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DAHLIA

조무위키

엑스재팬의 정규 앨범
Indies Vanishing Vision
Major BLUE BLOOD Jealousy DAHLIA TBA(2017)
Mini Art of Life

엑스재팬의 경이로운 네번째 앨범.

이후로 1년뒤 해체하고 좆망했다.

개요[편집]

요시키가 Jealousy 앨범을 낸 후 5년동안 싱글로 똥꼬쇼하다 낸 앨범.

히데 때문인지 몰라도 인더스트리얼 뽕 빨다가 망했다.

앨범을 내기 전 싱글로 이미 발매한 곡들이 전체 10곡중 무려 6곡을 차지한다.

수록곡[편집]

DAHLIA[편집]

요시키 병신이 초장에 딜레이좀 넣지 바로 드럼 쿵쾅거려서 처음들을때 존나놀랬다 ㅡㅡ

8분에 가까운 머곡으로 내놨지만 곡에서 보면 초반 멜로디 그대로 쭉 쓰고 악기 바꾸고 리프 좀 추가하고 뺀게 편곡의 다다.

거기다 토시 노이즈 기계음은 도대체 왜넣은지 모르겠다.

달리아 레전드무대 팝잼 라이브는 유투브치면 나오니깐 꼭 보도록 하자.

Scars[편집]

Dahlia 컨셉 맞춘다고 갓히데니뮤가 작곡하신 것. 비슷한 음색으로 잘 해내셨다.

Longing 〜跡切れたmelody〜[편집]

얘도 존나띵곡이다. 요시키 골방에 가두고 평생 발라드만 쓰게하고 싶다.

Rusty Nail[편집]

Rusty Nail 항목 참조

White Poem I[편집]

Crucify My Love[편집]

이 곡으로 얘기하자면 요시키의 능력과 병신같은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요시키 노래답게 멜로디 하난 기가막히게 뽑았다 하지만 이 작은 발라드 하나가 토시에게 지옥구경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들려오는 얘기에 의하면 죶나게 녹음하다 자기 맘에 안들었는지 빡친 요시키가 갑자기 녹음실 불을 다 끄고 촛불하나 갖다주면서 어둠속에서 홀로 남겨진 기분으로 노래하라고 했는데 토시는 도저히 이런 분위기를 감당할수 없어 쥐쥐치고 요시키는 토시를 엄청나게 나무랐다고 한다 토시는 이 곡을 녹음할때 제일 힘들었다고 회상할정도.. 심지어 곡 시작할때 숨소리도 들을수있다. 최근에 니코동방송에서 eternity 발음이 제일 어려웠다고 했다.

어쨌든 이런 갈굼으로 인해 ㅆㅅㅌㅊ 레코딩이 이루어졌긴 했다.

Tea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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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의미를 알면 겁나 슬픈곡.

ㄴ 대충 내용은 LA에 있는 요시키의 자택에서 밤하늘을 보면서 요시키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가사가 매우 시적이라 일본어 못알아 듣는다면 가사보면서 같이 듣는걸 추천

요시키 아버지가 10살때 자살하셨는데 그 아버지를 기리는 곡이다. 히잉 슬퍼 ㅠ

그런데 이상하게도 국내에 처음 전해졌을때 왜인지 순애보적 사랑노래로 잘못 알려져서 의미가 와전되었다.

참고로 급식들이 노래방가서 삑사리 내면서 불러대는 엠씨 더 맥스의 "잠시만 안녕"의 원곡이 이 노래이다. 요시키가 직접 프로듀스해서 내줬다. 근데 이게 원곡인줄 아는애들도 요즘엔 꽤 많을걸? 지금도 유튜브에 가면 엠씨더맥스 빠들이랑 X-JAPAN 빠들이 이걸로 덧글전쟁을 하는걸 볼 수 있다.

X-JAPAN 팬덤서 가장 지적하는건 아버지를 추모하는 곡을 어떻게 뻔한 사랑노래로 개사해서 부를수 있냐는 것

Wriggle[편집]

Drain[편집]

Forever Love[편집]

어쿠스틱 솔로 버전과 기타솔로 버전이 있는데 기타솔로 버전이 더 낫다.

여러모로 엑스의 상징성 있는 곡.

노래방서 부를때 가장 죽을것 같은 곡이기도 하다. 쉬어갈 틈이 없이 전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