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르네 데카르트

조무위키

이 문서는 철학적인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번씩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 만한 주제에 관하여 다룹니다.
우리의 삶의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따위를 연구하는 신성한 문서입니다.
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01 문서/ 수학과 관련된 것/ 다룹니다.
01 문서/ 수학과 관련된 무언7ㅏ0ㅔ 대해서 다루/ 문서입니다.
/ 일 수도 전공 수학일 수도 있고, 혹/ 수학과 관련된 역사속의 인물일지도 모/니다.
01 문서/ 읽다7ㅏ 수학뽕0ㅔ 빠져버려도 본 위키/ 책임지지 않/니다.

1 + 1 = 귀요미>_<

파일:깁 허 더 딕.png
나는 좆을 준다. 고로 존재한다.

René Descartes

17세기 프랑스철학자.

합리론의 시초가 된 넘이다. 사실상 세상 모든걸 의심한 의심병 환자이다.(치매가 일찍온듯)

이 작자가 한 가장 유명한 말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I think therefore I am)." (방법서설)

"철학은 모든 것에 대해 그럴듯하게 말하는 수단과 학식이 적은 사람들로부터 찬탄을 사게 하는 수단을 제공해준다(cheolhak zzangzzang good heose and idiot hooppal me)(성찰)

라틴어로는 "Cogito ergo sum" 이라고 한다. 라틴어를 잘 모르더라도 이 말 한마디 해주면 여자들이 너를 다시 볼 것이다.

진리를 인식하기 위한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인식의 틀을 찾고자 했다.

그래서 제1성찰에서 운동 좆까고 수학 좆까고, 있는 것들은 다 악마가 꾸민 것이라며 그 존재를 부정한다는, 그 유명한 개나 소나 아는 방법론적 회의를 수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디시위키에 어떤 데알못 새끼가

사고회로 자체가 태어날때부터 꼬인건지 이새끼는 비관적마인드의 끝을달린다. 마르크스 같은새끼 
대체시발 애미애비가 어떻게 가르쳤는지 자연부터 시작해 지자신의 존재의의까지 의심하는 또라이같은 상황으로 발전한다.
근데 그게 이새끼가 유명해지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데카르트의 문제의식을 모르고 하는 개소리이다. 데카르트는 당시 철학자들의 의견에 합의점이 하나도 없고 저마다 제각각 다른 주장만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학문의 새로운 기초를 찾고자 했다. 그렇기 때문에 방법적 회의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의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의심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생각하는 나 자신이 존재하는 것 만큼은 확실한것으로 생각하여 "나는 생각하므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다.[1]

어떤 데알못 새끼가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새끼는 실상 언어놀이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개씹병신새끼로, 
앞에 있는 사람이 밖에 비가 온다고 말하면 고로 너는 존재한다라고 씨부릴 머가리의 소유자이다.

이 새끼는 비트겐슈타인은 아는 척 하면서 성찰은 안 읽어봤는가? 제2성찰 읽어보면 데카르트는 나를 "생각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 후 이 생각을 여러 가지로 분류하고 분석한다. 이 생각에는 관념, 이미지, 정념, 의지, 감각 등이 모두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는 비가 오는 것을 감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가 가능한 것이다. 데알못 새끼

어쨌든 생각하는 사물로서의 나라는 것이 모든 인식의 기초라고 생각한 데카르트는 그로부터 형이상학을 정초해나가서 정신-물질의 이원론적 세계관을 주장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신 존재 증명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했는데, 앞에서 죄다 회의에 붙인 지식이 정말로 참이라는 결론에 이르려면 이를 보증해 줄 신이 없지 않고서는 안 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성찰에서 신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논증(한 세 가지 쯤 될 것이다)을 구사한다. 그러나 여기에 대해서도 논쟁이 매우 많은데, 그것이 그 유명한 Cartesian Circle이다. 논문 존나 많으니까 찾아봐라

여태까지의 철학이 만물의 근원은 무엇인가(고대),신은 존재하는가(중세)등의 문제에 집중했었으나

이작자는 근대의 자연과학적이고 기계론적인 새로운 흐름으로 철학을 바꿔놓았다는 철학사적 의의를 가지고있따.

데카르트가 프랑스 철학자다 뭐다 프랑스에서 빨아주는데 정작 데카르트는 편지로 주고받는 거 빼고는 별로 교류를 안했다는게 함은정이다.

ㄴ 프랑스의 라 플레슈 학교에서 자라났다.

이 새끼는 방법서설 마지막에 좌표계를 만들어서 지금도 수학을 싫어하는 문과충들의 증오를 한몸에 받고 있다.

뉴턴과 비슷한 시기에 살아서 그런지 만유인력을 보자마자 왜 힘을 전달하는게 없냐고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모든 현상은 3차원 공간에 존재하는 단순정량자와 몇 가지의 법칙에 지배되는 운동에 의한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저위에서 한말은 가면라이더 고스트 오프닝의 제목이 되었다.

좆본에서[편집]

부랄적출빔을 맞았다. 사진은 좆본의 씹덕 철학책인 나와 츤데레와 하이데거.

디테일이 떨어진다. 어린시절 병약해서 늘 침대에 누워있다가 좌표를 발견했다느니 스웨덴 왕비의 새벽강의를 뛰다가 못버티고 죽었다느니는 유명한 이야기인데

그림에서 병약컨셉이 안 느껴진다 침대에 누워있거나 다크서클을 그려주거나 했어야 했다

  1. 그러나 저 'cogito ergo sum'과 관련해서는 복잡한 철학적 논쟁이 있다. 저것이 하나의 직관이냐 추론을 통해 획득한 것이냐, 생각이 있다는 사실로부터 그 생각하는 주체가 나라는 게 귀결되느냐, 내가 생각한다고 해서 내가 존재한다는 결론이 나오느냐 같은 논의들이 있다. 자세한 논의는 귀찮아서 적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