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갤러리

갤러리정보
자짤
갤러리명	게임 갤러리
개설일	2000.12.27
애칭	겜갤
첫글	킹덤언더 화이어 무한자원맵은..
갤주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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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게임갤러리
원시게임 마이너 갤러리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고전게임 갤러리
레트로게임기 마이너 갤러리	게임 갤러리

지금 겜갤 들가면 인방충에게 점령당한 폐허만 볼수 있다

개요

그래서 겜글은?

게임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이다. 겜덕들의 집합소였다.

갤러리 특산품으로는 라노벨은 문학(줄여서 라노문)이 있다.

주 유저층이 겜덕들인만큼 갤러리 유저들이 대체로 매니악하며, 스팀 게임과 콘솔 타이틀을 사서 모으고 각종 게임 기기를 자랑하는 것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었다.

인방충이 몰려오기 전까진

과거

게임 갤러리는 처음부터 따로 분리되지 않은 게임들을 위주로 시작했다. 그러므로 이미 있던 고전 게임, 미연시는 처음엔 잘 다뤄지지 않았다.

요즘 와선 오덕들의 유입으로 미연시도 잘 다루고 있다.

2010년 4월 30일엔 겜갤러이면서 명지대갤러인 럭브(안진원 군)의 사망소식이 알려졌었다. 급성호흡곤란과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고 한다.

럭브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옛 유명 고정닉들이 게임 갤러리를 찾아와 추모글을 올렸다.

럭브의 사망 소식은 경향신문 계열사 경향게임즈에서 실제 기사로 뜨기도 했다.

경향게임즈 기자는 럭브에 대해 "국내에서 웹게임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부터 국내 유저들과 함께 부족전쟁을 플레이하면서 웹게임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게임 갤러리의 시초

위에도 서술했듯 매우 초기의 게임 갤러리는 갤러리가 분리되지 않은 인지도가 낮은 게임들을 주제로 하였다.

스타크래프트가 스갤로 분리되면서 스타크래프트에 대해 적대적인 성향을 띄었다. 웹게임들이 딱 그런 부류였기 때문에 따라서 겜갤의 주제는 주로 웹게임이 되었다.

웹게임의 흥행

오게임으로부터 웹게임 갤러리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겜갤러 쿄 등이 따로 갤러리가 분리되지 않은 부족전쟁을 전파하고

약 2년간 게임 갤러리가 곧 부족전쟁 갤러리가 되었고 이때가 겜갤의 전성기이다. 부족전쟁의 개발사 인노의 다른 게임도 인기를 끌었다.

망갤화

그러나 웹게임 특유의 폐쇄성과 진입 장벽으로 인해 부족전쟁은 점차 갤러리 내에서 입지를 잃었으며,

게임 갤러리 내에도 슬슬 질린 유저들을 중심으로 반 오게임 세력이 형성되어 마침내 오게임 갤러리가 독립하면서 오게임 시대의 막이 내려졌다.

게임 갤러리 내에서 부족전쟁의 서서히 인기기 식을 무렵, 부족전쟁 네임드 유저였던 캐쉬떡칠 (장건웅)은 겜갤에 롤을 전파하였고

게임 갤러리는 잠깐의 전성기를 다시 누렸으나, 곧 롤은 롤갤로 독립해버렸고, 캐쉬떡칠은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그리고 컨텐츠를 잃은 게임 갤러리는 멸망하여 거의 망갤이 되었다. 위의 여파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종종 웹게임 홍보글이 올라온다.

역사로 보건데, 게임 갤러리가 망갤이 된 이유의 8할은 여러 게임들이 독립해서 각자 갤러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부족전쟁이 섭종하고 게임갤러리 출신 부족 종자들은 부족위키로 이어진다.

그 이후

이후 점점 더 매니악한 유저들이 몰리면서 스팀, 콘솔 등으로 주제가 고정되어갔고 현재에 이르러선 스팀 게임과 콘솔 게임이 대부분의 글을 차지하고 있는 주제이다.

