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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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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창원시 행정구역


진주시

晋州市

Jinju City

파일:01 02 03 p03.gif
광역시도 경상남도
하위 행정구역 1읍, 15면, 14동
33법정동, 337리, 554통, 4,006반
인구 342,370명(2023년 8월 기준)
행정면적 712.86㎢
시장&국회의원 조규일 & 박대출(갑) 김재경(을)
시청 소재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 동진로 155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행정구역[편집]

[1]

위치[편집]

서부경남의 중심이다. 일단 동부경남에 비하면 좆밥인건 팩트. 서부경남에서 큰 도시는 진주밖에 없다. 다른 곳은 사람 사는 곳이 아니디. 시도 사천시, 진주시밖에 없다. 사천도 진주에 비교해보면 시인가 싶을정도;;

사천과 하나의 생활권이라고 봐도 된다. 사천에서 진주로 존나 많이 넘어온다. 주말에 진주-사천 국도는 ㅗㅜㅑ 헬이다. 고려/조선시대 진주의 리즈시절 땐 사천은 반드시 진주의 속현/속군이었다. 실제로 진주 사람들은 사천에 돈 벌러 많이 가고 사천 사람들은 진주에서 많이 논다. 그러나 시끼리는 별로 친하지는 않은 것 같다. 예전에 통합론이 나돌 때 사천에서 엄청나게 반대했다. 통합론도 맨날 진주가 선빵친다. 근데 사천 시민들은 통합 원하는게 함정

편의시설[편집]

대도시는 복잡해서 싫고 그렇다고 완전 촌은 싫으면 진주가 살기 좋다. 실제로 웬만큼 있을 것은 다 있다.

ㄴ대도시에서는 필수적인 여가꺼리까지만 있다. 다양한것도 아니고 거기까지만. 그 이상은 한참 뒤떨어짐

경남도청 서부청사가 옛 진주의료원자리에 있다.

영화관이 인구에 비해 많다. 롯데시네마가 3개(시내에 1개, 혁신도시에 1개, 호탄동에 1개)있다. 원래 MBC방송국내에 CGV(엠비씨네로 많이 부른다.)가 있었는데 여기마저 롯데시네마가 먹었다(버-억). 메가박스는 있는데 장사를 안한다(원래 프리머스였는데 2번 폐장하고 폐건물 됐다가 최근에 사천 메가박스랑 함께 개장했다. 다시 망했다.). 혁신도시에 CGV가 새로 오픈했다.

백화점은 시내에 갤러리아백화점, 혁신도시에 롯데몰이 있다.

아울렛은 혁신도시에 롯데몰,정촌면에 모다아울렛이 있다. 모다아울렛은 의외로 많이 붐빈다. 주말에 진주-사천 국도가 존나 밀리는데 모다아울렛 가는 차들이 많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있어서 뮤지컬, 연극, 콘서트를 많이 한다.

대형마트는 상대동에 홈플러스, 혁신도시에 롯데마트, 시내에 이마트, 평거동과 혁신에 탑마트가 있다.

진주종합운동장이 혁신도시에 있다. 신안동에 진주공설운동장이 있다(존나 썩었다.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다)

병원은 창원보다 많다(병원은 서부경남 원탑). 1차병원 1개(경상대학교병원). 2차병원에는 제일병원, 고려병원, 한일병원, 반도병원, 복음병원, 세란병원이 있다.구 진주역 인근에 병원이 3개나 몰려있다.(바른병원, 제일병원, 고려병원). 진주세무서 근처에 미르치과도 1개 있다.

번화가[편집]

번화가가 크지는 않지만 많이 있다.

