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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ing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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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재팬의 정규 앨범
Indies Vanishing Vision
Major BLUE BLOOD Jealousy DAHLIA TBA(2017)
Mini Art of Life

Vanishing Vision.

엑스재팬의 경이로운 첫번째 앨범.

앨범아트는 19금이라 올리지 못한다.

설명하자면 SM 복장을 입은 여자를 어떤 누군가가 칼로 가슴에 크게 X를 그린 짤이다.

개요[편집]

1988년 4월에 발매되었다. 당시 인디밴드가 너무 많아 포화상태였는데 10,000장 정도 팔았다. 진짜 머단한거다. 당시엔 인터넷도 없었으니.

참고로 이거 일본 음악 차트에 들어간 최초의 인디 앨범이다. 엑스재팬 누가 거품이랬냐? 그정도로 시작도 머-단 했다.

수록곡[편집]

Dear Loser[편집]

Vanishing Love[편집]

요시키가 전부 작곡한 곡, 인생작 중 하나이다. 물론 편곡은 타이지와 히데가 맡았다. 번복되는 리프 속에서 미려한 기타솔로 멜로디가 특징.

Phantom of Guilt[편집]

뭔가 80~90년대 만화 주제곡 같다 그래도 좋으니 들어보도록....

Sadistic Desire[편집]

히데가 전부 작곡한 곡. 히데 인생작중 하나이다. 좆쩌는 리프와 좆쩌는 기타솔로가 인상적이다. vanishing love보다 구성력이 더 좋다.

Silent Jealousy 싱글에 더욱 향상된 음질로 재녹음되어 실린 버전이 진국이므로 반드시 들어볼것.

ㄴ 응 근데 바뀐 기타솔로가 구려

ㄴ 난 괜찮던디

Give Me The Pleasure[편집]

I`ll Kill you[편집]

멤버 내에서 제일 논란이 됐었던 곡. 히데가 이거 딱 듣고 요시키 병신아 이게 무슨 메탈이냐 씨발 이게뭐야? 라고 한 곡이다. 실제로 들어보면 멜스메도 아니고 메탈도 아닌 걸 느낄 수 있다. 근데 난 좋던데?

Alive[편집]

요시키 인생작중 하나이다. 발라드풍 메탈인데 가사와 그 특유의 리프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당시 녹음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녹음상태가 좋지 않았던 게 더 곡의 느낌을 부각시켜줬다.

Kurenai(English ver)[편집]

말그대로 쿠레나이 영어 버전인데 솔직히 이건 아무도 관심 없고 블루블러드때 쿠레나이가 제일 인기 많다.

Unfinished...[편집]

앨범을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서 미완성인 상태로 앨범에 실리게 되었다. 실제로 들어보면 중간에 뚝 끊기는데 이 곡은 후에 Blue Blood 앨범에서 Endless Rain 버금가는 갓띵곡으로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