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공무원 시험

조무위키

중국에서 건너온 과거제도가 대한민국에까지 쳐들어와 결국 과거제의 직계후손으로 거듭난 것.

문레기신분상승을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

합격하려면 어떤 야권주자1위의 아들이되어야한다 카...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 . .

(그새끼새끼는 5급 일반직이야 속닥속닥) 다음 공기업 5급하고 공무원 5급하고 햇갈리는 ㅂㅅ

개요[편집]

중고딩때 공부 안하다 망한 새끼들이 만만해보이니까 찔러보는 시험. (특히 9급) 하지만 될놈될 안놈안 법칙은 철저히 적용되며 무엇보다 공무원 시험 역시 학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결국 공시조차 명문머생, 지거국생들만의 축제이고 지잡머생, 좆문머생, 고졸들은 축제에 끼지도 못하는 병신같은 능력을 자랑한다. 물론 학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는게 5급(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등)같은 경우 ㄱㅈ합격생 학력이 높다는거지 7급&9급(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등)같은 경우 출신 대학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즉 서울대생이 5급 공무원을 붙었으면 굳이 서울대생이 아니었어도 붙었다는 말. 대학이 단순히 수능 잘치고 못치고 차이가 아니라 대가리 수준차이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그 증거가 5급 공무원의 합격생 대학통계다. 굳이 공무원이 출신 대학을 따진다ㅈ면 승진할때 뿐이다.[1]

5급 - 행정고시 참고. 민주당 싱크탱크에서 공채 폐지하고 5급 특채 늘리자는 주장이 나왔으니 언제 망할지 모르고 5급응시생이 7급,9급으로 내려갈 지 모르는 시험.

7급 - 보통 사람 기준 ㅅㅌㅊ 시험. 니들이 명문대생이나 최소한 인서울, 지거국이 아닌 이상 니들 머리론 힘들다.

9급 - 말단 중 말단 공무원이지만 모두가 기를 잡고 애쓰면서 들어가야 할 중소기업 대신 노량진에서 시간과 돈을 날리게 하는 시험. 12년을 배운 과목으로 시험보는데 과락율이 무려 과반이니 9급시험의 국가적 악영향을 가늠할 수 있다. 9급충 참고

왜 하는가?[편집]

중고딩때 공부를 안하면 지잡머 그것도 문과를 가게 된다. 물론 이과를 선택해도 공부 안하면 답없는 지잡머로 가는건 매한가지.

그리고 슬슬 헬조센에서 문과를 가면 좇된다는것을 깨닫게 되던가 졸업과 동시에 망하게 된다.

이때 한줄기 화이트 칼라로 올라 갈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동아줄이 바로 공무원 시험인 것이다.(특히 9급)

하지만 그것은 100명 중 1명만 합격하게 되고 그 1명만 평생직장을 잡게 되어 최소한 은수저 최대한 금수저가 되고 나머지 99명은 계속 떨어져서 평생직장 못 잡아서 똥수저가 되어 인생이 레알 망테크를 타게 된다. 20대에 5급 공무원/7급 공무원/9급 공무원 시험에 붙으면 평생기대임금은 50억 이상/25억 이상/10억 이상이라고 보면 된다.

ㄴ 이것만봐도 디시에 얼마나 많은 공시엠창인생이 있는지 알 수 있다. 9급 합격해봤자 최대 동수저다.

원래대로라면 지잡 나와서 중소기업, 공장, 아르바이트(노가다, 편돌이, 피돌이 등)에 가야할 앰생들이 꼴에 거긴 가기 싫다고 머리 쓰고 몸 비틀어가면서 공시 공부한다.

물론 지잡의 피는 어디 안간다고 고3때도 공부 안해서 지잡간 새끼들이 성인이 돼서 공부를 하겠냐?

당연히 처 놀고 꼴에 성인이랍시고 여자 공시생과 히히덕 거리면서 술처먹고 좆목질하고 노량진 모텔가서 섹스하고 그러다가, 2-3년 지난 뒤에서야 정신 차리지만 이미 때는 늦음.

2~3년차에 정신차려도 붙는 사람은 여전히 소수다. 다수는 뭔가를 알고는 있는데 나사가 하나둘쯤 다 빠져있게 알고 있어서 시험보면 망한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스터디를 해도 뭔가를 아는 그거에 의존해서 빠진 나사를 못 찾거나 찾아도 머리가 나쁜 나머지 다른 나사를 까먹어서 제자리걸음한다. 이러다보면 가족의 지원도 끊어지고 수험생의 몸과 마음도 피폐해져서 접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

그렇게 4-5년차들도 수두룩 한게 공시시장이다. 2~3년차에 정신 제대로 못 차리고 계속온 새끼들은 이런 생활을 계속해도 먹고살만하니 수험생활에 아예 안주해서 공부도 별로 안하고 놀기는 노는 막장케이스도 나온다. 이런 앰생새끼들의 부모 등골 빼먹기 생활로 노량진의 노점상 피시방 모텔 술집 학원 강사들은 오늘도 싱글벙글 돈을 긁어 모은다.

망할 경우[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빡대가리들이 이거안보면 큰일난다싶어서 아무생각없이 도전했다가 낙방하고 2~3년 날려먹는 사람 정말로 많다. 말이 2~3년이지 20대때 2~3년은ㅋㅋㅋ

흥할 경우[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탈조센을 할 필요가 전혀 없고 한강에 입수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로또는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머 로또까지 된다면 진짜 말 그대로 유토피아겠지만.

물론 공무원이라고 해도 똥군기 이딴게 없는게 아니다. 거기도 수저 따지고 학벌 따지고 암튼 별거 다따진다. 그래도 합격한 니들이 공무원 좆같다고 그만두는것은 정말 바보 멍청이임을 증명하는 것이니 아무리 좆같아도 절대로 그만두지 말고, 차라리 니들 존나게 괴롭히는 직장상사 새끼들을 신고를 해 버려라. 일반 사기업과는 다르게 조치도 제대로 잘 해준다. 근데 니들이 찐따라서 맞을짓 해서 맞고 그러면(직장상사들이 정당한 명령을 내렸는데 니들이 능력이 모자라서 못하거나 아님 대놓고 명령불복종 하거나) 어쩔수 없는거다. 걍 전출당해서 오지같은 허허벌판 산꼭대기 바닷가같은 썰렁한 곳으로나 전입하게 될것이다.

치르는 과목[편집]

직렬마다 다르다. 대표적인 국가직을 살펴보면

5급은 1차에는 Psat, 헌법을 보고 2차에는 행정법, 행정학, 경제학, 정치학의 공통과목 4개와, 민법, 정보체계론, 조사방법론, 정책학, 국제법, 지방행정론 등의 선택과목중 1개(일행직 기준. 일기직 등 나머지 직렬들은 포털사이트에서 찾아봐)를 보고,

7급은 국어, 영어[2],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헌법, 경제학을 보고,

9급은 국어, 영어, 한국사, 선택과목 2개(보통 행정법, 행정학으로들 많이 한다)를 본다.

과목의 특징을 좀 서술하자면...