드물게 PS Vita나 닌텐도DS, 3DS 같은 기기의 게임들도 언급된다. 루리웹 등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와 주제가 겹치고

일부 흥행 게임들이 이리저리 따로 갤러리를 만들어 독립해버린 관계로 유저 수는 여전히 많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다시 새로운 이미지가 굳혀지며 새로운 성향의 유저들이 유입하고 있다. 롤갤 독립 직후보다는 유저가 꽤 늘어난 편이다.

다시 망갤화

고갤이 통배충, 어그로 유입으로 인해 잡갤화가 되서 중세게임 갤러리라는 피난처를 만들었다.

그리고 중갤은 관리자의 철처한 관리로 고갤, 겜갤과 다르게 좆목, 뻘글, 어그로 없고 겜글만 있는 클린한 갤이 되었다.

그리고 그 클린함에 매료된 겜갤러들이 전부 중세갤로 빠지고 겜갤은 폐허가 되었다. 현재 좆목종자나 분탕종자들만 겜갤에 남아있다.

이거 다 옛말이다 중갤은 근첩 툴타툴타가 주딱이되고 독재시작함 파딱들을 좆목으로 세우고 갤 망치는데 일조하고있다

지금 남은 애들은 툴타랑 좆목하거나 그냥 글리젠이 좋으니까 툴타한테 삭제 안 당할 글만 쓰는 애들뿐이다

그렇다고 마땅히 머물 갤이 없으니 고갤로 간 놈도 다시 중갤로 돌아가고 그런다

현재

겜마갤러들의 강점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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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마갤이 폭파되면서 난민들이 유입되었고 게임 갤러리니 게임 스트리머 이야기를 해도 된다는 논리로 갤러리를 점령해버렸다. 그래서 이젠 겜마갤이랑 다를 바가 없다.

또다시 망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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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8일에 스트리머 마이너 갤러리가 정갤로 뜬금없이 승격되자 겜갤러들은 그곳으로 이주해버렸고 다시 망갤이 되버렸다.

갤러리 과거 특징 설명

시작부터 혹평을 하긴 하였으나 대부분 주제에 맞는 게임 관련 글이 올라오는 건전하고 생산적인 갤러리였다.

떡밥도 게임이나 게임 기기에 관련해 이루어지고 게임과 관련없는 주제의 글이 계속 올라오면 고닉 유저들로부터 "그래서 겜글은?" 이라는 질타를 받는다.

그러나 초기에 비해 게임과 관련없는 글이 자주 올라와서 일부에선 불만이 일고 있다. 괜찮은 스팀 게임이 할인할 때 할인 정보를 공유받기 쉬우며,

꼭 스팀이 아니더라도 게임을 더 싸게 살 수 있는 정보도 올라온다.

위쳐3 출시 때는 위쳐3의 개발사 CPR이 운영하는 유통사인 GOG에서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우회해서 더 싸게 사는 정보가 올라왔고

리퍼 컴퓨터 부품을 저렴하게 파는 해외 정보도 종종 올라온다. 꼭 기대작이 아닌 게임이더라도 특정 게임이 입소문을 타서 단체로 구매하는 일도 자주 있다.

이럴 경우 갓겜이라 간만한 즐길 게임을 얻는 경우도 있고 똥겜이라 땅을 치며 우는 경우도 있다.

고전 게임은 따로 갤러리가 나뉘어 있지만 그래도 일부는 고전 게임에 대해서 꽤 지식이 있기 때문에 고전 게임 관련해서 질문해도 답변을 답을 수가 있다.

명작 고전 게임인 페르시아의 왕자 공략이 올라와서 개념글에 올라가기도 했었다.

대부분 유저들은 정품을 사지만 요즘 와서는 이중 DRM 이나 창렬 가격, 창렬 예구 보상 등으로 계속 복돌이 승리하고 있다.

복돌은 1달 후에 뚫린다는 공식이 무색하게 출시 당일 날 뚫려 착한 정품 파일노리에 올라오기도 해서 복돌은 더더욱 승리하고 있다.

인종차별, 남녀차별 다 금지인데 정돌과 복돌도 차별 금지해야된다는 드립도 치고 있다.

