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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KUS
AUKUS Partnership
파일:AUUKUS signatories map.svg
약칭 AUKUS
설립 2021년 9월 15일
회원국 미국의 기 미국, 영국의 기 영국, 오스트레일리아의 기 오스트레일리아
활동 지역 인도-태평양

개요[편집]

2021년 9월 15일 미국, 영국, 호주 3국이 체결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3자 군사동맹이다. 외교,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 파이브 아이즈 그 이상으로 물리적으로 기술적, 군사적 측면에서 더욱 더 강화된 동맹 그 이상의 동맹 관계이다.

미국은 2020년대 더욱 더 고도화된 정보화 세계에 발맞추어 더욱 더 심화되고 광범위한 정보 수집의 필요성이 커지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일본, 독일 등으로 파이브 아이즈를 확대까지 고려하였으나 이 안은 최종적으로 미국 내에서 폐기되었고 그 대신 같은 앵글로색슨족이자 언어, 문화, 혈통적으로 미국의 우방국 중에서도 SSS급 동맹국들로만 이루어진 이 오커스 동맹을 결성하게 되었다.

이에 3국 정상은 "21세기 새로운 도전에 발맞추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외교, 안보, 군사적 동맹을 심화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발표하였다. 이는 누가봐도 중국을 겨냥한 말이지만 공식적으로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동맹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각 국 반응[편집]

중국[편집]

당연하게도 오커스의 결성에 대해 매우 강력하게 비난하며 3국에 대해 강한 외교적 발언을 하고 있다. 가뜩이나 호주랑 무역전쟁 중인데 누가봐도 자신을 대상으로 한 군사동맹이므로 이 3국 중 가장 만만한 호주를 특히 더 쪼아대고 있다.

사실상 이 동맹이 호주에게 핵잠수함을 만들어주기 위해 체결한 조약이므로 호주에게 "호주는 잠재적으로 핵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고 발작을 했다.

또한 2021년 10월 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핑핑이"인위적으로 소그룹을 만드는 것은 백해무익하다."라며 오커스를 콕 집어서 비판하였다.

또 2021년 11월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에서 오커스의 호주에 대한 핵잠수함 지원은 명백한 NPT 위배라며 IAEA에서 결정할 때까지 유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22년 2월 4일 중러정상회담에서도 "오커스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한다."는 입장문을 밝혔다.

프랑스[편집]

훠훠훠~ 이 셔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눈 재앙에 대해 다룹네돠~

원래 호주가 프랑스에게서 100조 가량의 핵잠수함을 구매하기로 계약되어있었는데 오커스의 결성으로 이게 무산되어서 최소 40조원의 피해를 보게 생겼다. 이에 눈깔이 완전히 뒤집혀서 입에 거품물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장관은 "씨발 통수 존나 얼얼하네. 이게 씨발 동맹국끼리 일어날 일이냐 씨발 상도덕도 없는 배신자새끼들아!"라며 강력하게 분노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이례적으로 미국과 호주의 대사를 소환하여 질책하였다. 이때 특이하게도 영국 대사는 소환하지 않았는데 이는 프랑스영국미국의 하수인 수준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는 영국에 대한 소소한(?) 복수였다.

미국은 프랑스의 분노에 "프랑스도 미국의 주요한 동맹국"이라며 달래주는 한편 프랑스의 분노가 장기화되자 적당히 좀 하라는 듯 "프랑스의 분노는 매우 비이성적"이라고 보도했다.

유럽 연합도 처음에는 프랑스에 동조하며 앵글로색슨족들끼리 다 해쳐먹는거에 분노하다가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미국 응디에 들러붙으며 침묵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점차 EU 내에서도 프랑스가 고립되어가고 있다.

천조국의 달달한 통수맛을 본 프랑스는 미국의 관심이 인도-태평양으로 옮겨감에 따라 유럽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며 공식 입장을 내비쳤다. 그리고 마크롱은 인도 모디 총리와 통화하여 "그럼 시발 나도 너네랑 안놀고 인도랑 놀꺼다 퉷퉷퉷"이라며 인도와의 좆목질을 시도하였다.

2021년 10월 10일 호주에서 본국으로 소환됐던 장피에르 테보 호주 대사는 "씨발 호주새끼들 순 사기꾼새끼들임. 우리도 니네랑 안놀고 한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랑 놀꺼임 퉷퉷퉷"라며 호주를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로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바이든이 마크롱에게 사실상 사과를 함으로써 어느정도 갈등이 봉합되는 줄 알았는데 호주가 통수를 날리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문자메시지를 호주 언론에 유출시켜서 프랑스는 다시 딥빡하였다.

북한[편집]

북한은 오커스 결성에 대해 "미국과 그 추종자들이 핵전쟁 먹구름을 몰고온다"라며 강력하게 발끈하였다. 근데 아시아에 핵전쟁 먹구름 들고오는건 니들인데??

또한 오커스의 호주 핵잠수함 도입 추진에 대해 미국식 강도 논리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