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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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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GTA TBOGT는 GTA 4의 확장팩인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의 두가지 이야기중 하나이다.

2009년 10월 29일에 GTA 4의 DLC로 XBOX 360 기간독점 선행 출시되었고, PS3와 PC는 GTA TBOGT와 함께 GTA: 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란 합본으로 2010년 4월 13일 출시되었다.

상세[편집]

주인공은 루이스 페르난도 로페즈이다. 분위기는 전작보다 밝은편.

스토리도 리버티 시티의 호화로운 상류층들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유쾌하고 밝다.

두번째로 낙하산이 등장한다.(첫번째는 SA, 세번째는 5.) 그리고 엄청난 사기 무기들도 많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력서리 차량들도 많이 등장하고, TBOGT만의 독점차량들도 많이 있으니,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게다가 전작에서 탱크나 공격헬기 등 위력적인 탈것들이 삭제되어 아쉽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은 탓인지 미사일이랑 기관총 둘다 달린 헬기(버자드)랑 장갑차가 나온다.

근데 여기 나오는 장갑차는 대포로 쏠때마다 차를 종잇장이로 만드는 위압감과 엄청난 연사속도를 제외하면 실제 위력은 크게 떨어져서 GTA 5의 라이노에 비해선 존재감이 덜한 편. 버자드는 미션 도중에 금장된 놈도 나오고 성능도 그럭저럭 괜찮다.

본편보다 미션의 수는 적지만 존나 꿀잼이다. 허구한날 차타고 쏘고 도망가고를 반복하던 4편보다 훨씬 재밌기때문에 해볼만하다.

그리고 섹드립도 많이 나온다. 게다가 섹스신도 나온다. 옷입고 아주 짧게 하는 거지만.

근데 어이가 없는게 부패한 정치인 꼬추는 보여주면서 클럽누님 보지는 안보여줌

무기 및 장비[편집]

GTA 4/무기 및 장비 문서 참고.

GTA 온라인에서[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심야 영업 업데이트에서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게이 토니가 클럽 DJ로 등장했다.

등장도 제법 화려한 편인데, 옆동네 주인공과 주인공의 조직이 GTA 5에서 걸어온 행보와는 정반대의 분위기이다.

또한 게이토니의 주인공 루이스 로페즈로 추정되는 사람도 비록 뒷통수 뿐이지만 나오는데, 이에 대해선 진짜 루이스라는 썰 아니면 GTA 온라인 주인공이 루이스처럼 옷을 입고 왔다는 썰 등으로 나뉜다.

게다가 트레일러 마지막엔 요즘 참 골칫거리인 PC/SJW 문제도 은근히 까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제 게이 토니라는 말은 쓰지마.
시대가 바뀌어서 인터넷에서 난리가 날거야.

이동 수단[편집]

차량 목록[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차량 목록 문서 참고.

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수상, 수중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

항공 이동수단 목록[편집]

Grand Theft Auto 시리즈/HD 세계관/항공 이동수단 목록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