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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힝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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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 앞에서 국까 드립은 치지 마세요. 나라라도 있는 우리들을 부러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냐?[편집]

미얀마 지역의 소수민족. 불교인이 다수인 미얀마에서 이슬람 믿는다고 탄압받고 있다.

ㄴ 정확히는 자기들 업보를 그대로 돌려받는다고 해야 맞다.

ㄴ 업보? 시발 연좌제냐?

ㄴ 연좌제라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제노사이드는 없다. 조상도 실제로 원흉이 있고, 미얀마도 그걸 트집잡아 후세대에게 책임을 물리고 있으니까.

이 새끼들을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한마디로 일제 강점기 시대의 친일파, 그 후손들이라고 할수 있다. 띠용?? 적폐청산 이쿠요옷!!

아마 우리나라의 극렬 적폐청산러들에게는 꿈 같은 상황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그린야갤 새끼들은 잘 죽였다고 옹호했었다.


왜 이렇게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었는가?[편집]

조상의 업보[편집]

현재 로힝야의 미얀마 내 이미지는 한마디로 개자식들이다. 왜냐하면 이들의 조상은 말그대로 "영국놈들의 개" 였기 때문이다. 그 개의 자식이니 당연히 개자식일수 밖에..

영국은 미얀마인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해 옆동네 애들을 끌어오자!는 이이제이 전략을 꺼내들어 벵골계 무슬림들을 데려오게 된다. 당연히 돈없는 무슬림들은 땅 준다니까 좋다고 따라갈수 밖에 없었다.

최대한 로힝야족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지들도 영국한테 지배당하는 입장인건 마찬가지이고 땅없어서 아쉬운데 남의 사정 봐주려고 안 가겠다고 뻗댈 만한 이유도 힘도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공짜를 싫어할 인간이 누가 있어??

ㄴ 거기다 미얀마는 이당시 남의 나라 사람들이었는 데 남의 사정 봐주려고 앞에 떨어진 콩고물 or 안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하는 영국인들을 거부할 이유가 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들어온 미얀마에서 현 미얀마인들의 조상을 상대로 얄미운 짓도 많이 했고, 아니 그러니까 우리도 남의 나라 출신인 니들 안챙기겠다고요 하는 미얀마 파시스트들한테 좋은 먹잇감이 될 뿐이니 이들도 조상에게도 이유가 있었을 거라는 주장을 나서서 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미얀마에 로힝야가 들어온 시작이였다. 로힝야인들이 주장하는, 옛날 옛적 흘러들어온 상인들의 후손이다라는 주장은 학자들 모두가 구라라고 반박했으므로 미얀마 시민권을 주장하기 위한 뻥카다.

그렇게 들어온 로힝야인들에게 영국은 아라칸인들이 가진 경작지를 나누어주었고 이들을 아라칸인들 위에서 군림하며 영국 사이의 중간 관리자 노릇을 하며 약 100년간 리즈시절을 누린다.

자연스럽게 미얀마인들 눈에는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그것도 돌 주워가는 제국주의자 놈의 뒤에서 고자질이나 하며 빼내먹는 상황으로 밖에 보이지 않게 되었으니 이때부터 로힝야는 영국놈들의 라고 여겨지게 된다.

미얀마는 역시 이이제이 전략을 동원하고 태평양 전쟁에서 좆본의 편을 들고 좆본도 이참에 영국놈들 상대로 깔짝거려서 견제라도 좀 해다오 심정으로 무기를 내주고 미얀마는 자기 조상들의 땅을 뺏은 로힝야를 상대로 반격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로힝야도 지 할애비가 여기 정착한 뒤로 그 후손들이 100년간 여기서 꿀을 빨아서 지 땅인줄 알고 살았는데 이 놈들이 공격하니 어 화나네? 싶었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영국아!! 도와줘!!를 시전해서 마찬가지로 무기를 빌렸고 미얀마에 대항하기 시작한다.

이와중에 누가 개슬람 아니랄까봐 평소에 꼴보기 싫던 불교놈들도 겸사겸사 때려부숴주고 미얀마 역시 똑같이 응수하면서 갈등은 종교로 번져나간다.

