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만화카페

조무위키

imported>UnholyWarhammer님의 2023년 8월 27일 (일) 11:09 판 (→‎개요)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틀:오타쿠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이 문서는 .
この文書は神本の先進文物について取り上げています。 この文書には良い日本の文化を受け入れた豊田大中先生の恩寵がいっぱいです。?
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글은 커플들이 좋아합니다.
한 마디로 이 문서는 발렌타인 데이의 승자들을 위한 글입니다. 솔로들은 어디로든 눈을 돌리세요!

ㄴ 대도시 만화카페는 2인 이상 방문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커플도 오간다.

개요[편집]

전세계의 만화가 진열되어 있는 카페를 말한다.

옛날 만화방의 발전형으로서 만화방은 아재들 전유물이 된 반면 만화카페는 젊은이들이나 커플들이 자주 이용한다.

ㄴ 가끔 만화방 없어진 쓸쓸함이 아쉬웠던 손님이 방문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학교 근처의 만화 DVD 대여점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한 것일 수도 있어 인터넷의 씹덕과 미묘하게 만화 입문 경로가 다르다.

만화왕국 일본에서 첫 탄생했으며 그걸 한국이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일본에선 망가킷사(漫画喫茶、まんがきっさ)라고 부른다.

요금은 후불이며 시간 단위로 가격을 매기고 특정 요금을 내면 하루내내 이용할 수 있다. 들어가면 온갖 소파와 침실, 흔들의자 등이 즐비하게 널려있고 방 안도 존나 쾌적해서 몇 시간 숙박으로 이용해도 손색 없을 정도다.

만화방과는 달리 카페답게 각종 음료수, 과 조각케익을 주문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시중에 파는 과자, 캔음료, 오징어, 컵라면까지 구할 수 있다. 어떤 곳은 심지어 식사까지 제공해 준다. 당연하지만 이 같은 것들은 요금을 모두 따로 내는 것이다. (공짜면 미쳤지)

만화책은 한국과 일본 것이 제일 많고 미국 만화와 급식들 학습만화 몇 권 정도 보이는 수준이다. 가끔 소설책이 진열되어 있는 곳도 볼 수 있다. 카페마다 마블 코믹스가 있는지 없는지 나뉜다.

워낙 시설이 좋고 깨끗하다 보니 와서 잠만 자거나 폰 보는 사람도 몇 명 있다. 돈 아깝다 생각한다면 열심히 만화나 보자. 만화 보려고 만화카페 온 거 아니겠는가?


이 문서에 모쏠이 왔다 갔습니다.
이 문서는 예비 마법사가 다녀갔으므로 마법의 힘이 느껴집니다.
즉, 고백을 받아도 떠돌아다니는 원자입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대도시 만화카페는 1인용이랑 2인용이 따로 있다. 손님이 2인 이상 오가는 경우가 많아서 2인용이 먼저 눈에 띠기 좋은 위치에 있는지라 슬리퍼 서랍장을 열어보고는 차마 묻지 못했다. 만화카페마다 1인용 따로 있다는 표지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만년솔로는 여기 1인용 슬리퍼 서랍 있냐고 묻기 후새드. 직원한테 묻기 눈물이 나올 것 같으면 그냥 조용히 1인용 슬리퍼 서랍장이 있는지 가볍게 확인하면 된다.

진열 만화책들[편집]

진열 수가 많은 순대로 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