  • 국어 : 은근 좆같다. 문법, 문학, 비문학 등 쉬운게 없다. 문법은 헬이다. 근데 정작 시험볼땐 외래어/로마자/띄어쓰기/음성음절형태소의 구성/표기법/한자어/순화어 등등... 아주 씨발 엿먹일려고 작정을 했어요. 요즘같이 오탈자 검수하기 쉽고 정보를 찾기 쉽고 어찌보면 국어 비전공자들에겐 자동으로 교정해주는 프로그램정도만 쓸줄 알면 국어는 전부 배웠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인데, 이딴 개 쓸데없는 내용이 존나 당락을 결정하게 되니 이게 문제인 것이다. 도대체 살아가는데 이딴게 뭐가 중요하고 어디다 써먹을 것인가. 그리고 국어를 저렇게 쓸데없이 구분짓고 분류하고 쪼개고 쪼개고 난도질을 해놓은 새끼들은 시발 가학을 즐기는 변태새끼들이야?. 그래도 다행인건 비문학부분은 A면 A, B면 B 답이 딱딱정해져있으니... 문학부분이 정말정말 말도 안되게 좆같을 수 있음을 경험할것이다. 문학작품을 읽고 감동을 느끼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은 100이면 100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감정의 경험을 0.1이라도 다 배제시키고 문제 출제위원이나 학자들이 정한 감정을 그냥 대가리에 주입해서 암기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애초에 국어가 무엇인가. 문학과 국어는 다른 것이 아니던가. 왜 도대체 국어에 문학을 집어넣어 수험생들을 괴롭히고 감정을 죽이게 만들며 생각을 단일화 시키는 것인가. 북한의 주체사상 주입하는거랑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원통하고 비통해서 잠을 이룰 수가 없는 지경이 현대 국어 학습인것이다. 작가의 시점, 내제된 내용, 다음중 대상이 의미하는 것중 나머지와 다른 하나는, 화자의 감정이 격하게 드러났는가? 속으로 삭히고 있는가? 지렁이인지 중국말인지 해독불가능한 고대 언어로 씌여진 시나 소설(친절하게 현대 국어로 번역해주면 다행... 다행이 아니라 번역해서 문제를 내는게 정상아닌가?)을 암기한내용을 토대로 해석하여 암기한 감정을 생각해내어 답을 골라야하는 현실. 아 그딴거 알게뭐야 이 개새끼들아. 미친 씨발 정신병자 새끼들 작작들좀 해라 좀.그래도 니가 수능 1등급 나오는 놈이면 한자 제외 떡치기 쌉가능이니 걱정은 하지마라
  • 영어 : 개씨발 좆같은 그야말로 극혐 과목. 정작 공뭔 되고나면 국가직, 지방직(갓울직 한정), 국회직, 법원직이 아닌 이상 영어가 좆도 쓸모없는데 이걸 왜 넣어놨는지 의문이다. 헬조선이 친미 사대주의를 펼친다는 가장 강력한 근거이기도 하다.심지어 원어민들도 문제 몇개보면 못푸는게 많다.씨발 도대체 왜 이런걸 보는건지 모르겠다 독해는 수능이나 토익에서 고득점을 맞을정도면 비교적 쉬우나 어휘는 원어민도 압살하는 수준을 보여준다. 공무원 시험 준비기간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
  • 한국사 : 국어, 영어에 비하면 쉽지만(쉬워?) 역시 좆같다. 애초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등 쓸모없는 지엽적이고 쓰잘데기없는 병신같은 잉여지식도 다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게되면 "역사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게된다. 그런데 이 씨발새끼들은 그냥 넌 내가 말할는걸 좆잡고 대가리에 쑤셔 넣는 방식이고, 대가리에 쑤셔넣은 것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테스트한다. 존나 좆같네. "역사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한새끼 이름을 토시하나 안틀리고 쳐 외워야하는 것이 한국사이며 / 아들이 죽었을때 부모가 상복을 몇년이나 입어야하나라는 세상 쓸데없는 논쟁으로 사람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사건을 보고 우리는 저러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누가 정확히 몇년을 입자고 했는지 숫자하나 틀리지 말고 외워야하는 것이 한국사이며 / 왕이 성리학을 배우는 대표적인 방법이 있는데 이걸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배우게되서 어떤 결과가 나타나고 여기서 배울점은 무엇인가를 배우는 게 아니라, 그 방법을 주장한 새끼가 자기 주장에 붙인 이름이 무엇인지 그에 대한 내용을 쓴 책의 이름은 무엇인지 토시하나 안틀리고 외워야 하는게 한국사이며 / 당시 유행하던 문화, 문체, 서민가요 등등을 통해 우리의 조상의 삶이 어떠했는가를 배우는 것이아니라, 당시에 유행하던 서체(지금으로 말하자면 굴림체나, 나눔고딕같은 폰트 이름정도 되겠지)의 이름 또는 유행하던 문학의 제목을 토시하나 안틀리고 정확히 외워야하는 것이 한국사이다. 이런걸로 문제를 내는 새끼들은 도대체 수험생의 어떤 능력을 보고싶어하는 건지 의문이 든다. 어?! 이새끼는 그당시 유행하던 폰트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있네? 맑은고딕? 휴먼굴림체? ㅋㅋ 이새낀 탈락. 어?! 저새끼는 일본과 무역 할때 왕복했던 무역선의 숫자를 정확하게 알고있네? 50척? 25척? 20척? 이새끼는 합격 ㅋㅋㅋ 뭐 이딴식인거다. 조선후기 이제마가 사상의학을 만들어서 태양인, 소음인 이지랄 떨고 있을때 서양에서는 뢴트겐이 x레이 촬영기법을 만들었다는... 발톱에 때만도 못할정도로 미개함을 드러내는 일이 지금 또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틀에박혀서 살아가는데 하등 쓸모없는 지식을 암기하는데 젊음과 정력을 다바쳐야하는 시스템을 만든 기존 기득권새끼들, 거기에 순응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지배당하는 세대들 모두 반성해야 한다. 자기들만에 세계에 빠져 개쓸데없는 지식을 탐구하고 후세에 주입시키고 있는 관료화되고 매너리즘에 빠진 지배층들은 국가에 재난(임진왜란, 일제강점기, 625사변)이 발생했을때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못하고 제목숨 살리기 바뻐 제일먼저 도망가는 새끼들이란걸 한국사를 통해 배울수 있는데, 그짓을 지금 또!!! 하고 있다니 정말 씨발인 일이다.
  • 행정법 : 어려워 보이지만 행정법은 쉽게 공부할 수 있고 또 범위도 한정적이다보니 빨리 준비할 수 있다. 6개월만 열심히 공부해도 나중에 시험볼때 충분히 100점 맞고 20분 풀거 10분안에 다 푼다! 진짜다. 판례를 존나게외워야된다.
  • 헌법 : 이것도 비법학 전공자들은 초반에 법학 용어나 암기할게 생소해서 그렇지 익숙해지면 존나 쉬워진다. 괜히 7급 국가직 합격자들 헌법 점수가 90점인게 아니다.
  • 행정학 : 잡학이라고 불리는 알아야될게 좆같이 많은 병신과목. 암기할게 많음
  • 수학  : 개좆밥이다. 니가 대학생인데 지금당장 기출문제 한세트 뽑아서 풀어봤더니 어떻게 푸는지 '모르겠는'게 있다면 상당히 문제있는거니까 수학 선택하지 마라. 경쟁자들이 전부 수학에는 자신있는놈들이 대부분이다. 수능 2점짜리~아주 쉬운 3점짜리 수준으로 출제되고 관건은 시간이다. 9급 공채시험은 100문제를 100분안에 풀어야 하는 시험이니 수학 20문제에서 얼마나 시간을 아끼는가가 중요하다. 아무리 쉬운 수학문제도 결국 계산은 해야 하니까...
  • 과학  : 조정점수 씹깡패. 선택률은 전체 응시자의 5퍼센트 미만이지만 언제나 조점은 나머지를 개압살하는 갓과목이다. 이공계출신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9급에 응시하면서 과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화생지 전부 다 출제되므로 9급을 목표로 각잡고 공부를 안 했다면 고딩때 선택 안 했던 두과목에서 처절하게 박살나 항상 총평균이 50점이 되지 않는다. 과학 90점이면 사회 등 여타과목 만점에 육박하는 조정점수를 받아낼수 있다. 실제로 문제 난이도는 수학과 마찬가지로 쉬운 편인데, 추론능력을 평가하는 수능 과탐과는 달리 지엽적인 암기 과목에 가까우므로 한국사를 공부하는 기분으로 달달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 경제학 : 행정학의 상위호환이라 불리는 좆같은 극혐과목. 사실 이게 진짜 잡학과목이다. 무엇보다 수학이 나오기 때문에 엄청 좆같다. 라고 병신이 적어놨는데 솔직히 국가직7급 경제학은 쉽게 나온다. 7급경제학에 나오는 수학이래봤자 간단한 미분정도다. 경제학과 1-2학년 수준으로 나옴. 국회직8급의 경제학시험같은 경우 공인회계사 시험의 경제학을 뛰어넘는 수준을 보여준다. 이정도면 학부생3~4학년 수준의 경제학을 객관식으로 풀어서 고득점맞아야 합격한다는 소리.

ㄴ 어떤 경알못이 행정학의 상위호환이라고 써놨냐? 행정학에서 쓰이는 경제학 비스무리한 분야라봐야 공공선택론밖에 없는데

ㄴ문과로 전향한 학생이다. 지금 경제학공부를 홀로 하고 있는데 특히 화폐,통화정책이 진짜 어렵다. 게다가 미시,거시 뿐만아니라 국제경제도 알아야한다.... 이런젠장...

2022년부터 9급 필기시험 선택과목 중 고교과목들(사회,수학,과학)이 없어지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제 일행 하고 싶으면 빠꾸없이 행정학행정법 해야한다. 2년 안에 붙을 자신 있다면 고등학교때 배운 것들 잊기 전에 도전해보자.

국가직[편집]

앞서 살펴본바와 같다.

지방직[편집]

국가직이랑 거의 동일하지만 경제학을 다른 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보통 지방자치론을 선택하는데 행정학이랑 내용이 거의 겹친다. 꿀 그리고 국가직이 대략 200명 정도 to가 있는거에 비해 to가 존나 유동적이다. 어쩔땐 10명 정도만 뽑을때도 있고 많을때 70명 정도 넘게까지도 나온다. 그러니 난 지방직만 쳐야지 하는 병신들은 없기 바란다. 7,9급은 국가직과 시험일자가 달라서 두개를 다 볼수 있지만 5급은 국가직과 같은 날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둘중 하나만 볼수 있다.

경찰직[편집]

국가직임에도 다른 국가직 공무원들과는 달리 필기 때 경찰직용의 문제가 따로 출제된다. 경찰직 영어는 국가직 영어에 비교하면 엄청나게 쉽게 나오는데(국가직 영어 65점 받는 사람이 경찰직 영어는 90점 나오고 그런다), 다른 과목들은 국가직보다 약간 어렵게 나온다. 그런데도 순시생들은 영어에서 과락 나오는 경우가 존나게 많다.

경찰직은 국어도 선택과목이다. 선택과목 국어 고르고 들어오는 신입은 받고 싶지 않아서인지 국어는 존나 어렵게 출제된다. 단 한국사는 필수과목이다. 이유는 다 RG?(좆본 극우새끼들이 전세계적으로 역사왜곡질하고 댕기느라 그런 이유가 가장 큼, 물론 역사왜곡은 좆본뿐 아니라 중국, 한국도 다 하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같이 좀 깨어있는 나라가 덜한 편인데 그 미국도 중남미 관련해서는 역사왜곡하는 게 상당하다. 특히 미국 극우들에 경우는 인종차별뿐 아니라 인디언문제마저 왜곡하려 하는 움직임이 있음. 영국 극우들, 프랑스 극우들, 독일 극우들도 인종차별 오지게 하고.)

선택과목은 경찰학, 형법, 형사소송법을 하는게 제일 좋다.

소방직[편집]

소방직은 소방학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선택 안 한다고 한다. 왜?