예전에는 인디 게임을 많이 했는데 요즘에 와선 거의 AAA 타이틀 아니면 관심을 못 받으며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그나마 언더테일 같은 명작 인디 게임들이 나오면서 간간히 언급은 되고 있다.

현재는 그저 트위치 스트리머 얘기로 가득하며 억떡과 분탕질을 할 궁리만 하고 있다.

타 커뮤니티와의 비교

스팀 게임, 콘솔 게임을 다룬다는 점에서 디스이즈게임, 루리웹 등 다른 커뮤니티와도 비슷하나 차이점이라면 온라인 게임,

특히 국산 온라인 게임은 철저히 무시당하고 거의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다.

의외로 다른 커뮤니티에서 무시받는 문명 온라인은 문명 시리즈의 바리에이션으로 인식하는지 비교적 덜 무시당했었다.

의외로 많은 금수저

의외로 금수저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백 만원이 넘어가는 고사양 컴퓨터 자랑글은 종종 보이며,

다양한 게임기와 게임 타이틀들을 자랑하는 글이 이따금 올라오고 값비싼 희귀 게임기 자랑글도 올라온다.

스팀 라이브러리에 1000개가 넘는 게임 보유한 스팀 랭커 금수저도 있다. 100개, 200개 가진 정도로는 자랑하기가 어렵다.

이들은 가끔씩 비교적 저렴한 스팀 게임들을 사서 갤러리에 CD키를 뿌리기도 한다.

혹은 번들 묶음에서 원하는 CD키만 골라서 등록하고 나머지는 뿌리는 것 같기도 하다. 일종의 겜갤식 노블레스 오블리주이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린저씨 중 빚까지 동원해서 리니지 하는 전례를 봤잖아.

게임 리뷰 및 평론

게임에 대한 리뷰글이나 평론글도 종종 올라온다. 리뷰와 평론이 비슷해보일지는 몰라도 굳이 나누자면

리뷰는 좀 더 게임 그 자체의 모습만을 설명한 후기글에 가까운 것이고 평론은 게임의 게임성, 스토리, 그래픽 최적화 등등 게임의 속성에 대해 평가한 글이라고 하겠다.

리뷰는 주로 유쾌하게 이뤄지며, 겜갤러들도 리뷰들은 추천을 주면 주지 딱히 태클을 걸거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다.

반면 평론글은 찬성과 반대가 나뉘며 평론가와 논쟁을 하기도 하고 종종 떡밥으로써 떠오르는 주제가 된다.

평론글들의 문제점은 유저의 다수가 하드코어 게이머라서 그런 것인지 "나는 남들과 다르다." 라는 것을 과도하게 드러내기 위해

대중적으로 흥행한 게임은 아주 사소하고 체감하기 어려운 요소마저 큰 감점의 요인이 되는 반면,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한 게임은 과한 호평을 하는 경우가 보인다다.

아, 물론 롤은 대중적 인기를 끌었지만 똥겜이다.

컴퓨터 부품 관련

고사양 PC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컴퓨터 사양이므로 컴퓨터 부품 관련 질문이나 떡밥은 자주 올라온다.

평소에 컴퓨터 부품으로 거들먹거리는 것을 보면 다들 GTX980 Ti라도 단 것처럼 보이지만 막상 게임이 나오면

너도 나도 옵션 맞춘다고 최적화 욕한다고 바쁜 것을 보면 영 믿음이 안 간다. GTA5 때도 그랬고 위쳐3 때도 그랬다.

2015년 10월 28일에 재출시가 되었다. 역시 예상했듯 발매 직후 새벽에 긴급패치가 되고 괜찮은 최적화라서 욕을 안 먹었다. =

아마 최초 재출시 버전에 뭔가 오류가 있었던 듯.
메기솔5는 진짜로 갓적화라 안그랬다.

덧붙여 게임 갤러리의 평균 컴퓨터 CPU, GPU, RAM 사양은 i5 4690, GTX970, 8GB으로 정도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겜통령

겜갤의 최고 권한자를 겜통령이라 부른다. 주로 오랫동안 갤질을 해서 앞으로도 계속 갤질할 거 같은 갤러 중 인기가 있는 한 명을 겜통령으로 세운다.

