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낙동강

조무위키

223.38.48.24 (토론)님의 2021년 2월 11일 (목) 22:05 판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너무나도 초록스러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그린 랜턴 빛!!!
대한민국의 국가하천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한국의 강[편집]

한반도에서 압록강, 두만강 다음으로 긴 강. 저 두 강은 모두 북괴령에 있으니 실질적으로는 제일 긴 강이라 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제일 고통받는 강. 뭔 강에서 일만 터졌다 하면 대부분 한강이거나 낙동강이다.

발원지는 강원도 태백시지만 대부분의 유역이 경상도를 적셔주고 있다.

낙동강이란 명칭은 상주시의 옛 이름이 '낙양'이었을 때 낙양의 동쪽을 흐르는 강이라는 점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관련용어[편집]

낙동강 오리알[편집]

다른 예시를 들자면 명왕성 꼴이 됐다는 걸로 이해하면 되겠다.

6.25 전쟁 때 낙동강 방어선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일 적에, 유엔군 폭격기가 북한군 진지를 노릇노릇하게 구웠다. 그 모습을 보고 국군 중대장이 "야! 낙동강에 오리알이 떨어진다!"고 외쳤다는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많이 퍼져있다.

하지만 이게 아니라, 오리알이 진짜 강물에 빠진 상황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실제로 알은 어미가 계속 따뜻하게 품어줘야 부화하는데 강물에 빠져 버리면 오리로써는 새끼가 나오지 않는 쓸모없는 알이 된다.

오리고기 파는 가게가 낙동강 오리알을 가계 이름으로 써먹기도 한다.

낙동강 벨트[편집]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주의. 이 문서는 진신류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그냥 현 정치세력들 다 까면서 신선놀음질 하는 무능력한 좌파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누가 봐도 노사모 냄새가 나는 『혼모盧』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의 일부분이 심히 공감된다면...こいつは『』だ。

경상도임에도 친노, 친문 세력이 강한 지역을 가리키는 말.

범위는 제각각이지만 김해시, 양산시,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가 확실한 낙동강 벨트로 분류된다. 창원시 성산구, 부산 부산진구, 거제시 등은 상황에 따라 추가되거나 제외되거나 한다.

김해의 경우 노짱 고향 버프로 문재인 지지율이 전라도보다 높게나온다. 양산은 문재앙 집.

4대강 정비 사업의 영향[편집]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 땡삼, , 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4대강 정비 사업으로 좆망했다.

일베들이 빨아재끼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의 위대한 업적이다

그이름 하여 이명ㅂ ... 읍읍


당신 누구야? 읍읍!!

작성자가 어디론가 사라진 문서입니다.
작성자가 도 모르게 사라졌습니다.

읍읍!!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눈부실 정도로 매우 밝습니다.
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2020년 한반도 집중호우로 인하여 좆망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4대강 정비 사업으로 홍수피해 막아줬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