ㄴ 개소리 소방수험생들 대다수가 소방학 선택한다

군무원[편집]

군무원은 크게 행정직, 군수직, 기술직으로 나뉜다. 원래 커트라인 자체도 공시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었으나 얼마 전 영어를 보지 않도록 시험이 개편됨과 함께 행정직의 경우에 한해선 입결이 엄청나게 높아졌다. 수험과목에 영어가 없는 대신 토익, 토플, 지텔프 중 하나를 응시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여기선 지텔프가 압도적으로 가장 쉽다. 토익, 토플에서조차 커트라인 못나오는 영포자들은 지텔프를 상당히 많이 보는데 지텔프에서조차 떨어진 개노답 영포자들은 군무원 포기하고 좆소기업으로 들어가거나 한강으로 간다 카더라. 결론은 영어는 수학마냥 잘 하는 사람들은 잘 하고 못 하는 사람들은 못 하는 과목이다.

  • 행정직 : 국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 군수직 : 국어, 한국사, 행정법, 품질관리론
  • 기술직 : 추가바람.

교정직[편집]

군대직처럼 영어를 안 보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국가직과 같은 날 같은 시험지로 필기를 본다. 교정직 응시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영어에서 엄청 죽쑤는데 영어 점수가 50점이 나오더라도 다른 과목들을 85점 이상 받을 수 있다면 합격이 가능할 정도로 입결은 낮은 편이다. 그 이유야 교도관에 대한 선호도가 아직까지는 옛날처럼 존나 시궁창수준이라 근무여건이 매우 좋지 않기 때문.(지금 2016년 기준으로 교도관에 대한 복지여건이 좋아지고 있다.)

대신 교정직은 체력시험 하나는 존나 끝내주게 어렵다. 무슨 씨발 국대 선수들 체력시험이나 사관학교 체력시험마냥 어렵다. 상식적으로 교도관이 감옥에 있는 수용자들을 직접 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이 필요한 건 당연하다. 후술하겠지만 얘네는 체력시험에서 사실상 당락을 결정하니 교정직 준비하는 놈들은 운동 씨발 하루에 4시간 이상씩 해라. 꼭 해라. 그리고 무술학원(태권도, 우슈, 쿵후, 검도, 유도 등) 다니는 것도 나쁘지 않다.

ㄴ 존나 쉬운데 얼마나 병신이면.. 필기 어렵구 체력 쉽다...

ㄴㄴ 는 개소리고 교정직 필기 쉽구 체력 어렵다. 내 친구들이 교정직 시험 봐서 합격하고 지금 교도관으로 있고 같은 현직 공무원인 나랑 같이 날 잡아서 동창모임 참석해서 나한테 말해준건데 거짓이 아니라 진짜다. 체력>>>>>>>>>>>>>>>>>>>필기>>>>>면접이다.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다.

나무위키 꺼라. 교정직 체력은 씹돼지나 씹멸치만 아니면 한두 달만 준비해도 다 패스한다. 사실상 체력저조자 걸러내는 필터다. 교정직 필기는 원점수 기준 평균 75점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패스는 가능할 거다. 국가직 일행하고 같은 문제로 치는데 2016년 세무직 커트가 361점이었고 교정직 커트가 338점이었으니 알아서 가늠해 보시라.

ㄴㄴ 만약 니 친구가 교정직 체력특기자 특별채용으로 들어갔으면 니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특채는 공채와 맞먹을 정도로 엄청 많이 뽑고 필기 2과목(영어를 안 본다. 니가 좋아하는 2과목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만 보는 대신 체력시험이 아주 개빡세니까. 근데 공채는 얘기가 다르다. 혹시나 싶어 지금 나무위키 보고 왔는데 거기 나온 건 특별채용 얘기잖아 멍청아!

변화하는 공시[편집]

과거까지만 해도 공무원 시험은 단순암기 위주 내용이 많아 아무리 돌대가리 빡통새끼라도 고시원에 쳐박혀서 스파르타식으로 공부를 개빡세게 하면 개나소나 다 붙을 수 있는 시험이었다.(특히 9급)

하지만 IMF 이후 너도나도 공무원을 하려는 놈년들이 엄청 많아져 결국 지금의 공무원 시험은 거의 수능화로 변질되어간다. 물론 9급은 아직까지도 옛날처럼 단순암기식 문제가 많이 나온다지만, 7급부터는 사고력을 요구하는 수능형 문제가 80% 이상 출제되며, 5급부터는 단순암기식 문제가 단 하나도 없고 오직 철저히 사고력을 강려크하게 요구하는 그야말로 수능보다도 애미뒤지게 어려운 문제들만 출제된다.

지금 9급은 옛날 5급과 맞먹는 매우 어려운 난도로 출제되고 있다. 니들이 옛날 9급 시험문제지를 보면 진짜 크게 웃을거다. 그만큼 존나게 쉽게 나왔거든. 현재 중졸 빡대가리새끼들도 9급 시험은 100점 충분히 맞을 정도 수준으로 출제됐다. 지금 9급 시험이 이렇게나 어렵게 나오는데 지금 7급 시험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옛날 3급(3급 공무원 채용시험은 없긴한데 걍 비유적으로 설명해서 그렇다는거. 그만큼 어렵다는 뜻.)과 맞먹는 매우매우 어려운 난도로 출제되고 있고, 지금 5급 시험은 진짜 금수저 + 천재 + 행운 중 단 1가지라도 따르지 않는 이상 절대로 합격할 수 없는 그야말로 초고난도의 강력한 초특급슈퍼울트라급의 엄청 지랄맞게 매우매우매우 어렵게 나온다.(1차,2차 모두 개어렵다. 5급 시험은 노오력만 한다고 되는 시험이 절대로 아니다. 애초에 5급 시험 자체가 수능처럼 뛰어난 사고력을 요한다.) 세월이 지나갈수록 사람들의 지능지수도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에 문제를 점점 더 어렵게 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ㄴ지랄 2,30년전 행정고시 기출문제 봐봐라. 9급시험 어려워진건 인정하는데 어디 9급시험은 행정고시에 비벼대냐?

ㄴ9급시험 행정고시에 비교하며 정신승리해대는 꼴이 전형적 디시인+고시충이다.

결국 지금의 공시는 수능마냥 애초부터 금수저에 사교육 과외 다 받고 그래서 머리가 좋은 똑똑한 놈들이 다 해쳐먹고 금수저 철밥통이 되어버리는 현실이다.(현재 20-30대 동사무소 9급 공무원 놈들만해도 학창시절때 전교 10~20등(반에서 4~5등 정도) 안에 들고 인서울 졸업해서 공직생활하는 굇수들 태반이다.) 자시(자격증 시험)처럼 단순암기하고 반복학습만 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고 공시에 덤벼들면 엄청난 오산이다. 경쟁률 합격선 다 치밀하게 따져서 전략적으로 니가 간절히 원하는 직렬에 지원해서 빨리빨리 합격하는게 너희들 건강에 이롭다.

대격변을 예고[편집]

무슨 공먼시험이 수능시험마냥 정권 바뀔때마다 바뀌는거 같은데 이미 고등고시와 7급에서 영어시험이 빠진거 처럼 9급도 17년 이후부터는 영어가 빠질수가 있다.,

대신 토익, 토플 등등 공인 영어 인증시험 점수를 요구한다. 그리고 이런 시험들의 유효기간은 대충 2년이므로, 2년이내에 쇼부를 못보면 넌 공인영어 공부를 다시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또한 선택과목제의 목적인 고졸자 취업이 의도대로 잘 되지 않았기 때문에, 거디가가 선택과목제의 폐해 중 하나로 실무랑 아무 상관도 없는 공부만 짧게는 반년에서 1년 6개월, 길게는 4,5년 6년씩 하고 왔기 때문에(머학에서 그 분야 전공자가 아니라면) 각 관청에서 당장 써먹어야 하는 인력임에도 아는게 없으므로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가르쳐야 하는 엄청난 애로 사항에 빠지게 되었다. 몇몇 직렬은 연수원에서 시험쳐서 점수 미달이면 현장에 투입시키지 않고 첨부터 다시 가르친단다. 으아니?

그덕에 원망이 심해서 선택과목제가 폐지되거나 하나로 축소될 여지가 있다. 즉 공통과목 3과목 국,한 + 각 직렬에서 요구하는 전문과목1 + 선택과목 + 그리고 7급의 전유물인 헌법이 영어 대신으로 추가된다고 한다. 물론 공인 영어시험 준비는 니가 따로 하고.

근데 9급이더라도 군무원은 이미 공인영어 시험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거긴 발사이즈만 아니면 OK이고 5급 공무원도 토익 기준 700점만 넘게 가져오면 되므로 저것들 준비하는 사람들은 애로가 없겠지만 언제나 9급이 문제죠.. 하 시파

ㄴ어떤새끼가 자꾸 군무원을 군대직이라고 쓰는거냐?

근데 교육장관이었던 이근면이 짤리면서 위의 헌법도입이나 대격변은 안될 가능성이 크다.

는 22년부터 고교과목 폐지

입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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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 합격자들 분포도는 다음과 같다. 어느 직렬 어느 직종 상관없이 공무원 구성비로 따진 전반적인 평균이다. 나이가 적은 청년들이거나 금수저 집안 출신에 명문대 출신인 공시생들이 공무원을 빠르고 많이 합격할 수 있다.[3]

수저 계급별로 따지자면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똥수저 상관없이 다 몰리고 학벌도 마찬가지로 명문대, 지거국, 지잡대, 전문대, 고졸 상관없이 다 몰리지만 나이별로 따지자면 20대가 가장많고 그다음이 30대 그다음이 40대이고 10대 이상은 성인이 아니니까 공무원 시험 응시자격이 안 되고 50대 이상은 찾아보기 좆도 힘들다.