그런데 다들 지가 겜통령이라 해서 실질적인 겜통령은 없고 기준도 그때마다 갤에 오래있고 인성갓 갤러, 핫산 갤러, 겜잘알 갤러 등으로 바뀌어서 그냥 유행어에 가깝다.

과거 언급되던 게임

게임 갤러리인만큼 언급되는 게임은 그때그때 바뀌지만 굳이 특징을 쓰자면 일단 새로 나오는 기대작 게임들은 모두 한동안 언급된다고 봐야한다.

위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지만 새로 나온 특정 게임이 단기간에 입소문을 타서 갤러리 지분을 얻는 경우가 많다.

사실 출시되지 않은 출시 예정들이 더 많은 지분을 차지한다. 그것은 아직 나오지 않은 미지의 게임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 때문일 것이다.

트레일러나 개발자 SNS 등을 보고 게임을 추측 평가하는 글이 많이 올라온다.

그리고 출시된 지 시간이 지난 게임이라도 오랫동안 종종 언급되거나 (다크소울, 스카이림, GTA5,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위쳐3, 데스티니, 폴아웃 등)

누군가의 떡밥에 의해 갤러리 전체가 다시 특정 게임을 언급할 때도 있다. 이 경우엔 꽤 전문적인 지식을 생산해낸다.

겜갤의 영혼이나 다름없는 게임들도 있는데 다크소울 같은 경우가 그렇다. 엑스컴도 많은 주목을 받는 게임이다.

이런 매니악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들이 인기를 끈다는 것은 아직 옛날 인디 게임이 인기를 끌던 시절의 정신이 남아있음을 증명한다.

사실상 AAA게임만 주목되고 있는 지금은 희망이나 다름없다. 아이작의 구속의 탬운이 좋다느니 어쩌느니 하는 겜글과 스크린샷이 종종 올라오는 걸로 보아

아이작의 구속도 하는 갤러가 많은 듯하다. DLC가 나오기도 했고, 한국어 더빙 패치가 나오기도 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스팀에서 그렇듯 겜갤에서도 꽤 인기있는 게임이다. 가끔씩 울티마나 페르시아의 왕자, 둠 시리즈 등 고전 게임이 언급될 때도 있다.

고전 게임 떡밥엔 장르와 플레이 방식이 확립되지 않은 초기 게임들부터 게임을 답습해온 겜잘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아르마도 인기가 많다. 위에 대해 설명을 덧붙이자면 겜갤 아르마 중대라고 겜갤러들끼리 스팀 그룹을 만들어서 주말마다 군대 놀이하면서 어울려 놀고 있다.

이런 친목질은 그럭저럭 착한 친목질이라고 볼 수 있다. 2015년 10월엔 위쳐3 확장팩인 하츠 오브 스톤이 출시되며 위쳐3가 상당한 지분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위슬람과 위까들의 종교 전쟁이 다시 한 번 막을 올렸다. 베타 테스트 중인 다크 소울 3도 언급되었다.

그리고 월 말엔 아캄나이트 PC가 재출시되며 아캄나이트가 다시 지분을 차지했다.

콘피전쟁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어그로 루첩 몇 마리가 일으킨 저급한 인신공격성이 아닌 진짜로 진지 빨고 하는 전쟁은 없었다.

폴아웃4가 출시되었는데 기대보다 별로라 위쳐빠와 폴빠의 종교 전쟁이 벌어졌다. 둘 다 아주 졸렬하기 짝이 없는 부류다.

그런데 보고 있자면 폴빠가 좀 더 졸렬한 것 같긴 하다.

보다시피 관계없는 블러드본까지 끌어들이며 어떻게든 폴아웃4를 쉴드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주로 폴아웃4의 90점이 안되는 메타 크리틱 점수, 심지어는 자기들이 정할 수도 없는 GOTY 1위 자리를 두고 싸우기도 하였다.

