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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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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명예직
유치원 교사 간호 조무사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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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직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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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원 의미[편집]

법정(法定) 자격을 가지고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간호와 진료 업무를 보조하는 사람.

 
— 국립 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동네 의원에서는 임금이 싸다는 이유로 간호사를 고용하지 않고 조무사만 쓰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물론 의원급에서는 의료기관 내 간호사 의무고용제한이 없으므로 법적 문제는 없다.

간호사가 아니다. 되고싶으면 1년 정도 간호학원을 나오거나 실업계 고등학교 간호과를 졸업해서 자격을 취득하면 된다.

간호조무사협회가 협회원 물량빨로 호시탐탐 간호사 영역을 침범하려고 한다.

지들이 진짜 간호사인줄안다.

ㄴ10중에 7~8은 대부분 머가리가 빡대가리고 와꾸도 똥송한년들이 많아서인지 자존감이 낮아 항상 피해의식이나 열등감에 쩔어있는 존재들. 그래서인지 평소에도 항상 우거지상에 말투자체도 시비조. 기본 싸가지도 안되어 있는 인성도 종범한년들이다.

ㄴ우리 엄마가 간호조무사로 일하는데 ㄹㅇ 위엣분 토씨 하나도 안틀리고 진짜다. 뚱뚱하고 좆목질 심하고 기가 드세다고한다. 다만 이건 2030 젊은 세대 한정. 메갈이 여자들을 망쳤다는 좋은 예 최근 들은 소식으로는 간호조무사 10년이면 간호사가 될 수 있다 카더라

위의 카더라는 알아보니 잘못된 카더라라 카더라

ㄴ사실 실행될수도 있었지만 서울대 간호학과장이 삭발하고 난리를 치고 데모하고 파업까지 각오하니까 우리 넢으신분들도 노예는 두번 찌른다! 라고 머가리에 학습이 되셔서 폐지했다더라

보통 나이트에서 부킹할 때 병원에서 일한다면서 간호사인 척 하는 경우가 많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실제 간호사는 3교대하느라 죽어나가는데 뭔 얼어죽을 나이트

ㄴ 비슷한 사례로 승무원이랑 교사가 있는데 교사는 그런곳 가다간 선배들한테 한소리 먹고 승무원들은 일갔다오면 뻗어서 그런곳 갈 기운이 없다. 즉 아무런 생각없는 년들이 여자가 가지면 괜찮은 직업을 대충 댄거다 씨발년들.


병원에서 일할때 환자로 온 여자가 이상하게 IV IM같은 기초적인 의료용어 써가며 의료인인걸 티를 내면 대부분 바로 이 간호조무사이다.

요즘 특성화고 보건과 출신 애들이나 간조사 하다가 간호사 되고 싶은애들이 간호대가려고 하는것 같다.

내년부터 간호지원가로 명칭이 바뀐다.

ㄴ 근데 간호지원가 라는 명칭이 왜 포털에 검색이 안되냐?

이제 시계에서도 픽할 수 있는 허벌직업이 되는 거 같다.

사실 조무사가 욕을 존나 쳐먹지만 반인반신이 파독광부 간호사보내면서 딸라 맛을 좀 봤는지 양산형으로 만든것이 간호조무사이다.

그래서 간조협에서는 시바 만들때는 존나게 만들어놓고 파독붐 끝나니까 방치 플레이 오지네요 ㅅㅂ새끼 이러고 시위하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물론 완전히 대학 4년나온 년놈들과 완전히 같은 대접을 해달라는건 좆도 말도 안됌 그거는 욕먹어도 됌.

하지만 최저시급도 못받는게 직업현실인데 정부가 처우개선을 하긴 해줘야 할듯.

되기는 정말 쉽긴하다. 고졸도 될수있으며 간호학원을 1년이상 다니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수있다

다만 필기 740시간 실기 780시간인데 뒤에 병원 실습 780시간조차 못 버티는 애들이 있다. 애들은 간호조무사조차 될 수 없다. 허다하다.

주로 경력단절된 어머님들이나 탈북녀들도 간조사로 취업한다

유행어[편집]

원래 의미는 의사나 간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직업을 말한다.. 이나 디시에서는 그 뜻이 조금 다르다.

ㄴ 의사/간호사를 보조하는 직업(보건의료인 계통 직업)은 정말 다양한데 그중 하나가 간호 조무사이다. 의약분업이 어쩌구 하지만 약사도 원래대로 따지면 의사보조임. 원래 의사나 간호사가 다 해야할거인데 그거 다 하면 의사나 간호사는 죽어나가기때문에 자격을 부여하는 직업을 만든 것임. 임상병리사같은 의료기사를 간호조무사라고 퉁치는건 이상하잖아?

그리고 의료인(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조산사) 및 (한)약사랑 물리치료사를 제외한 보건의료인에 속하는 직업들은 숙련직으로 분류된다. 즉 애초에 뭔가 전문적인 양반들은 아니라고.