  • 1위 : 20대 금수저 + 명문대 출신
  • 2위 : 30대 금수저 + 명문대 출신
  • 3위 : 40대 금수저 + 명문대 출신

(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

  • 4위 : 20대 은수저 + 지거국 출신
  • 5위 : 30대 은수저 + 지거국 출신
  • 6위 : 40대 은수저 + 지거국 출신

(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넘사벽)

  • 7위 : 20대 동수저 + 지잡대 출신
  • 8위 : 30대 동수저 + 지잡대 출신
  • 9위 : 40대 동수저 + 지잡대 출신

(벽)(벽)(벽)(벽)(벽)

  • 10위 : 20대 흙수저 + 전문대 출신
  • 11위 : 30대 흙수저 + 전문대 출신
  • 12위 : 40대 흙수저 + 전문대 출신

(벽)

  • 13위 : 20대 똥수저 + 고졸 출신
  • 14위 : 30대 똥수저 + 고졸 출신
  • 15위 : 40대 똥수저 + 고졸 출신

ㄴ 은수저면 금수저와 같이 명문대 아닐까? 솔직히 이건 모르지만 지거국은 오히려 공부 잘하는데 똥수저, 흙수저라서 가는데 아님?

이걸 따지자면 실상 먼치킨 of 먼치킨은 40대 똥수저 + 고졸 출신의 공무원이 진짜 똥물에서 용이 난 수준이다. 나이도 존나 많고 집안 재산도 좆같이 없고 본인 머리도 존나게 멍청하고 본인 몸도 존나게 힘약한 주제에 그 콤플렉스를 용케 이기고 철밥통이 된 건 진짜 인생 출세한거나 다름없다. 물론 20대 금수저 + 명문대 출신의 공무원도 먼치킨이긴 하지만 얘네들은 뭐 당연히 집안 재산도 존나게 많고 본인 머리도 존나게 똑똑하고 본인 몸도 존나게 힘세기 때문에 공무원 시험봐서 합격하는 것이 제집 안방 들락달락 거리듯이 존나게 쉬우니까.

보통 지잡대, 좆문대 새끼들은 "국가직/서울지방직/국회직/법원직/외무직/교행직 등은 존나게 어려운데 지방직/경찰직/소방직/군무원/교도관 등은 존나게 쉽지~" "국가직/서울지방직/국회직/법원직/외무직/교행직 등은 경쟁률 500:1에 합격선 90점인 반면, 지방직/경찰직/소방직/군무원/교도관 등은 경쟁률 50:1에 합격선 70점밖에 안 됨. 개꿀." 이지랄거리는데 니들 진짜 병신이냐? 아주 그냥 희망찬 새끼들이다. 니네같은 앰생들이 공무원 붙을 정도면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작 왔다. 소름돋는 논리다. 너흰 공무원 지원해서 시험 응시해봤자 명문대, 지거국 새끼들이 쉽게 공무원 합격해서 철밥통 될 수 있도록 바닥카펫 깔아주고 불합격하고 끝난다.[4] 웹툰 복학왕 9급 공무원 편을 보면 지잡대생(그나마 기안대에서 탑찍었던 애새끼인데도!)이 아무리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해도 결국 재애애애애애애능까지 겸비한 명문대 지거국 새끼들한테 개쳐발리고 결국 끝내 공무원 합격 못 하고 자살하여 인생 포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뭐 그래도 나는 웹툰 인물보단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재능도 겸비했으니 다르겠지 하는 생각 갖지마라. 노오오오오오오력은 기본이요, 재애애애애애애능과 운빨이 따라주지 않는 이상 니들은 웹툰 인물이랑 똑같다. 좆중고딩때 쳐놀고 대딩때도 쳐놀았던 양심있는 지잡대, 좆문대 새끼들은 걍 노가다나 뛰어라. 좆중고딩때 놀고 싶은 욕망 꾹 참고 미래를 위해서 피터지게 공부했던 명문대, 지거국 새끼들에게 공무원 자리를 쿨하게 양보하란 말이다!

ㄴ찐따

ㄴㄴ찐따

직종별 입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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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가장 높게는 5급부터 채용하며 가장 낮게는 9급부터 채용한다. 5급, 6급, 7급, 8급, 9급을 채용한다. 뭐 급수별로야 당연히 5급이 가장 난이도가 높고 더구나 합격하기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어려우며 합격했다하면 봉급과 복지혜택 등이 훨씬 더 좋아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고, 정반대로 9급이 가장 난이도가 낮고 더구나 합격하기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게 쉽다.

5급>>>>>>>>>>>>>>>>>>>>>>(넘사벽)>>>>>>>>>>>>>>>>>>>>>>7급>>>>>>>>>>9급

자 그럼 직종별 입결을 살펴본다. 개인차가 있을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따지자면 다음과 같다.

당연히 입결이 존나 높을수록 선호도가 매우 높다. 선호도가 매우 높을수록 월급/연봉, 복지 혜택 등이 타 공무원 직종들에 비해서 매우 좋다.

  • 1위 : 국회직 공무원 -> 입법고시 떨어진 애새끼들이 좆나 많이 몰려들어서 난이도 개씹창이다. 특히 8급은 과락률 80% 이상의 미친 난이도를 보여준다. 8급이라고 무시하면(에걔걔 겨우 8급 ㅋㅋ? 7급보다 아래네 ㅎㅎ) 좆나 큰일날 수 있는데 여기서 8급은 다른 공무원 직종들 6급과 동급이다. 국회직은 5급,8급,9급만 채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울에서 계속 근무하고 진급이 빠르다는 장점덕분에 국회직 8급은 다른 직렬 7급보다 좋은 대우를 받는다.
  • 2위 : 법원직 공무원 -> 사법고시 떨어진 애새끼들이 좆나 많이 몰려들어서 난이도 개씹창이다. 다만 정작 합격하면 좆같은 일들을 많이 겪게되는데, 온갖 인간군상들을 다 상대해야 하기 때문.
  • 3위 : 외무직 공무원 -> 외무고시 떨어진 애새끼들이 좆나 많이 몰려들어서 난이도 개씹창이다. 상위권으로 합격하면 선진국으로 발령받지만, 하위권으로 합격하면 후진국으로 발령받는다. 따라서 여기로 공무원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단순히 합격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상위권으로 합격하려고 존나 발악한다. 선진국 가면 온갖 호화스러운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지만, 후진국 가면 테러로 뒤질수도 있으니까. 때문에 외무직은 공무원 이직률이 가장 많은 직종이다.
  • 4위 : 교행직 공무원 -> 임용고시 떨어진 애새끼들이 좆나 많이 몰려들어서 난이도 개씹창이다.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교사가 되는 임용고시보다는 확실히 쉽다. 게다가 이 직종은 선생으로 있으며 학생들 가르치는게 아니라 어디 교육청이나 학교같은 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다. 선생 될려면 임용고시 합격해야 한다.
  • 5위 : 국가직 공무원 -> 행정고시 떨어진 애새끼들이 좆나 많이 몰려들어서 난이도 개씹창이다. 존나 까다롭다. 경쟁률이 1:100은 기본이고 합격선이 평균 90점(단 기술직렬은 평균 80점)은 기본이다. 시험이 1년에 1번밖에 안 보므로 난이도가 서울지방직보다 1단계 위이다.
  • 6위 : 지방직 공무원(서울시) -> 지방직 중에서 전체최강자. 다만 국가직보다는 1단계 아래인 것이 국가직은 1년에 1번밖에 시험을 안 보지만, 서울지방직은 1년에 2번(상반기, 하반기) 시험을 본다. 그래서 난이도가 1단계 아래인 것이다. 지방직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단위 모집이라 국가직마냥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물론 합격자들 중 80% 이상은 금수저 출신에 과외랑 사교육 받으면서 전교 10등 안에는 충분히 찍고 서울에 있는 명문대 나온 사람들이다. 이거 ㄹ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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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7위 : 경찰직 공무원 -> 많은 공알못 디시인들은 순시충이다 뭐다 존나 비하하지만 개좆도 모르는 소리. 최근들어 경찰관에 대한 봉급과 복지혜택 등이 일반 공무원급으로 매우 좋아진 덕분에 경쟁률 합격선 존나 개빡세졌다. 시험문제도 존나 어려워졌다. 옛날이 아니다. 수석합격하는 사람들은 꿀빠는 내근직으로나 빠지지, 나머지 절대다수는 다 독빠는 외근직으로 빠진다.
  • 8위 : 소방직 공무원 -> 필기시험도 어렵지만 체력시험이 가장 중요하다. 사실상 수석합격하는 사람들이나 꿀빠는 내근직으로나 빠지지, 나머지 절대다수는 다 독빠는 외근직으로 빠지기 때문.
  • 9위 : 환경직 공무원 -> 옛날에는 좆나 비선호 직종 공무원이었는데 최근 IMF 터지고난 이후부터 석박사가 여기 지원해서 수석합격했을 정도로 난이도가 개빡세짐.
  • 11위 : 지방직 공무원(지방) -> 그나마 서울지방직보다 1000000000배는 쉽다. 하지만 영어의 존재 때문에 난이도가 절대 낮은 편이 아니다.
  • 12위 : 군무원 -> 군대에서 일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군인들이랑 사이좋게 삽질하다가 사고나거나 총기사고 터지면 뒤질수도 있다. 근데 군대에 간부식당 있고 PX 있고 면세할인 받는 등 혜택을 누리므로 교정직보다는 상위호환이다. 글고 군인새끼들은 말이라도 잘 들으므로 통제하는데 그닥 어렵지 않다... 아니 군인새끼들은 장교들(중대장 이상 장교들)이나 부사관들(행보관 이상 부사관들)이 알아서 잘 통제하니까 군무원은 걍 하라는 일만 똑바로 하면 된다.
  • 13위 : 교정직 공무원 -> 교도소에서 일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근무 중 절대로 사적인 용도로 컴퓨터 핸드폰 사용금지! 같은 입결 씹창 직종인 군무원도 근무 중에는 사적인 용도로 컴퓨터 핸드폰 사용할 수 있는데도!(물론 부대 지휘관한테 허락은 받아야 하겠지만) 게다가 교도관은 언제나 죄수새끼들 줘패고댕기며 통제해야 하기 때문에 PTSD가 군인들마냥 최강 수준으로 발병한다. 복지혜택도 별로 누리지 못하므로(교도소 자체가 혐오시설이라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는 첩첩산중이나 허허벌판이다.) 군대직보다 하위호환이다.
  • 14위 : 우정직 공무원 -> 우정직 공무원은 옛날에 10급 기능직이던 집배원 또는 계리직을 칭하는 것인데, 집배원은 경력채용만 실시하며 계리직은 필기시험과목이 3개밖에 되지 않는 메리트 때문에 10급 폐지 이후 커트가 오르고 있긴 하지만 아직 국가직 및 지방직9급 공채에 비빌 수준은 아니다. 국가직에서 선발하는 '일반행정:우정사업본부' 직렬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ㄴ 뭐하는 녀석이 뇌내망상 써 갈긴 건지 모르겠는데 진실 틀이라면 몰라도 거짓 틀 달아놓은 부분은 개소리가 너무 많아 감히 손을 댈 엄두가 안 난다. 나름대로 열심히 쓴 거 같아 날리진 않겠는데 상당수가 개소리니 무시하라.