그러나 갤러리가 오랜만에 글 리젠과 활기를 되찾은 것은 꽤 긍정적인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사실 게임 갤러리 자체가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 나와주는 기대작으로 먹고 사는 갤러리이다.

라오툼이 데누보 걸고 나왔다고 복돌충들이 존나게 부들거리며 지랄했다. 이에 정돌충들도 복돌을 까면서 갤러리가 복돌정돌 떡밥에 휩싸였다.

솔직히 말해 저작권자가 자기 저작권 자기가 지키겠다는데 거기다 대고 복돌충들이 훈계하고 있는 거 보면 웃기다. 복돌충의 대다수는 유입충이었다.

뭐가 됐든 결론은 3dm은 공식적으로 라오툼 데누보 크랙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2016년 4월에 겜갤의 인기 게임인 다크소울 시리즈 신작인 다크소울3가 나왔으며 아주 활발한 토론이 열렸다.

문제점

항상 좆같은걸로 싸운다. 싸운다기보다는 어그로에 면역이 없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특히 역갤러들이 와서 어그로를 끌면 무조건 갤러리가 도배된다.

주 논쟁거리는 콘솔 vs PC

제 3자가 보기엔 뭐 저리 병신 같은 걸로 싸우는지 궁금하지만 DC인것을 감안하더라도 누가봐도 답이없는 똑같은 주제로 몇년째 지겹게 같은싸움을 반복하는 갤은 게임갤이 유일할 것이다.

유저 대다수가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는지도 의문, 신작이 나오면 우르르 몰려가서 까기 바쁘다.

걔중에서도 가장 병신같은건 게임을 어떻게 하면 더 싸게 사는지 목숨거는 것이다.

이 종자들은 자신들이 사고 싶은 것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 갤러가 자기가 하고 싶어서 제 값 주고 산 게임에도 일일히 오지랖을 부리며 개거품을 무는 진귀한 광경을 연출한다.

요즘 들어 부쩍 대놓고 친목질하는 종자들이 보인다.

그걸 지적하면 이 새끼들이 역으로 성낸다는게 여타 다른 좆망갤을 답습하는게 보인다. 소문으론 힛갤 주작해서 비타 씹떡겜 홍보하는 인간이 있다고 한다.

요즘 이지랄을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에서 그대로 답습 하고있다.

과도한 친목질

닉네임을 글 제목에 언급하거나 실명으로 부르고 올드 유저끼리 단톡방을 만들어 채팅하기도 한다.

아예 특정 인물을 주제로 한 떡밥으로 갤러리가 온통 도배되는 경우도 가끔있다. 과거의 고정 닉네임 완장을 찬 그들이 다시 돌아와 이 상황을 정리해주길 기다리고 있다.

트위치에서 분탕

틀:헬트위치 게임 갤러리가 아니라 사실상 트위치 스트리머 갤러리라 봐도 무방하다. 빙구디라 위선설같은 개소리도 하는데 말다했다.

과거 갤러리 떡밥

콘솔 vs PC 떡밥

콘솔, PC 간의 떡밥으로 주로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가장 큰 다툼의 요인인 만큼 그 종류가 다양하다.

• 독점작, 출시일 떡밥

  콘솔 게임 시장이 더 큰 관계로 다수의 게임들이 콘솔 독점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블러드 본 등) 이거나 우선 출시되어 PC는 뒤늦게 출시되는 경우가 많다. GTA5, 배트맨 아캄나이트 등) 이런 게임이 출시될 경우 어김없이 한 쪽을 조롱하는 글이 올라오며 안그래도 플레이를 못해서 짜증나는데 신경을 긁어주시니 폭발해서 논쟁이 일어난다.

• 그래픽, 해상도 떡밥

  PS3의 황혼기에는 PS3의 낮은 기기 성능 때문에 같은 게임이라도 PC 게임의 그래픽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았다. 차세대 기기인 PS4에 와서도 물리 효과, 헤어웍스(Hair Works)와 같은 특수 그래픽 효과나 안티 앨리어싱, 해상도의 차이에서 콘솔이 밀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이런 게임이 출시될 경우 자주 논쟁의 불씨가 된다. 주로는 콘솔 쪽이 최적화되어 나오나 GTA5의 경우에선 PC에서 앰비언트 오클루전(AO) 효과가 빠졌다는 사실이 발견되며 역으로 밀리는 경우였다. 지금은 패치되었지만.