사실 좆본과 헬-브리튼은 둘다 서로를 견제하라는 의미에서 외국인 용병 쓰는 느낌으로 무장시켜준 건데 의도와는 정 반대로 지들끼리 싸우고 자빠진 것이었다. 하수들은 하수들끼리 붙어야제

결국 영국도 승전국이지만 식민지를 내놔야하는 처지가 되면서 미얀마를 독립시켜주게 된다.

그러나 지들이 싸지른 똥 로힝야를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었다.

이 시점에서 로힝야는, 기존의 영국의 개 이미지 + 개슬람 이미지 + 영국 편에 서서 미얀마 민족들하고 치고박고 싸운 전과까지 겹쳐져 말그대로 그냥 두고 갔다간 집단 학살 당해서 다 죽을 판이었다. 로힝야는 야 시발 데려왔으면 책임을 져야지!!로 나왔고 영국은 로힝야 죽이지 말기 + 정부 내각에 무조건 로힝야도 끼워넣기라는 조건을 달고 영토를 정해준다.

당연히 미얀마인들을 싫어했지만,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영국의 제안을 받아들여 로힝야를 대우하겠다고 약속한다.

미군정에서 친일파를 치안 유지 명분으로 정부 내각 + 경찰에 끼워넣은 것이 아직까지도 욕을 먹고 있는데 영국은 아예 독립 조건으로 이를 보장하라고 했으니 사실 미얀마인들 입장에선 이가 갈릴만한 역사적 굴욕이긴 하다. 아무튼 통념과는 다르게 이 시기엔 로힝야도 나름 목소리를 내면서 정부 내각에도 참가하였다.

그러나 이런 정부 내각에 굴욕을 느낀 미얀마인들이 군부 쿠데타를 성공시키고, 이들은 가장 먼저 로힝야 퇴출을 최우선 과제로 둔다.

이들은 로힝야를 라카인 주 구석으로 쳐박아 버리고 로힝야는 정계에서 퇴출되어 변방 잡족이 되어버리며 이때부터 온갖 탄압이 시작된다. 그리고 미얀마의 모든 사람들은 좌우를 가릴 것 없이 지금도 모두가 로힝야를 경멸한다.

반격과 반감[편집]

미개하지만 나름 이유는 있는 연좌제 시행으로 구석에 쳐박힌 로힝야인들은 불만이 쌓인다. 사실 정부는 이들을 방관하는 입장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러나 쥐도 코너에 물리면 좆냥이를 무는 법. 로힝야는 불쌍한 애들이라고 하지만 일부 로힝야족들이 슬슬 나쁜 애들이랑 어울리기 시작한다. 개슬람이라 표현한 이유는 이들이 이슬람 무장 테러 조직을 만들고 IS애들이랑 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로힝야는 그동안 당했던 울분을 갚아주는 동시에 이슬람의 종특인, 어딜가나 종교 끌여들여서 일 커지게 만들기를 시전하여, 승려를 참수하거나 불교 마을을 뒤엎어 버리는 등 종교 갈등 양념까지 솔솔 뿌려주면서 주변 민족들과 사이에서 어그로가 겉잡을 수 없이 끌리기 시작한다.

당연히 불교는 씨발 마침 꼴보기 싫었는데 엌ㅋㅋ 하며 이때싶 선동을 시작했고 결국 친영파 + 이교도 이미지까지 씌워지며 미얀마 정부 역시 이기이기 쳐박아 놨으면 조용히 살다가 쳐죽어야지 감히 죽창을 들어??? 하면서 이들을 제노사이드로 처단하는 미개한 짓을 한다.

특히 불교 승려들이 선동을 맛깔나게 하는데, 덕분에 불교가 평화의 종교 운운하는 이미지가 무너진다. 결국 어느 종교던 또라이가 종교에 똥칠하는 것.

ㄴ 그러나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을 폭파시킨 것 때문에 불교도들이 분노했고 로힝야 역시 불교를 상대로 어그로를 끌어서 분노가 커지다 못해 결국 나 불교계의 빈 라덴이요 하는 승려가 이슬람교 청소하자고 중생들을 선동하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정리하자면, 로힝야가 개슬람 테러조직을 끌어들여서 이이제이를 시전하며 미얀마에게 카운터를 먹이려다 역공당할 빌미만 준 셈이 되었다.