ㄴㄴ (반박) : 난 현직 공무원이다. 직종별 입결 써갈긴 새끼 글 보니까 뇌내망상 써 갈긴게 아니다. 저 말 써갈긴 새끼를 무작정 편드는건 아니지만 저건 개소리가 아니라 명백한 사실이다. 그래서 틀도 진실로 바꿨다. 국회직이랑 법원직 같은 존나 고급스러운 공무원들은 군대직이랑 교정직 같은 존나 저급스러운 공무원들 보면 아예 개무시를 하거나 공무원 취급 절대로 안해준다. 진짜다. 내가 겪어봐서 안다. 난 국회직이나 법원직처럼 상위권 공무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군대직이나 교정직처럼 하위권 공무원도 아닌 걍 평범한 지방직 중위권 공무원이지만, 진짜 공무원들끼리도 직종별로 서열싸움 심각하다. 말 나온 김에 내가 모 지방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거든? 근데 서울시 애새끼들이 가끔씩 우리 관청에 감사 목적으로 올 때가 있는데 우리들 보자마자 공무원 취급 안 해주고 존나 개무시를 한다. 우리들이 깍쟁이새끼에 잘배워쳐먹어서 경쟁률 합격선 높은데 들어가서 이런 좆간지나는 짓거리를 하는 반면에, 느이새끼들은 촌놈새끼에 못배워쳐먹어서 경쟁률 합격선 낮은데 들어가서 저딴 병신짓거리 한다고 말이다. 난 저 말 듣고 처음엔 존나 개빡쳐서 그새끼들 면상에 주먹을 날려버리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꾹 참았다. 저 서울 깍쟁이새끼들이 나보다도 더 상급자인 새끼들(주로 5급 이상)이라 9급인 나로써는 어쩔수가 없었다. 나랑 같이 일하시는 6급 주사님도 나보고 "좆같은 것 잘 알겠지만 참아라. 원래 저 서울 깍쟁이새끼들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사교육 과외 잘 받고 명문대 졸업해서 저렇게 서울지방직으로 들어와 저러는 거 아니냐? 만약 니가 서울지방직으로 간데도 이보다도 더 좆같은 일 많아. 거긴 진짜 자기 이익밖에 모르는 무한경쟁세계야. 우리 지방직이 근무환경이 저새끼들보다도 더 좋지. 그러니까 걍 똥 밟았다 생각하고 참고 넘겨."라고 참으라고 하셔서 꾹 참았다. 무튼 공무원이라고 해도 다 같은 공무원이 아니다. 저렇게 직종별로 서열이 존재한다. 그나마 경찰직이랑 소방직은 대우가 옛날보다 더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거의 중위권에 근접했다. 저 말 써갈긴 새끼도 나처럼 현직 공무원이라 저런글 썼을 것 같다. 너무 뭐라고 하지 마라.

ㄴㄴ (재반박) : 직렬별로 차별 있는 걸 누가 모르냐? 중간중간 뇌내망상 개소리가 존나 많으니까 단 글이지... 경찰직이랑 소방직 대우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건 사실인데 그건 현직자 대우에 대한 얘기지 입결은 전혀 그렇지가 않거든. 경찰직, 소방직 문제 어떻게 나오는지 보기는 했나? 2016년 시점까지도 이 두 직렬은 군대직, 교정직과 더불어 합격하기 쉬운 직렬들이다. 위에는 경찰직, 소방직이 완전 시골 깡촌 지방직 일행직보다 합격하기 어렵다고 써져 있는데... 울릉도나 신안군 일행직은 특수한 경우니 제쳐두고 나머지 지역들을 보면 완전 시골 깡촌 지방직 일행직도 경찰직, 소방직, 군대직, 교정직 같은 3교대 직렬보다는 합격하기 어렵다.(물론 군대직은 거의 장교, 부사관이 당직근무를 많이 서기 때문에 사령부나 야전사단 같이 현역 장병들이 매우 많은 전방부대에 근무하는 군무원들은 완전한 3교대 직렬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향토사단 같이 현역 장병들이 거의 없는 후방부대에 근무하는 군무원들은 얄짤없이 3교대다. 이런 군부대는 군무원이 장교, 부사관과 서로 돌아가면서 당직근무 선다.) 필기만 따지면 국가직 일반직렬 입결 최하인 군대직, 교정직보다도 패스하기 쉬운 게 경찰직(9급)이랑 소방직(9급)이다.(교정직은 국가직 일반직이라 국가직 일행직과 같은 문제로 시험을 보고,[물론 교정직 응시생 평균점수가 국가직 일행직 응시생 평균점수보다도 넘사벽급으로 매우 낮다. 총점이 거의 100점(!) 넘게 차이가 난다.(국가직 일행직의 총점이 430점대라면 교정직의 총점은 330점대밖에 안 된다.)] 경찰직과 군대직은 국가직 특정직, 소방직은 지방직 특정직이기에 좀 더 난도가 낮은 경찰직용, 군대직용, 소방직용 문제가 따로 출제된다.) 물론 경찰직이랑 소방직은 체력시험이랑 면접시험이 필기보다 훨씬 빡세기 때문에, 필기만 통과하면 대부분 최종합격하는 군대직(아예 체력시험이 없다.), 교정직과는 달리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해 고배를 마시는 수험생들이 절반 가까이 되는 직렬이다. 하지만 필기만 놓고 본다면 경찰직과 소방직은 공무원 시험 중에서 입결 최하인 군대직, 교정직과 맞먹는 난도 최하의 시험이다. 왜냐면 이 두 직렬은 공시생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영어가 존나 쉽게 나오거든.(군대직은 영어를 안 보기는 하지만 대신 국어, 한국사가 어렵게 출제된다.) 그리고 위에 경찰직과 소방직 점수가 높으면 꿀빠는 내근직으로 빠진다고 써져있는데 이거 완전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경찰관, 소방관의 내근직은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업무량이 존나 하드해서 모두가 기피하는 보직이다. 9급 경찰직에서 가장 꿀빠는 보직은 잘 모르겠지만, 9급 소방직에서 가장 꿀빠는 보직은 외근직인 경방(호스로 불 끄는 보직)이다. 내 친구 중에 소방관이 있어서 이건 잘 안다.

가산점[편집]

6.25 국가유공자 (상이자) 가산점 10% (이분들은 이미 다들 고령이시고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별 영향은 없을 것이다.)

6.25 국가유공자 (유가족) 자녀 가산점 5% 신의 아들

5.18 민주유공자 (부상자) 본인 가산점 10% (2016년 현재 최고 수치를 자랑하는 가산점이다. 이분들도 충분히 고령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6.25 국가유공자분들보다는 젊으시다.)

5.18 민주유공자 (유가족) 자녀 가산점 5% 신의 아들

5.18 민주유공자 (구속연행자) 자녀 가산점 5% 신의 아들

특수임무국가유공자 (고엽제) 본인 10% 자녀 가산점 5% 의 아들

참고로 국가직, 서울지방직, 부산지방직, 대전지방직, 대구지방직, 광주지방직은 민주유공자 후손들이 존나게 많이 응시하기 때문에 가산점 깡패다. 저거 없는 공시충들이라면 부모님보고 80년 5월 18일에 광주가서 민주화 운동 안하고 뭐했냐고 극딜해보자.

