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담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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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환빠는(은) 사실 담기양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환빠는(은) 사실상 담기양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환빠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담기양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譚其驤
이명 한국명 담기양
출생 1911년 2월 25일 청나라 절강성 가흥부
사망 1992년 8월 28일
학력 가흥 수주중학(秀州中學)(1923~1926)
상해대학, 기남대학(暨南大學)졸업
경력 절강대학사학과 교수, 중국사회과학원원사, 복단대학교수

중공의 사학자. 공산화직후인 1950년대부터 80년대초까지 무려 30년이나 되는 기나긴 시간동안 중국역사지도집제작작업을 지휘한 사람이다. 하지만 중공 관변 사학자다보니 동북공정논리에 따라 발해를 중국사로 쳐서 지들 땅에 쳐넣어버리고 낙랑군도 수경주나 각종 문헌의 고증, 그리고 결정적 물증인 평안남도 용강군의 점제현 신사비까지 제끼고 경기도까지 넓히고 명나라가 실질지배한 적이 없던 만주랑 티베트를 명나라 세력권에 넣는등 중공의 역사왜곡에 동참한 쓰레기이기도 하다.

일베충들의 왜곡된 성욕의 대상이 노무현이라면 환빠들 왜곡된 성욕의 대상은 이새끼라고 할 수 있는데, 동북아역사재단에서 10년간 교수니뮤들을 떼굴떼굴 굴려서 만든 역사지도에서 한사군은 요동에 있었는데 왜 여긴 평양에 때려박힌 것인가? 이건 담기양의 역사지도를 베껴서 만든 것이고 교수들은 친중공 매국 사학자였다 증.명.완.료 이지랄 존나했다. 결국 동북아역사재단지도는 독도누락주작사건으로 결정타맞고 불쏘시개행을 탔고 양놈사학자들이 담기양의 역사지도를 다시 써먹게 된다. 씨발 환빠 육시랄 지능적 중뽕새끼들 뒤져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