제노사이드와 근황[편집]

미얀마에서는 얘네들이 오래 전부터 자기네 땅에서 살았다는 것도 부정하고 불법체류자 취급하며 하나라도 더 쫓아내거나 또는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ㄴ이라고 하는데 미얀마 영토에서 자연스럽게 건너와 대대로 그 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소수이고, 실제로 로힝야족들 중 대부분은 방글라데시가 영국 식민지이던 시절 영국이 노동자로 쓰려고 데려온 벵골계 무슬림들 맞다. 왜냐면 로힝야는 미얀마어와 언어가 전혀 다를 뿐더러 유달리 방글라데시어와 사실상 똑같은 수준에 주변 미얀마의 민족들과도 판이하게 다르거든.(언어학적으로 보면 이 주장이 99% 맞다고 한다. 방글라데시어랑 사실상 동일한 언어인거도 분화된 지 얼마 안되어서 그렇다고 하는 듯.) 원래 미얀마 서부는 인도-방글라데시 지역과 가까워서 벵골 계열 민족이 소수 살고 있었다. 그 외 지역은 동남아계열 민족들과 시노티베트어족 민족들이 주로 거주했음

ㄴ 옛적부터 아리안계열 민족이 살았던 걸로 아는데 오히려 몽골로이드계열이 더 후에 들어옴 인도 동부 히말라야 지역은 이미 티베트 계열 민족들 땅이지만 벵골쪽은 대다수가 방글라데시인 같은 벵골계열 민족들 우점지역 아닌가. 영국 등판 이전의 미얀마 지역에서는 서부 지역에 소수만 있었다고는 하지만

ㄴ 벵골까지는 인도 문화권 맞고 벵골 넘어서 동쪽부터는 미얀마 or 티베트 문화권에 가깝다는 뜻으로 쓴건데 표현이 이상하면 니가 적절하게 고쳐주라

ㄴ 수정함.

미얀마에서 나가려고 해도 다른 나라에서도 안 받아주려고 하고, 심지어 피난가다 인신매매당해 노예가 되기도 한다.

현재는 그냥저냥 미얀마로 소수만 돌아가고 다수는 방글라데시에서 어정쩡하게 체류하는 현상 유지를 계속하고 있는듯 하다.

현재 로힝야는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데려가길 거부하는 민족이 되버린지 오래다.

서양충들도 비난은 하지만 막상 책임지라 하면 전부다 땅만 본다. 일단 안 데려가고 그냥 두면 내전 나거나 지들 상대로 테러 저지를 지 모르는 중동충과 다르게, 이들은 힘없는 동남아 변방 잡족이라 가만히 두기만 하면 지들이나 세계 질서에 무슨 영향을 끼칠 확률은 제로니까 짱돌 조금만 굴려봐도 그냥 두는게 이득이란 걸 알수 있다.

안타깝지만 일단 IS랑 엮인 시점에서 이들은 난민으로 동정받을 확률도 제로가 되어버렸다. 돈 한푼 없음 + 안 데려가도 큰 사고는 못칠 똥수저들인데 데려가면 먹여살려야 해서 나만 손해임 + IS 병신들이랑 엮임 + 복수심에 개슬람 또라이 된 놈이 몇놈이나 숨어있을지 모름 이 모든 속성을 감안하고 이들을 데려갈 나라는 아무도 없다.

이는 미얀마 정부도 마찬가지.

미얀마도 막상 일쳐놓고 생각하니 겁을 먹었는지 일단 데려오겠다고 말은 해놨지만 이들은 극렬거부라는 의사를 지금까지도 대놓고 표현중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차라리 우리만의 영토를 정해서 독립하게 해달라는 로힝야도 있는 모양이지만 조상들이 앞잡이라는 이유로 그 후세대까지 제노사이드 벌이는 놈이 미얀마인들인데 그 앞잡이 자식들한테 우리 땅까지 떼주라고??? 하면 다 들고 일어날게 분명하다.

애초에 미얀마 조상들이 얘네 조상들한테 땅을 빼앗긴 것이 이 모든 미움의 시작인데 그걸 다시 요구한다면 차라리 국제 여론 다 씹을 각오하고 이들을 쓸어버리는 길을 택하지 그 대안을 택할 미얀마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

거기다 중앙정부와 마찬가지로 갈등 중이지만 그래도 로힝야는 꼴보기 싫다면서 로힝야를 미워하는 다른 소수민족들도 로힝야가 요구하는 땅에 많이 사는데 이들 입장에선 자기들이 미워하는 로힝야가 지들 영토까지 다 가져가서 거기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면 큰 반감과 위기감을 느낄 것이다. 물론 터키도 마찬가지야.

