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900년대

조무위키

개요[편집]

900년부터 909년까지의 연대.

신라[편집]

후백제와 후고구려(태봉)의 등장으로 후삼국시대에 접어들었으며 다스리는 일대도 경상도 중남부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후백제의 견훤에게 존나 쳐맞았고 효공왕도 자포자기로 놀고먹고 하기를 시작했다.

후백제[편집]

견훤이 백제의 부흥을 선포하며 후백제를 건국했다. 그리고 엄청난 화력으로 신라를 후두러패기 시작했다. 다만 궁예와 왕건의 고려/마진에게는 여러 번 두들겨맞기도 했다.

고려→마진[편집]

궁예가 지방호족 양길을 몰아내고 고려를 건국했다. 얼마 후 국명을 마진으로 바꿨다. 아직까지는 인식이 좋았다.

발해[편집]

이미 몇몇 가문들이 나라를 장악했다. 온갖 나라에 사신을 보내 나라를 살리고자 했으나 실패했다.

일본[편집]

율령 체계가 조금씩 붕괴하기 시작했다.

당→후량[편집]

소종이 폐위당하고 이유가 왕으로 즉위했으나 이유도 폐위당하고 소종이 복위했다. 하지만 주전충에게 암살당하고 꼭두각시 황제인 애제가 즉위했다.

결국 이 놈도 주전충에 의해 폐위당하고 주전충이 후량의 초대 황제로 즉위하면서 중국 전역에서 절도사들이 10국을 세웠으며 당나라는 멸망했다.

주전충은 즉위하자마자 며느리를 따먹는 기행을 보여줬고 당나라 시절의 부패한 관리들을 황허 강에 던져 '유레카' 시켜버렸다.

아바스 칼리프국[편집]

이집트의 툴룬 왕조를 정복하는 등 중흥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이집트에서 파티마 왕조가 들어서며 다시 뺏겼다.

비잔티움 제국[편집]

이슬람군에게 제2도시인 테살로키니를 털렸으나 다시 복수하는 데 성공했다.

동프랑크 왕국[편집]

루트비히 4세가 즉위했으나 주변국들에게 자주 쳐맞았다.

서프랑크 왕국[편집]

바이킹들과 개슬람의 침공을 받았고 어떨 때는 이기고 어떨 때는 지며 그럭저럭 나라를 유지했다.

웨섹스 왕국[편집]

대 에드워드가 오늘날의 잉글랜드 남부 지방을 대부분 지배하고 북부의 노섬브리아와 충돌했다.

코르도바 에미르국[편집]

압달라 이븐 무함마드가 다스렸다.

아스투리아스 왕국[편집]

알폰소 3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