• 프레임(fps) 떡밥

  콘솔 게임은 주로 30fps로 고정되어 구동되는 반면, PC는 모니터의 주사율(Hz)와 PC의 기기 성능에 따라 fps가 달라진다는 점이 떡밥이 되어 종종 갤러리를 도배하곤 한다. 만약 너가 그 자리에 있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황을 종료해줄 것을 권장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한글화와 다렉

영어권 게이머를 제외한 모든 게이머가 그렇듯 겜갤러들도 공식 한글화와 한글 패치에 관심이 많다. 이 항목에선 한글화와 국내 정발사인 다이렉트 게임즈에 대해서 다룬다.

한글화

이 갤러리에는 저학력 영알못이 많기 때문에 한글화가 되지 않으면 플레이 할 수 없는 유저가 많다. 때문에 한글화에 관심이 많다.

공식 한글화 여부는 언제나 큰 떡밥이며 행여라도 특정 기기만 공식 한글화 되서 나오게 되면 전쟁이 일어난다.

폴아웃4만 봐도 출시 전에 게임 얘기보다 팀왈도가 하는 한글화 얘기가 더 많았다.

그러나 한글화의 퀄리티까 떨어져서 폴아웃 뉴 베가스처럼 스파크 튀기거나 하면 입을 모아 그냥 하지 말라고 한다.

지금은 씹덕 게임 빨다 극성종자가 그걸로 하루종일 지랄해댄 덕분에 빡쳐서 탈갤했지만 고퀄 한글화와 심지어 보이스 더빙까지 하는 한글화의 선봉자로 추앙받고 있다.

근데 정작 그 누군가는 겜갤을 남 취급하고 있다더라.

유학충 등 일부 영잘알들은 여기서 제외이며, 이들은 초중고 12년 동안 영어 배우고 이것도 못 읽냐고 영알못들을 놀리고 있다.

그러나 헬조선 학교의 교육은 실생활에 별로 쓸모가 없다는 것 정도는 그들도 알고 있다.

다렉

한글화를 찾는 겜갤러들을 포함한 게이머들에게 다이렉트 게임즈(이하 다렉)는 중요한 것이다.

다렉은 게임 출시와 동시에 한글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독점적인 위치의 패키지 게임 국내 정발사이기 때문이다.

가격 현지화 또한 하고 있어 다렉에서 팔리는 게임은 1달러 = 1000원으로 책정되어 달러 강세인

현재 다렉의 대부분의 게임들이 스팀에서 직접 카드 결제하는 것보다 몇 천원 정도 저렴하다.

이러한 이유로 다렉과 다렉에 의한 한글화는 게임 갤러리에서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다렉은 한글화를 지급하는 대신 스팀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출시가 그대로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폭락하는 리셀러를 이용하는 리셀러충들에 의해 놀림감이 되고 있다.

다렉에선 여전히 6만원인 게임을 리셀러 사이트에서 사면 15달러면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 정보가 재산이라는 말은 여러 모로 틀린 말이 아니다. 영어 자막이 술술 읽히고 대사가 잘 들린다면 굳이 한글 패치를 위해 다렉에서 살 필요는 없다.

상식적으로 한패 값으로 45달러는 너무 비싸다.

스팀 세일

상술했듯 대규모 스팀 세일은 겜갤러들에게 인생 이상으로 소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스팀 여름 (급, 학식충 여름 방학)과 겨울 세일 (크리스마스 + 새해), 이외 독립기념일, 할로윈, 추수감사절 등등 기념일이라 불릴만한 날엔 어김없이 큰 세일이 있으며,

세일 하루 전부터 갤러리가 실북갤이 된다. 스팀이 환불 정책을 바꾼 후로 매출이 감소하자 그 후로 할인이 대폭 줄어들어 불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