로힝야가 땡깡써서 땅따먹기에 성공한다면 당연히 이들도 미얀마한테 시발 그럼 우리는??? 이라고 요구해올 것이니 미얀마 정부 입장에선 더더욱 못 받아들일 제안이고

정리[편집]

로힝야와 미얀마의 갈등은 생각보다도 꽤 복잡하다. 미얀마 현세대들의 파시스트 벤치마킹한 미개한 연좌제와 제노사이드가 정당화되는건 아니지만 미얀마 역시 자기들을 식민 지배하던 영국의 개놈들 밑에서 굴러먹었고 민족적인 복수심이 있다는 점에선 가해자가 된 피해자라고 볼수 있다. 그걸 현 세대한테 묻는게 문제지..

그러나 현세대 로힝야족도 복수심과 악감정이 생길대로 생겨버렸고 이 때문에 사고도 여럿 친데다 종교 갈등까지 일이 흘러가버린 이상 서로 터치안하고 살기로 조약이라도 맺지않는 이상 이들의 진정한 통합은 불가능일 것이다.

즉 로힝야 vs 미얀마의 갈등은

1. 로힝야가 먼저 영국 앞잡이 노릇하며 깔짝댐 -> 미얀마 1차 빡침

2. 복수심에 빡돈 미얀마가 일본 힘 빌려서 반격 vs 로힝야도 반격 -> 플러스로 종교 갈등 시작

3. 영국이 로힝야한테 완장 안채워주면 독립 안셔줌ㅅㄱ 해서 미얀마가 억지로 완장 채워줌 -> 미얀마 2차 빡침

4. 쿠데타로 서방 조약 다 무효 만들고 로힝야 추방 및 연좌제 스타트 -> 로힝야 빡침

5. 복수심에 빡돈 로힝야도 반격 vs 응 탄압

6. 이와중에 로힝야도 IS 끌어들이고 무장 독립 단체를 만들어 슬슬 개슬람화

7. 민족갈등 + 종교 갈등? 오우 제노사이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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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 무한 반복


말이 길었지만 한 마디로 말하면 복수의 악순환이라 보면 되겠다.


진정한 만악의 근원[편집]

이 문서는 모든 걸 말아먹은 원흉에 대해 다룹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그동안 잘나갔던 것들이 한순간에 오염되었거나 폭망했습니다.

근데 이건 영국새끼들이 개새끼들이다. 따지고 보면 로힝야 미얀마 둘다 영국이 싸지른 똥의 피해자들이라 봐도 무방하다. 근데 지들끼리 싸우고 영국만 쏙 빠진 상황.

얘네 식민지배하던시절 공식이 영국인 1등 식민지 다수민족들 3등으로 깔고 애매한 소수민족들 2등대접해주면서 내부의 적 만들고 불만이 자기들한테 돌아오는거 막는거였음. 르완다 다수민족인 후투족 윗대가리에 옆나라 부룬디 투치족 끌고와서 앉혀놓고 식민지배하다가 독립시켜놓고 지들끼리 수십만씩 죽여대는데 나몰라 한거만 봐도 알수 있다. 버마족 입장에서 로힝야애들은 꼴에 영국인 직속이라고 잘먹고 잘살면서 미얀마애들 개무시하고 살았다가 참교육당하는중임.

ㄴ 근데 저런 분열책은 고대부터 써오던 유구한거라...

영국도 지가 싼 똥이 이 지경이 된거 알고 뜨끔하기는 해서 유엔에 이 일을 건의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미얀마한테는 우리를 식민지배해서 이 사단을 만들어놓은 제국주의 씹쌔기들 주제에 뭔 낯짝으로 이제와서 우리를 인권 민주주의로 비난하냐고 풀발기 당하는 중이고

로힝야한테는 싸지르고 책임도 안지고 우리 조상 버리고 튄 싸튀충이고 지금도 책임질 생각도 없으면서 말로만 그러지 말고 어떻게 좀 해보라고 욕먹는 중이다.

솔직히 영국도 양심상 나서는 척 쑈하는 것 뿐이지 실제로 이들을 구제할 만한 실질적인 액션을 취할 생각은 모기 좆물만큼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니까 얘들이 최종 개새끼들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