최근 유행하는 말이다. 조무사 앞에 직업 명을 적으며 사용한다. ex) 경찰조무사 등

갑자기 야갤 같은 곳에서 쓰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추측하건데 그 시작은 문재인이 인천공항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준다는 말에 간호조무사도 간호사로 정규직 전환해달라는 요구가 사건의 발단임. 중요한 건 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떡밥은 문재인이 취임한 뒤 계속해서 현재 진행형임

ㄴ 첨언하자면 간호조무사가 간호사로 전환해달라고 하는던 비정규직이랑 다른 개념의 이야기다. 지금 간호조무사로 정규직에 있는 양반들이 꽤 되는데 말이지. 물론 양심없는건 똑같지만. 애초에 간호조무사는 1차의료기관에서 싼값에 쓰기 위해, 보건계 일손 돕깅해 만든거고, 인력 부족은 만성이니 굳이 비정규직으로 둘 필요는 없음.(물론 대형병원은 비정규직이 대부분인것 같음.)


어쨌든 그 모습을 본 야갤러 등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디시 갤러는 당연히 개거품 물고 극딜하며 이 정책에 반감을 가지고 있음


여기까지만 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는 있는데

문제는 수시로 야갤에 오는 불편한 언냐들이 여혐이니 유리천장이니 하며 야념글을 빈번히 주작하자 참다못한 야갤러들이 언냐들의 자료를 반박하기 시작함

빡친 야갤러 들은 반박 자료를 내세우는데 여기에 남자 경찰과 여경의 계급 특진 사례나 주 업무를 비교함. 그 내용을 보고는 여경들이 하는 업무나 강도가 과연 계급특진을 할만한 정도인지 의문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조롱하는 뜻에서 경찰조무사라고 부름.

ㄴ 물론 아예 유리천장을 부정할 수는 없다만 업무를 좀 덜한걸 받은건 사실임. 한직 받으면 진급힘든건 당연지사. (물론 공무원들중에 한직 받고 승진 잘하는 케이스가 없다는건 아님. 줄타기 화신들) 근데 경찰대 출신 여경들은 다 잘하는것 같던데 흠.(갓찰대라 그런가)

ㄴ에초에 갓찰대 들어갈 능력이니까 잘하는거다


현재는 더 넓은 의미에서 직업에 대한 자격요건이 미비하다, 적절한 자격요건이 의심된다, 해당분야의 지식이나 전문성이 매우 뒤떨어지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아는척, 나대는 척 한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OO조무사 라고 부름.

ㄴ 물론 실제 여경이나 여경 준비자들 앞에서 경찰조무사라 말했다간 뭔일 당할지 모르니 하지마삼. 넷상드립은 넷상애서 끝내는게 맞음. 공갤러애들처럼 간부 전용 좆물받이 드립치면 좆됨.


이미 메갈에게 쳐먹힌 좆무에서는 조무사 드립이 간호조무사가 여자가 많은데 간호조무사를 무시하는 단어이니 '여혐단어' '여혐드립'이라고 못박아 놓았다. 이제 좆무가 아니라 젖무라고 바꿔서 불러야 되겠다.

ㄴ글 보니까 지금은 갈아엎어진듯 하다 거기 의외로 잘 바뀐다

ㄴ 간호조무사 무시하는 단어는 맞는것 같음. 기원이 그쪽이니 물론 여혐은 개소리. 물론 야갤러들은 여혐하는 새끼들 천지다.

ㄴㄴ좆무 특성상 메갈들이 쿵쾅 거릴 수록 문서가 더 치밀해진다.

조무사자격증을 딸 능력조차 없는 백수새끼들이 이런말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가 찰 따름이다.

사실 조무사가 무슨 범죄자도 아니고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은 욕먹을 이유는 없다. 헬무새, 센무새같은 비유적인 단어가 유행하면서 졸지에 흉조 취급받는 앵무새처럼.

ㄴ 시발 현실에서 야밍아웃 하는 새끼들이 충남대 의대간 사람한테 카이스트 조무사 따위라고 존나 지랄하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엠창새끼들임 진짜 유담사진 걸어두고 딸딸이 치면서 바미당 다이스키!!! 이러고 아몰앙 문재앙 아몰랑 너 메갈 아몰랑 너 틀딱 아몰랑 너 박사모 이러는 애들은 한강에 강제로 밀어넣는 법안이 필요하다.

조무사나 조무사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은 굉장히 상처받을거 같다. 어떻게 보면 차별적 표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뭔가 입에 착착 달라붙는 대체어가 필요하지만 마땅한 것이 생각나지 않는다.

비슷한 뜻으론 ○○언저리, 유사○○ 이정도가 있는데 조무사드립땜에 묻혔다.

조무사의 예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