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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험비와 MRAP를 대체하는 미군의 차세대 전술기동차량 사업으로 록히드마틴, AM 제너럴, BAE 시스템, GTV, 오시코시 등 5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5개의 기업간의 경합 끝에 2015년 8월, 오시코시의 L-ATV(Light Combat Tactical All-Terrain Vehicle)가 선정 되었다.
비록 4개의 경쟁자들의 차종 보다 비싸지만 오래 미군의 군용 차량을 납품한 기업 답게 고장률이 적는 등의 신뢰성을 어필했다. 또한 기존 험비보다 지뢰 방호능력이 늘어났고 연비가 개선 됬으며 탑재량이 늘어났다.
미군은 총 55,000대의 도입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 오시코시는 2015년 8월 기준 10개월 이후 부터 17,000대를 납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