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트라이아스기

조무위키

211.253.124.54 (토론)님의 2023년 8월 24일 (목) 14:25 판 (→‎개요)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지질 시대(地質時代)
선캄브리아초누대 현생초누대
명왕누대 은생누대 현생누대
시생누대 원생누대
초시생대 고시생대 중시생대 신시생대 고원생대 중원생대 신원생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구고생대 신고생대
시데리아기 리아시아기 오로시아기 스타테리아기 칼리미아기 엑타시아기 스테니아기 토니아기 크라이오제니아기 에디아카라기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
중생대 신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고제3기 신제3기 제4기
전세 중세 후세 전세 중세 후세 전세 후세 팔레오세 에오세 올리고세 마이오세 플라이오세 플라이스토세 홀로세 인류세
비공인

볼드체는 현재 우리가 사는 시대.


개요[편집]

공룡시대의 시작.

시기는 2억 5000만 년 전~ 2억 년 전까지다. 트라이아스기라는 이름은 독일 남부에서 발견된 이 시기의 지층에서 붉은 색의 사암, 흰색의 석회암, 갈색 사암으로 된 퇴적조건이 다른 3층이 겹쳐있었던 것에서 유래했다.

그래서 옛날 책에는 삼첩기라고 적힌 문헌도 있다.

5대 대멸종에 속하는 페름기 대멸종과 트라이아스기-쥐라기 해양생물 대멸종이 이 시대의 시작과 끝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생태학적으로는 헬게이트나 다를게 없던 시절이었다. 일례로 쥐라기 때 출현한 공룡들은 백악기까지 생존했던 종이 많으나, 트라이아스기 때 출현한 공룡들은 이 시대를 넘기지 못하고 거의 다 멸종했다.

페름기 대멸종 이후로 트라이아스기 초반까지는 리스트로사우루스라는 단궁류가 홀로 지상을 활보했지만 (추정 개체수는 최대 10억 마리) 트라이아스 중기에 접어들어 나타난 주룡류(지배파충류)들과 생존경쟁을 벌인 끝에 밀려서 지질학적으로는 얼마되지도 않는 기간만에 멸종해버렸고, 지배파충류들도 공룡, 익룡, 악어를 제외하고는 말기에 일어난 대멸종으로 사라졌다.

하위 구분[편집]

전세[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원시 공룡들이 전세를 내고 살았던 시대.

중세[편집]

후세[편집]

띵복을 액션빔.

관련 생물[편집]

등등등 많다.

관련 멸종[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