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13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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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1300년부터 1309년까지의 연대.

고려[편집]

충렬왕충선왕을 조지려다 역관광 당하고 정치에 의욕을 잃어 충선왕에게 양위했다

일본[편집]

호조 모로토키가 실권을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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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시대의 태평성대가 끝나고 무종이 즉위한 후부터 조금씩 내분이 시작되었다.

할지 왕조[편집]

알라 웃딘이 폭정을 벌였다.

중동[편집]

일 칸국[편집]

맘루크와의 전쟁에서 패배했다. 이후 기독교도인 올제이투 칸이 즉위했다.

맘루크 왕조[편집]

맘루크 왕조가 지중해 동부의 제해권을 장악했다.

오스만 제국[편집]

바페오스 전투에서 동로마 제국을 격파하며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그 이름을 알렸다.

유럽[편집]

동로마 제국[편집]

여러 주변국들에게 쳐맞으며 깨졌다.

서유럽[편집]

교황이 거처를 아비뇽으로 강제로 이전하는 아비뇽 유수 사건이 일어나면서 교황권 추락의 시동이 걸렸다

프랑스 왕국[편집]

필리프 4세가 교황을 압박했고 교황이 파문빵을 날리기 전에 선수를 쳐 교황을 납치하고 아비뇽에 살게 만들었다.

잉글랜드 왕국[편집]

에드워드 1세가 스코틀랜드를 존나 밀어붙여 멸망시키기 직전까지 갔으나 사망하고 에드워드 2세가 뒤이어 즉위했다.

카스티야 연합왕국[편집]

페르난도 4세가 다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