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6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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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690년부터 69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신문왕 사후 효소왕이 뒤이어 즉위했으며 당나라와의 관계도 개선했다.

진국[편집]

고구려 유민 대조영이 말갈족과 함께 만주 동모산에서 진국(발해)을 건국했다.

일본[편집]

지토 덴노가 천황으로 즉위해 기존의 궁성 옮기기를 중단하고 등원경을 끝으로 궁성을 고착화시켰다.

당→주[편집]

측천무후가 직접 황위에 올라 나라 이름도 주나라로 바꿔버리고 공포정치를 펼쳤다.

우마이야 칼리프국[편집]

아브드 알 말리크가 국력을 길러 비잔티움 제국의 공격을 막아내고 북아프리카의 패권을 장악했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유스티니아노스 2세가 병신같은 뻘짓을 하며 또 교황을 폐위시키려 했으나 이번에는 예전의 바보병신 교황이 아니었고 되려 반란으로 자기가 폐위당했다.

하지만 이후 혼란기가 찾아왔다.

프랑크 왕국[편집]

피핀 가문이 실권을 장악했다.

웨섹스 왕국[편집]

이네가 왕위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