그런데도 니들이 만약 운 좋게 민주유공자라는 타이틀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공시에서 자꾸 떨어진다면 니들 머가리와 한심한 능력에 대해서 존나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5]

사실 대부분의 공시충들은 정보화 가산점으로 때우는게 현실이다. 워드, 컴활 1·2급, 정보처리능사·기사 등 정보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자가 각 과목 만점의 40%이상 득점할 경우 과목별 득점에 각 과목별 만점의 0.5% , 1%를 부여한다. 컴활 1급이 7,9급 1% 사무자동화 산업기사가 9급 1%, 7급 0.5%다. 근데 후술하겠지만 2017년부로 정보화 가산점이 일괄 폐지될 예정이라 그 이후로는 이거 내봤자 소용 없다. 아 시발.

그 밖에 일행직은 변호사, 변리사, 자격이 있다면 5% 가산점을 준다.

세무직은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자격이 있다면 역시 5% 가산점을 준다. 다만 민주화 유공자보다 못한 것이다.

직렬마다 가져가면 가산점주는 자격증이 다르니 알아봐라.

시험[편집]

시험 준비[편집]

집구석이나 너의 개인 재산이 어느정도 낭낭하게 준비되어 있어야지 그마나 편하다.

붙는 그날까지 집구석에서 인간 이하의 존재로 취급당할 것이다. 물론 붙으면 집구석에서 인간 이상의 존재로 취급당하겠지만. 종종 장수생이 미치거나 장수생 부모가 미쳐서 패륜 범죄가 일어나기도 한다.

수험서는 과목마다 한권씩은 기본서가 당연히 있어야 하겠고 법과목은 판례집도 있어야 할 것이며, 문제집은 예상문제집은 선택이겠지만 기출 문제집은 반드시 한권씩 구입해라.

돈 되면 노량진 가서 실강 들어라. 돈 없음 집구석에서 인강 듣던가 독학을 하시던가. 근데 실강 들으러 노량진 가면 망한다고들 하는데 실상은 자기 의지랑 노력이 부족한 그야말로 절제력이 없는 놈은 실강이던 인강이던 다 망한다. 될놈은 남극이나 히말라야 산이나 사하라 사막에서 독학하라고 해도 붙을 놈들이다. 그러니 니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참고로 인강이 배속기능과 다시보기기능 일시정지를 지원하고 주위에 여러 명의 공시생들과 같이 한방에서 들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보면 인강이 훨씬 이득이다. 물론 가격 역시 실강에 비하면 엄청싸다. 노량진 가는 사람들은 현장감과 그 압도감 같은거 때문에 간다는데 솔직히 뭔소린지 모르겠다. 특히 집에 돈이 쌔고빠지는게 아닌 이상 지방에서 굳이 노량진 간다고 서울 올라올 필요는 없을거같다.

시험 공부하면서 맨날 "아 시파 중고딩때 공부 열심히 해서 이과갈껄, 괜히 문과갔네! 헬조센 ㅅㅂ, 걍 한살이라도 젊을때 기술이나 배울걸!" 이라면서 한탄하게 된다.(필자 경험담) 다만 사실 이과 선택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건 없다. 머가리쓰는 사무직 취업할 때는 몰라도 몸쓰는 생산직 취업할 때 문과생보다는 이과생이 좀 수월하게 합격해서 회사일을 할 수 있을 뿐이다.

ㄴ생산직은 초대졸 고졸밖에 지원못하고 엔지니어들은 못해도 생산관리직(엔지니어 기준 제일 ㅎㅌㅊ)에 들어간다

참고로 이과생도 공무원 시험에 응시가능하다. 보통 기술직 등으로 많이 빠지는데 공직사회는 아무래도 일반행정이 많다 보니까. 일부 소수 기술직은 약간 진급에서 차별받는다. 하지만, 요즘은 관청주도가 아니라, 주민주도의 행정으로 바뀌어가는 사회 분위기상, 공무원의 전극성이 더욱 요구 되므로, 주요 기술직은 건축, 토목 등은 조직내에서 역할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5급 기술직 연세 지긋하신 50대인 남자 공무원이 7급 행정직 이제 막 30대인 여자 공무원한테 존댓말 쓰고 허리까지 숙여 인사할 정도로 기술직은 행정직보다 개차반 대우를 받는다! 아아 사스가 헬조선, 누가 사농공상 국가 아니랄까봐 이과보다 문과를 더 중시하는구만!) -> 이런 경우는 본적도 들은바도 없다. 아마 과거 기능직을 말하나 본데, 기능직도 행정업무 보는 기능직과 기술업무 보는 기능직으로 나뉜다. 다만 진급은 행정직에 비해서 상당히 느리지만 공무원 사회만의 안정성은 보장된다. 물론 합격선도 행정직에 비해서 존나 낮다. 공무원 기술직이 남초직종이라 같은 공무원 행정직인 여초직종과는 참 비교된다.

ㄴ그래선지 서카포 출신 엘리트 이과생들은 5급 기술직 공무원으로 빠지거나 아님 대기업 생산직(임원급)으로 간다. 9급 기술직 공무원 남자새끼들이 9급 행정직 공무원 여자새끼들한테 존나 멍청하다고 비웃음당하고 개무시당하는거 모르냐.

ㄴㅇㅈ. 내가 지금 지거국 경상대 공대나와서 공무원하는디 경남 밀양에 있는 시청에서 9급 기술직으로 들어와서 지금 승진해서 8급 기술직으로 근무하고 있는디 같은 공무원 행정직 여자새끼들 존나 개깝침 ㅠ.ㅠ 행정직 여자새끼들이 기술직 남자새끼들은 존내 힘만 무식하게 쎈 근육머리 멍청한 새끼들 많다고 공무원취급 제대로 안해주더라. 물론 행정직 여자새끼들이 나를 포함한 내 동료들인 기술직 남자새끼들보다야 좆중고딩때 존나게 천재라서 공부잘해서 명문대 쳐나오고 또 공시에서 어렵게 경쟁률 뚫고 들어와 철밥통된건 인정한다 이기야!(나랑 같이 밀양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동료이고 현재 나랑 같이 사귀는 행정직 여자애가 있는데 -지금 걔도 나랑 같이 8급임- 걔가 좆중고딩때 반에서 4~5등 들고 2~3등급대 맞아서 인서울 광운대 인문대 나와서 9급 경남 지방직 붙어서 지금 나랑 같이 근무하는데, 걔 말 들어봉께 우리 밀양시청 공무원들 중에서 행정직 여자새끼들 태반이 인서울 지거국 대졸 출신들이더라) 하지만 우리 기술직도 엄연히 공무원인데도 불구하고 행정직새끼들한테 존나 개무시당할때마다 내가 지금 기술직 공무원인지 아님 노가다 인부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개차반대우를 받는다. 진심 ㄹㅇ 기술직에 대한 대우와 개선이 시급하다. 공시생 시절때 국사과목 쳐배웟을때 생각나는게 있던데 고려문벌귀족 개새끼들이 무신들 존나게 개무시하고 사람취급 안해서 결국 무신들 개빡쳐서 무신정변 일으켜서 안그래도 헬인 헬고려에서 ㄹㅇ 카오스 헬보딸 났던거 모르냐(...). 글고 사림새끼들이 훈구니뮤들 몰아내고 개씨발 좆같은 붕당정치 일으켰을때 과학기술 개무시당하고 그씨발스러운 인문사회 그딴것만 중시하다가, 갓양놈들이 과학기술 발전시켜서 세계를 식민지로 쳐먹고 우리 헬조선도 결국 독립할때까지 서양 열강에 존나게 시달렸잖아. 역사는 반복된다.(울아빠 친구분들이랑 울엄마 친구분들께서는 내가 기술직 공무원뛴다고 하니까 무슨 3D직종 뛰냐고 난리데... 그정도로 기술직의 인식이 시궁창임)

수험 준비기간이 3년이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체념하는게 좋겠지만, 대부분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과 돈이 아까워서 5년까지 도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정도 까지가면 자신의 정신도 피폐해지고 가족도 마찬가지의 상태에 도달한다. 또한 기업에 취업하려고 해도 장수생(+나이 많음)은 기피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그만두게 되면, 여지것 공부한 과목들이 취업이나 세상 사는데 아무쓸모도 없기 때문에 중간에 떨어져 나오면 ㄹㅇ 망한다.

거기다가 면접시험에 광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되면 정말 사람 머가리가 머엉해지면 몇달간 반 폐인상태가 되어 허송세월을 보내 다음해 시험준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면접시험도 기본적으로 필기시험 및 체력시험 결과가 큰 영향을 미친다.(그니까 필기시험 및 체력시험을 엄청 잘 봤다면 면접시험에서도 합격할 확률이 오지게 높아지고, 반대로 필기시험 및 체력시험을 좆같이 못 봤다면 면접시험에서도 합격할 확률이 오지게 낮아진다.)

6년이나 7년차까지 공부하는 인간들도 존재하며, 그때 붙기도 하지만 이 선이 마지노선으로 이걸 넘으면 한강으로 탈조센을 권장한다.

보통 9급같은 경우는 6개월~2년 잡는 게 보통이고 7급같은 경우는 보통 3년~6년 잡는 게 보통이고 5급같은 경우는 보통 4년~10년 잡는 게 보통이다. 사법고시같은 시험은 7,9급과 달리 철저히 사고력 시험이라 될놈될 안놈안... 40 넘을때까지 계속 붙잡고 있는 사람을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6개월 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 위에 병신은 공시생이 아닌게 분명하다. 9급은 1-2년이고 7급은 2-3년만에 붙음 존나 빨리 붙은거다. 5급은 신의 영역이니 니들은 어차피 해당사항 없다.


참고로 학원 커리 따라가면 못해도 1-2년 길어도 3년이면 쇼부치고 붙겠지 뭐 젊으니 천천히 해보자 란 마인드로 학원 가서 종합반 신청하지 마라.