진주 시내 상권 (중앙동)-전통적인 진주의 번화가지만 현재는 망해가는중. 로데오거리와 롯데시내마가 있다. 진주시장이 어케든 살릴려고 노력을 한다. 진주사람들이 옷살려면 그래도 중앙동 시내를 많이 찾는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상권-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과기대 정문 앞에 시외버스 정류소가 있다. 나름 대학가인데 존나 조용하다. 하지만 큰 건물도 들어서고 있고 나름 놀만 한 곳이다.(술집 웨이팅 없어요 뿌움~)

경상대학교 정문앞-과기대랑 비교하면 천국이다. 건물도 촌동네 치고 삐까뻔쩍하고 제일 많이 번화했으며 사람도 많다.(사람 없는거 좋아하면 과기대로.) 근데 딱히 찾아보면 놀만한 곳도 없다.

평거동 상권-진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술집이 많고 맛집도 꽤나 있다. 근데 경대생이나 과기대생은 멀어서 잘 안간다.

진주혁신도시 싱권-최근에 각광받는 곳. 사람이 꽤나 많다(도로는 좁고 차는 많고 헬). 진주에서 찾아보기 힘들던 버거킹이나 서브웨이가 생길만큼 진주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롯데몰이 들어서며 삼천포 사천 진주를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등장하기도 했다.

하대동 상권-위에 상권 다 필요없고 술마시고 놀기에는 진주에 있어서 최고의 동네이다. 탑마트와 수많은 슬집이 자리 잡고있다. 단점으로는 좁은 도로(진주는 걍 구도심이 도로가 다 왕복4차선임 답도 없다.)에 차도 많고 시내버스와 불법주정차, 무단횡단 등 혼돈의 카오스를 보여준다.

특산품[편집]

장어 > 망함 (시내에 김시민공원 세운다고 장어촌 다 철거했다.) 그리고 삼천포에서 먹는게 훨씬 싸고 낫다.

냉면 > 망함 (존재감이 거의 없다.)

실크 - 진주 실크축제가 매년 열린다.

누에고치 >파키스탄때문에 망함

비빔밥 - 전주랑 쌍벽 실제로 영남에서는 진주 비빔밥이 유명하다.

쌀 > 난다. 참고로 현지에선 나락이라고 부른다. 귀신 씨나락의 그 나락이 맞다

공군 훈련병, 신병, 한때 프로게이머

ㄴ 김민구나 이재황이겠네

역사[편집]

한반도 최대의 청동기시대의 유적이 있던 진주 대평면 대평리 유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 대평리 유적은 남강댐이 건설됨에 따라 수몰되었다.

나와바리가 나와바리인만큼 가야가 쳐묵쳐묵하고 있었다가 어째서인지 신라가 쳐먹은 이야기는 안 나오고 옛 역사지리서에선 하나같이 백제 거열성부터 나온다.

대신라(통일이후에는 지들이 대신라라고 함)에선 강주(康州)를 두었다.

고려 최씨정권 최충헌이 이곳에 진강부라는 부를 설치했다. 1930년대 중반까지는 여기가 경남도청소재지였다. 근데 부산으로 도청을 옮기면서 망하기 시작한 곳이다.

진주성 전쟁, 진주성 2차 전쟁

논개

관광[편집]

진주성이 있어서 예전부터 관광객이 많았다. 는 개뿔 좆도 보러오는 사람 없다. 원래 관광업이라는 산업은 관광지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먹고 자고 가끔 가다 눈 맞아서 떡도 치고 하면서 돈을 써주면서 굴러가는 산업인데 진주성은 진주시민이 아니면 입장료를 받는다.

ㄴ그런데 시민 아니라도 지갑 두고왔다고 적당히 야부리 털면 공짜로 들여보내준다. 팩트다. 그리고 진주 학생들 졸업앨범 뒤져보면 태반이 진주성 배경이다. 소풍도 진주성, 앨범도 진주성 진짜 좆도 답도 없다. 그래서 진주사람들은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아니면 진주성에 잘 안간다. 참고로 진주대첩 3d영상은 존나 재밌으니 가면 꼭 볼 것.

결정타로 2015년 유등축제 유료화로 소상공인들이 좆망했다.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하자. 근데 담넘어 들어가도 모른다. 하지만 진주시도 얼마나 좆도 답이 없었는지 다시 무료로 바꿨다.

