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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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epublic of Korea Air Force emblem.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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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국뽕 유튜버 새끼들이 F-35, F-22 랩터도 처바른다고 후장을 마르고 닯도록 빨아주는 전투기이다.

개요

KFX(Korean Fighter eXperimental)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에서 자국전투기 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최초의 독자적 개발 스텔스 전투기이다.

국방과학연구소와 KAI가 주도하고 그외 관련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이 참여하여 개발중인 4.5~5세대 미디엄급 전투기 개발사업이었다. 협력한 해외업체와 연구기관은 록히드마틴,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IAE(인도네시아 항공우주국), PTDI(PT다르깐따라 인도네시아), 그 외에도 이스라엘, 엘타사와 사브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목적은 대한민국의 자체 전투기 개발 능력 확보 및 KF-5등 노후화 되어서도 현역으로 뛰는 240대의 틀딱 전투기들을 대체시킬 용도로 개발하고 있다. 1차생산분은 120대 정도이지만 전망이 좋으면 향후 F-16 계열분도 어느정도 대체할 가능성이 있어 250대로 예상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사업에 참여중인 인도네시아도 50여대 정도 구매할 거라고 한다.

개발과정

출고 전 정보

2021년까지 시제기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생산되는 초도 기체인 블록1은 공대공 임무와 제한적인 공대지 임무를 수행 할수있다. 29년부터 생산되는건 블록2로 AESA와 그외 장비들을 개량하여 본격적인 공대지와 공대함능력까지 모두 포함된 기체로 생산된다.

5세대전투기로 개량한다는 블록3(가칭)가 있는데 이건 아직까지는 정식 개발에 포함되지는 않았다. 다만 관련 기술들과 장비들(RCS 감소 기술, 미래 UCAV임무통제&음성 인식 기술, 스텔스 관련 기술 등)이 꾸준히 연구 중이거나 개발 중이다. 이 개량으로 거론되는 건 AESA레이더 개량과 내부 무장창 신설, 그 외 향상된 센서나 생존시스템 통합 등이 있다고 한다.

계획대로 개발만 되면 수출 전망도 나쁘지만은 않고(수출이 안되더라도 F-16계열기 대체를 포함할 시 한국 수요와 인도네시아 수요만 합쳐도 대략 300대 정도이긴 하다) 성능도 꽤 괜찮은 수준이며 군용 항공기와 핵심 부품 분야에 커다란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대국적 프로젝트이다. 잘만 되면 "왜 미제만 사는데 빼애액"거리는 머가리들이 조금 더 줄어들 듯하다.

체급은 말이 로우급이지 쌍발로 탑재하겠다는 엔진 스펙만 봐도 사실상 수퍼호넷수준이다. 실제로도 초기 로우급에서 미디엄급으로 바꾸었고 C107부터 크기가 늘어나다가 최종적으로 16.9m정도의 C109가 나오게 되었다.

2019년 ADEX에서 실물모형이 공개되었다. 완성이 임박되었다는 의미이다. 딱 보면 F-22+F-35의 동체에 F-15의 버니어를 단 외형이다. 제식명도 공개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KF-70이 사실상 가닥난 듯하다.

2020년자로 시제 1호는 최종조립 단계까지 갔다.

2021년 4월 마침내 시제기 완성품이 공개되었다.

출고식

2021년 4월 9일 출고식에서 시제기가 공개됐다.

지상 활주 시험

<youtube width="380" height="210">VlyeNbw6h6k</youtube>

2022년 7월 7일 목요일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지상활주 시험을 진행 하였다

최초 비행

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youtube width="380" height="210">HTXeFY0YVs0</youtube>

<youtube width="380" height="210">xVjWA96FydQ</youtube>

2022년 7월 19일 경상남도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장에서 최초 비행에 성공했다! 이로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8번째로 초음속 전투기 기술을 갖게 되었다.

KFX 사업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던 모 간신배와 의원시절에는 KFX 사업을 반대하다가 지가 대통령되니까 입 싹 닫고 업적 주워먹으려고 개발도 덜된 시제품을 조립해서 선공개하던 모 병신 아닥행 ㅋㅋㅋ

2022년 7월 29일 랜딩 기어 접고도 2차 이륙에 성공했다.