학원 종합반의 커리는 너의 합격을 위한 커리가 아니라 학원의 최고 경제적인 효율을 위한 커리다.

시험 절차[편집]

전해 연말에 몇월달에 칠건지, 언제 접수할건지. 몇 명 정도 뽑을건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것이다.

대충 그해 2월이나 3월달에 필기시험 접수를 시작한다. 접수는 안행부와 지방직 통합 사이트를 이용하라. 경찰직, 소방직, 군대직, 선관위, 기상직 등은 따로 접수한다.

국가직은 4월달에 치고 지방직은 5월달 혹은 6월달 정도에 칠거다.

필기시험에 붙으면 7월 쯤에 실기시험을 치르게 되며 실기에서조차 붙으면 8, 9월 쯤에 최종적으로 면접을 치르게 된다. 이때 대부분이 면접학원 쳐 댕기는 등 면접을 존나 열심히 준비하는데... ㅆㅂ 나도 면접좀 쳐보자 ㅠㅠ

직렬에 따라 PT, 인성검사 등을 치르기도 한다.

인사혁신처는 면접을 머기업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근데 문제는 월급은 여전하고 연금은 망했다는 것이다.(9급)

등본이나 떼주는 9급 시험 보면서 대기업에 준하는 면접을 보겠다니 나름 개그다.

개편[편집]

2017년 국가직 공무원 시험에 한해서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폐지된다. 지방직은 유지 씨발 헬조선 답다. 갓미국, 갓중국, 갓영국, 갓프랑스, 갓독일, 갓러시아, 갓세아니아 등 선진국들은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이 매우 중요시되고 2020년대 이후에는 정보화 자격증 가산점 비율을 존나게 높인다던데 헬조선은 정반대다. 물론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동남아등 나머지 후진국들도 헬조선처럼 자격증 가산점 폐지시킬 예정이다.

ㄴ 중국이 선진국??

2018년 9급 공시 전반에 대한 대대적 개편과 개혁이 예고되었다. 장수생들은 빨리 붙길 권장하고 아직 이 헬게이트에 입갤안한 놈들은 간보면서 기다려 봐라.

과거에 SKY 서성한은 5급 공무원(고시) 준비하고 중경외시 건동홍 부경전은 7급 공무원 준비하고 나머지 지잡대 전문대는 9급 공무원 준비하던 사회에서, 지금은 이미 해외 유학파들(미국 명문대, 중국 명문대 등 세계 유수 명문대 출신의 김치남들 김치녀들)만이 5급 공무원(고시) 준비하고 SKY 서성한은 7급 공무원 준비하고 중경외시 건동홍부경 지잡대 전문대 등 나머지는 모두 9급 공무원 준비한다는 말이 통용될만큼 진입장벽이나 커트라인은 높아진 상태고, 사회가 계속 안정되어있는 이상 문과생들의 취업상황은 좋아질리가 없고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질게 분명하다. 7급에 피샛을 도입한다든지 인사혁신처가 개소리하는 것도 사실 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다만 다른 직업에 비해 공무원 임용은 인원이 그리 줄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ㄴ뭔 개소리야. 아직도 5급 합격자중 해외파 출신 비율이 바닥을 기는구만. 그런 애들은 특채로 들어가지 미쳤다고 골방에서 몇년동안 썩어가며 공부하겠냐?

7급 시험은 2021년부터 PSAT이 도입된다. 기존 과목 중 국영사의 지나친 암기 비중을 줄이려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 지금 준비중인 수험생은 바뀌기 전에 탈출하자.

2019년부터 서울시 시험이 지방직의 일정과 동일해지며, 문제 출제를 인사처에 위탁한다고 한다. 즉, 서울시가 더 이상 자체출제를 하지 않는다. 서울시 시험에 대해선 할 말이 많았지만.. 아이엠 그루트 ㅋ.ㅋ

2025년부터 국가공무원에 한해 단순 암기 형식의 국어, 영어 과목 문제가 흔히 공무원 실무와 밀접된 형식으로 바꾼다.

직렬[편집]

일부 직렬은 7,8급 시험부터 친다.

  • 국가직 일행직 : 대한민국 공무원계의 전체최강자. 실제로 국가직 시험은 경쟁률, 합격선이 존나게 개빡세고 여기 붙은 애들은 평생직장 가졌다며 우쭐대며 자부심을 존나게 느낀다. 대다수는 갓울시에서 근무한다. 중앙기관들이 죄다 갓울시에 있기 때문.
ㄴ 네 다음 공알못. 일부부처 빼고 싹다 세종시 갔는데 뭔소리? 특히 7급은 인원 80%이상 세종시감.
ㄴ 지방에도 중앙부처 관청은 존재하기 때문에 모두다가 서울이나 세종시로 가는것은 아니며 당근 뺑뺑이를 돌린다.
  • 서울시 일행직 : 서울시는 지방직이긴 하지만 약가 논외로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는 갓울시 일행직이 지방직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서. 지방직임에도 전국민이 다 응시할수 있다. 그리고 문제는 수탁이 아니라 자체문제를 출제하기 때문에 5지선다를 고집하며 문제 묻는 포인트도 좀 서울 중심으로(한국사라던가) 조금 다른편이다. 갓울시 일행직만이 타 지방직 일행직에 비해 압도적으로 선호도가 존나 높은 관계로 대한민국 공무원계의 전체최강자인 국가직과 맞먹는 초강력 난이도를 보여주신다. 서울시는 지자체 중 재정자립도 불굴의 1위를 자랑하는 빵빵한 동네이므로 대우가 지방직중 ㅆㅅㅌㅊ다. 복지포인트덕에 월급이 다른 공무원 직렬들과 비교해보면 가장 센편. 근데 물가는? 집값? ㅅㅂ 괜히 월급을 많이 주는게 아니다. 서울시 7급 역시 시험이 어렵기로 유명하고 커트라인도 높다. 물론 연봉도 세다. 서울시 5급이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시험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수험생들 사이에서 복수정답이나 정답없음이라고 논란거리가 되는 문제가 국가직 시험에 비해 많은 편이다. 당장 올해 18년에도 헌법에서 명백히 판례변경된 지문이었는데 그 바뀐 옛날 판례를 들고 나오면서 복수정답을 불인정했던 일도 있었다. 서울시 문제 논란은 사실상 연례행사 수준. 모 공무원 강사가 한국사 문제 좆같이 내지 마라고 욕을 해서 뉴스 전면에 뜨며 화제가 된 시험도 바로 이 서울시 시험이다.

