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경상남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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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창원시 행정구역


설명[편집]

경상남도에서 위쪽 구석에 붙어있는 산동네.

면적만 거창하지 인구는 거창하지 않다.

근데 존나 대단한것은 이 깡촌에 명문고등학교가 두군데나 있다.

바로 거창대성고등학교와 거창고등학교 이다.

이 학교들은 경남 1등자리를 자주 먹는 학교들인데 두 학교 다 사립고등학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학교에 다니는 애들은 공부를 존나 잘해서 SKY에 가는 애들이 많다.

이 학교들이 있는 곳이 거창군 중앙리는 거창군청이 위치하는 곳이다.

거창이 산을 끼고 있어서 땅덩어리가 엄청 크지만 거창인구의 대부분이 중앙리에 산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 거창송정도시개발구역이라고 해서 작은 신도시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인구도 증가하는 추세다.

군이지만 시내에는 카페들이 있고 파리바게트, 베스킌 라베스가 있다.

있을건 다 있는 개 깡촌이다. 가끔 시 승격된다는 얘기가 나오나 가능성은 제로.

읍내만 보면 진짜 크다. 특히 근처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이 곳을 보면 군이라는 게 안 믿겨진다.

이촌향도로 시내동인구 5만명이 붕괴해 몰락해가는 도시만큼 크다. 다만 읍내빼면 시체라는게 함정

ㄴㄴ6만인구중에4만이 넘는 인구가 읍내에 몰빵되있어서 그렇다.

읍내는 진짜 크긴 크더라

경상남도지만 같은 경남(지금은 아니지만)인 부산보다 대구가 훨씬 가깝다. 부산은 광주나 대전보다도 멀다 미친

6.25전쟁시절 최덕신 병신새끼가 잡으라는 진성 빨갱이 북괴군은 안잡고 이지역 주민들을 북괴군 부역자로 규정해 양민학살을 벌인적이 있었다.

관광지[편집]

  • 수승대
  • 월성계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