[편집]

아나스타시우스 1세가 사산 제국과 싸웠으며 국방력을 강화했다.

교황[편집]

심마코 교황 대에 라우렌시오파에게 잠시 교황 직을 털릴 뻔 했다.

프랑크 왕국[편집]

클로비스 1세가 프랑크 왕국을 다스렸다. 508년에는 오늘날의 파리로 수도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