병신 박제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참고로 보라매는 북한의 국조인 참매의 새끼를 말한다. 대깨문들은 맹금 이름을 공군에서 많이 쓴다고 물타기하는데 빨갱이 새끼들 국조를 전투기 명칭으로 가져다 쓰는게 그걸로 커버된다는 존나 웃기노

ㄴ그럼 보라매공원은 뭐임

ㄴ보라매는 건군때부터 쓰던 표현인데 뭐라고 씨부리노

ㄴ보라매는 1952년부터 공군을 상징한건데 이새낀 병신인가

ㄴ할배요 음모론좀 적당히 보이소

ㄴ반공영화인 빨간 마후라에서도 공군=보라매로 나오는데

ㄴ근데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억울하면 참매를 선점 했어야지.보라매란 표현은 북한보다 아래라고 스스로 디스하는거임.붉은매가 나음.

사건사고 및 논란

본궤도에 오르기 전 논쟁들

여담으로 이거 개발 방향 잡는 데에만 10년 넘게 소모했다. 대략 요약하자면....

• 5세대충 vs 4세대충
• 전기닭둘기 vs 유지비파이터 vs 할배이글
• 독자 플랫품 vs 개조개발
• 단발충 vs 쌍발충

대략 이짓거리로 예송논쟁급 씨름판을 벌였는데 쌍방 독자 개발의 승리으로 끝나는 듯 했으니 웬 외제OUT 국산 범죄두 만세 외치기 좋아하는 SBS 기레기 선동으로 인해 관짝에 못박혀야했던 찌끄레기들이 재검토론 좀비로 부활했다.....저 씨름판 병림픽 덕분에 사업이 지연되어서 안그래도 노인학대와 우려먹기로 고생중인 F-4와 F-5는 5년 더 고생한다. YTN 기사

결국 방사청과 KAI가 본 사업의 계약을 채결함에 따라 개발 사업이 착수됐으며 시제기를 총 6대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SBS 뉴스

현재는 위 논란이 모두 지나가고 본궤도에 올라 열심히 개발중이다. 과거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보여주고있다.

아직 견적과 상세 제원도 안 나온 전투기니 뭐가 나와보기 전까진 함부로 빨지도 말고 까지도 말자.

의혹

핵심 부품 중 하나인 레이더의 개발업체로 10년동안 ADD와 연구개발해온 LIG넥스윈이 아니라 한화 탈레스가 선정되었다.

물론 한화 역시 나름대로 외국계 업체와 교류하며 레이더 제작 기술을 습득해 온 나름 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하지만 국과연 주관연구사업으로 LIG넥스원이 수주해온 상태였고 여러가지 사업에도 참여하여 평가를 받고있었지만 한화 탈레스는 L-SAM 레이더를 수주 실적이 있었으나 아직 나오지가 않은 상황이였다.

다만 철매-2 레이더를 개발한게 한화고 그외 방산업체를 흡수했으니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거같다. 그리고 LIG가 참여한 레이다 관련 연구,시험용 개발의 사업주관은 국방과학연구소인데 국과연 주관사업으로 나온 연구자료과 결과들은 국과연에 귀속된다는 조항이 있다고한다. 이외에도 LIG넥스원은 AESA 레이다를 많이 만들어본 경험과 실적이 있지만 사격통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다기능 레이다 개발경험이나 실적은 한화시스템 쪽이 약간더 우세한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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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해킹당했습니다. 이 문서는 H커에게 해킹#!해 반달ㄷ했습!%#다. [Hacking... (100%/100%) Complete] 4_^&root52 404 Error [text]_ &$!? #_%@! %^@5%41_2

북한한테 기술 해킹당했다. 재앙아 그냥 죽어 씨발아

제원(C109기준)

• 양산품 나오면 달라질 수 있다.

분류:다목적 전투기

좌석:단좌 및 복좌

엔진:제너럴 일렉트릭 F414-GE-400K × 2

추력:MIL 14,361 lbf × 2 / AB 21,500 lbf × 2

전폭:36.7 ft (11.2 m)

전장:55.4 ft (16.9 m)

전고:15.3 ft (4.7 m)

날개 면적:500 ft² (46.5 ㎡)

공허중량:26,000 lb (12,000 kg)

최대 이륙중량:56,000 lb (26,000 kg)

최대 탑재량: 17,000 lb (7,700 kg,연료량)/ 12,000 lb (5,500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