유등축제, 동물원과 소싸움경기, 가장행렬 등등

ㄴ동물원이 일반적인 동물원이 아니다. 면적이 존나 좁아서 동물 우리도 좁다. 동믈들을 자세히 보면 동물들이 존나 아파보인다.(실제로 아프단다 휴먼 씨발롬들이...)

가면 갈수록 관광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2015년 남강 유등축제가 유료화가 되면서 돈을 벌고 교통체증은 줄었다는 호평은 있지만 항상 따라붙는 유료화에 대한 혹평도 같이 따라온다. 예를 들면 관광객 감소라든가... 사실 교통체증이 버스랑 택시만 해소지 다른 차들은 우회하면서 시간이 더 걸렸다고 한다. 근데 경남도에서 야외축제 무료화(부분유료화)하라고 저격하면서 시장 피꺼솟 다시 무료화가 되면서 찾는 사람도 많아졌다. 강변이랑 상평동 도로를 통제하면서 셔틀버스만 돌아다니게 한다.(상평동 주민 지못미...)

택시기사들이 특산물인 공군 훈련병의 운송비용을 대놓고 사기친다. 버스터미널에서 5천원이면 가는데 만원씩 부른다. 착한 공군훈련병의 어머니는 그냥 달라는대로 줬지만...

교육[편집]

경남 서부지역은 학생들을 이곳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사천애들은 지각해도 교문에서 통과시켜준다.

기숙사 있는 학교도 많고 수많은 시설과 사업이 이것에 맞춰서 돌아간다.

한때는 학생이 정말 많아서 학생이 10만명을 넘겼던 적도 있어서 교육의 도시라 불렀다.

하지만 여기도 결국 낙태율 1위인 헬조선이기에 더이상 눈에 띄는 발전이 없다.

대도시도 아닌 중소도시 주제에 지방거점국립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 국립교육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 가 몽땅 박혀있다. 전국에서도 드문 사례 대학교는 지거국인 경상국립대, 진주교대, 진주보건대, 한국국제대가 있다.(국제대는 곳 망하는 학교라고 고등학교에서 말한다. 솔직히 촌동네 학교도 존나 많고 특히나 국제대는 진주 외각에 있는데다 개나소나 들어간다고 지역사회 인식이 좋지 않다.)

공군교육사령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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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변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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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곳의 초등학교 여교사[2] 가 6학년 남학생에게 실전 성교육 불법과외를 했단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아웃풋[편집]

운석[편집]

2014년 3월 10일 운석이 발견되면서 때아니게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16일 까지 총 4개가 발견되었다.

교통[편집]

진주역이 개양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시내에서 진주역가는게 존나게 힘들다. 구역사에서 신역사로 이전하면서 KTX가 정차하게 되었다. 혁신도시 때문에 이용객도 증가하는 추세이다.(혁신도시 직원들 주말에 서울로 빤쓰런~) 남부내륙철도가 진주를 통과할 예정이다. 참고로 창원에서 진주 경유가 아닌 창원 경유로 노선을 바꿀려고 시도했다.(창원 기차역3개인데 욕심 존나 많네?)

근처에 민군공항인 사천공항이 있다. 하지만 폭망. 공항이 버스터미널 크기이다. 하지만 여기도 수도권사는 혁신도시 직원들이 주말에 집갈려고 꽤나 찾는다. 사천공항이지만 비행기 표를 보면 진주라고 표기되어있다.(인천인데 서울 표기인거랑 비슷. 원래 약자는 강자한테 먹힌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이 장대동에 있다. 서부경남 중심이라고 전국방방곡곡 여러군데로 가는 노선이 많다. 하지만 좆도 썩은 시설과 회사별로 나뉜 승차권 발매로 외지인들은 미쳐버리는 그런 아주 심오한 터미널이다. 진주시 이 개새끼들은 터미널 이전에만 26년이 걸리고 있다. 진주역에 있는 개양으로 고속과 시외가 합쳐진 복합처미널을 21년부터 공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안하면 진주시장 개새끼^^

각주

  1. 출처; 진주시
  2. 쇼킹하게도 애있는 유부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