  • 지방직 일행직 : 현재 니가 주소지로 3년 이상 거주한 동네에서만 시험을 칠 수 있다. 광역시에 산다면 경쟁률 합격선은 헬이기겠지만 그래도 서울시에 비하면 도전해볼만은 하다. 서울시를 제외하고는 수탁이라고 해서 과거와 달리 문제가 모두 동일하며 국가직 보단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고들 하지만 좀더 지엽적이다. 반면 서울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들은 재정이 어려워지면 덩달하 공무원들도 어려워지는 수가 생기므로 유의해야 한다. 이를테면 지자체 재정이 어렵다고 초과수당도 잘 안주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점 때문에 국가직과 서울시가 갓직렬로 통하는 것이다. 때로는 경쟁률 합격선 낮은 동네로 위장전입헀다가 걸려서 인생 꼬이는 수가 있는데 조심해야 한다.
  • 국회직(8급) : 갓울시 갓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근무함. 7,9급 통합해서 레전드급직렬 8급이라고 7급보다 낮네? ㅉㅉ라고말하는 ㅄ들은 조용히 무시해주자. 현재 9급(?이라기 보단 7급 아래 시험)중 난이도 최강을 자랑한다. 서울시 9급은 풀만한데 하는 사람들도 국회직 8급 틀리고 이거 왜 틀렸지? 하면서 해설집을 봐도 이게 뭔 소리야? 라고 할 정도로 9급과는 차원이 다르다.
  • 법원직 : 갓울시 갓초구 대법원이나 지방법원에서 근무한다. 참고로 법무부 소속 공무원들은 지방직이 없고 모두 국가직이라고 한다. 7급이 없다. 9급인데도 과목수로 따지면 전직렬 중에 탑급. 9과목 친다. 대신 애네는 법원 행시라고 5급 시험이 따로있다. 판사의 수족이 되며 법원에 소장 제출하는 사람들을 상대한다. 근무중 온갖 인간군상을 감상할수 있기 때문에 인간사에 대한 회의감을 조금 느낄수도 있음.
  • 검찰직 : 갓울시 갓초구 대검찰청이나 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함. 승진이 느림.. 대신 법원직과 달리 일행직과 선택과목이 겹친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그리고 검사와 검찰직 공무원의 관계는 군머의 장교와 부사관 관계랑 비슷하다는듯. 그런 점에서는 판사들이 터치 안하는 법원직이 낫다고도 한다. 6급까지 올라가면 약식기소를 할수가 있음.
  • 감사직(7급) : 공무원계 권력왕이시다 물론 국회8 국정원7 외영7과함께 가장 붙기어려운직렬. 특히 과목이 빡세다.
  • 선관위(7급) :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함.
  • 교육직(교사, 교수) : 교사, 교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 추가로 사범대 졸업하고나서 임용고시도 합격해야 하는 좆같음이 있다. 하지만 걍 학교 행정실 등에서 근무하려는 사람들의 경우 교육직 공무원 시험만 봐서 합격하면 된다. 7급과 9급이 있는데 7급은 임용시험이랑 별 차이가 없고 9급은 임용시험보다 쉽다. 임용시험에 떨어지면 보통 여기로 많이간다.
  • 경찰직(9급) : 박근혜정부때 경찰 대거 늘린다고 몇년전에 합격선이 무지하게 내려갔다. 지금도 공무원 전 직렬 중에서 군대직, 교정직마냥 합격하기 쉬운 게 경찰직 시험. 물론 경찰간부 시험은 국가직, 지방직마냥 헬이다.(경찰 간부시험은 경찰시험이랑격을 달리하는 넘사벽 시험인데 무슨 여기다가 설명을 달아놨냐.) 원래는 일이 힘든것 빼고는 꽤 괜찮은 직업이었으나, 최근 컷이 낮아지면서 미래없는 노답 인생들이 이거라도 해보자 하고 달려들어서 물이 안좋아 졌다. 물론 그렇게 몰린 새끼들 중 합격한 새끼는 거의없다. 요즘 공무원학원가 혹은 독서실 등지에서 출몰해서 분위기를 흐리고 다녀서 타직렬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었다. 자세한것은 순시충으로.
  • 소방직(9급) : 7급인 소방간부는 희한하게도 사람들이 잘 안 본다.(아마 일이 존나 개빡세서 그런것 같다.) 직렬따라 난이도가 존나 차이가 크다 여자 구급 난이도가 존나 높으며 구조일반, 수난의 경우는 1차에서 두배수도 못채우기도 한다. 국민처 생기면서 언론 주목 타면서 경찰처럼 티오가 많이 늘어난 케이스.
  • 군대직(9급) :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로 나뉨. 국방부는 당연히 갓울시 갓산구 국방부에서 근무하며, 육군은 1군2군3군 따라서 전국 각 자대로 배치받고, 해군은 1함대2함대3함대 따라서 전국 각 자대로 배치받고, 공군은 1편대2편대3편대 따라서 전국 각 자대로 배치받고, 해병대는 1사단2사단6여단밖에 없어서 경기도나 경상도에서만 근무한다.(물론 군무원 시험봤을 때 필기시험이랑 면접시험 존나게 잘 봐서 수석합격한 새끼들이라면 군사령부로 빠진다.)
  • 보호직(9급) : 사회에 나와있는 급식충 양아치나 전자발찌 범죄자를 관리한다. 세무와 마찬가지로 입결이 낮은 편이라 교순소만큼은 피하고 싶어하는 수험생들이 몰리곤 한다. 법무부 산하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이기에 반농담삼아 범죄예방정책국에서 일하는 공무원이라 말해도 된다.
  • 교정직(9급) : 교도소가 존나 혐오시설이다. 그래서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수준의 교통편 개좆같은 산악지방에서 근무한다.(물론 교도관 시험봤을 때 필기시험이랑 체력시험이랑 면접시험 존나게 잘 봐서 수석합격한 새끼들이라면 대도시에 위치한 교도소로 빠진다.)
  • 세무직 : 국세공무원. 전통적으로 9급중 가장 많이 뽑는다. 행정업무 위주의 공무원 직렬 중에선 가장 커트가 낮다. 때문에 일행 고집하다가 인생 꼬이면 여기로 많이 비벼본다.
  • 일행직 우정사업본부 : 일반행정직 중 합격 시 소속이 과기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로 고정되는 직렬이다. 우체국에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옛날엔 진짜 할거없는 애새끼들이 많이 들어갔는데, 여건이 좋아지고 근무지역을 선택할수 있다는 당근 때문에 요새는 이것조차 만만하게 볼 수 없다. 우편 배달부 시험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편 배달부는 필기시험을 거치지 않고 채용되는 기능직 공무원이다. 이 사람들은 일반행정직 국가공무원으로 분류되며 소속기관이 특정한 곳으로 정해지는 것뿐이다. 노동부, 병무청, 경찰청도 역시 그러하다. 흔히 말하는 '우정직'은 집배원, 계리직공무원 등을 칭하는 용어다.
  • 사복직 : 일행보단 커트가 낫지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요구한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인데 입결은 지역이 어디냐 그리고 경쟁률이 어떠냐에 따라 차이가 크다. 수도권의 경우 일행에 맞먹는 입결이 나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반면, 시골 동네의 경우엔 일기처럼 과락만 넘으면 합격하는 경우도 종종 나올 정도
  • 사서직 :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한다. 이 역시 자격증이 필요하기에 사복과 마찬가지로 그들만의 리그
  • 마약수사직 : 선택과목제 덕분에 일행과 검찰직과 과목이 겹친다.

더 있음 추가하든가 ㅇㅇ ㄴ 추가할게

전산직(9/7) : 이건 기술직이다. 필자는 컴공이었다 자퇴해서 여기는 준비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을까해서 적어본다. 우선 컴퓨터공학생들이 대부분 준비하는 직렬로써 필요한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보안에 관리를 맏는다. 당연히 공부도 많이할 7급이니 정보보안쪽과 소프트에웨어쪽은 둘다 준비해야한다. 그리고 주의할 점은 이 직렬은 필수적으로 자격증이 반드시 하나있어야한다. 추천한다면 정보처리기사 추천한다. 이 자격증은 컴퓨터공학과 비슷한 직렬쪽을 대학졸업해야하기때문에 (전문대면 기사경력 2년채워야한다.) 기술직에서만큼은 상당히 들어가기에 챙겨줘야할게 많다.

9급 시험 난이도[편집]

체감 난이도의 문제[편집]

9급 공시에 입문하는 잉간들은 (요즘 경제가 헬이 되면서 서잡대충이나 지거국충이나 중소기업 직장인들도 입문하긴 한다만) 주로 공시 외엔 화이트칼라에 진입할 수단이 딱히 없다고 보면 된다. 고로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공부머가리는 빡머가리 끕이다. 솔까 머부분의 공시충들은 지잡머 문과이거나 좆문머 문과이거나 고졸 히키 백수들일텐데 당연히 이들이 고딩때 공부를 잘했을리가 없다. 애초에 고딩때 공부를 잘했다면 절대로 지잡대나 좆문대나 고졸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ㄴ 미안한데 이친구야 고졸로도 공무원 시험치러서 합격하신 분들도 있다.

ㄴㄴ 네 다음 고졸

ㄴㄴㄴ 중졸이냐???

9급 공시충들은 9급이 존나게 헬게이트 시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과거 시험 장원급제에 비유하기도 한다. 물론 9급 공시가 존나게 헬게이트인건 맞는데 과거 시험 장원급제에까지 비교하는 건 좀 그렇다. 현대적으로 과거 시험 장원급제와 비교되는 시험은 7급 공시나 되어야 그나마 비교 가능하고 5급 공시가 진짜 과거 시험 장원급제와 맞먹는다. 5급 공시는 도전해봤자 어차피 광탈당할 것임을 알게 되어 무리수라고 판단되어 아예 도전조차 하지 않으려는 애새끼들이 많기 때문이다.

뭐 안정성 때문에 쉽게 가자고 자기 머가리나 스펙보다 낮게 지원해서 수석합격하는 명문머 새끼들은 예외일려나.. 하지만 일반론을 편치자면...

9급은 바로 그 중고딩 교과과정 위주로 내는 것이다. 7급부터가 머딩 교과과정 수준에 맞게끔 내는 것이고. 사실 9급 초봉이 짠 비밀은 여기에 있다. 고졸자 대우이기 때문이다.(근데 7급 초봉도 꽤 짠 편이다.)

고로 "9급이 어려워서 합격하기 존나 어렵다~!"라고 개소리를 씨부리는 잉간들은 "나 중고딩때 공부 안했어~!"라고 복창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ㄴ 어렵기는 하지. 근데 넌 합격함?

ㄴㄴ 네 다음 씹고졸

이명박정부의 정책이 대표적인데 일반행정 등 공무원시험에 수학, 사회, 과학 등 고등학교 교과과목을 쳐넣는 희대의 또라이짓을 해버렸다.

9급 우대정책인데 원래도 좆도 없었던 고졸비율은 이명박 이후로 1% 미만으로 떨어져 대졸비율이 무려 99%인 아스트랄한 상황이 나왔다.

당연히 행정학, 행정법 등 어려운걸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사회나 과학 등이 들어오니 존나 쉽게 고득점맞고 그시간에 딴거 공부하다보니 고졸은 더밀려났다.

헬조선 현실상 9급시험을 고졸을 위한 시험이라고 보는건 무리가 있다. 사실상 헬조선은 고졸자보다 대졸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9급시험조차 대졸을 위한 시험인 것이다.

결론은 대가리가 빡대가리인 고졸인 애들이 9급 붙을 확률은 극히 적다. 명문대 갈 머가리 있는 새끼가 대학 진학 자체를 포기하고 수능 대신 공시를 팠으면 모를까.....

ㄴ 우리 MB님 덕에 고졸은 오히려 경쟁률만 빡새졌지. 그나마 다행인건 이제 다시 폐지추진한다더라. 정확한 기간은 모르지만....

헬게이트[편집]

최근에 예전 5급 문제를 9급에 출제하는 경향을 보인다. 거기다가 최근에 7,9급 병행충이나 눈을 낮추라는 충고에 입각해 9급으로 몰려오는 인서울대, 지거국 새끼들이 많아진 것 때문에 입결까지도 사정없이 올라가면서 인서울대, 지거국 새끼들이 줄줄이 수석합격하면서 지잡대, 좆문대, 고졸 새끼들조차 9급에서조차 합격하기 존나 어려워졌다. 오죽하면 한 개 틀리면 좆되는 시험으로 변모했을 정도니! (단, 9급 일행직 한정이다. 나머지 9급 직렬은 경쟁률 합격선 존나게 널널하다.)

고로 합격하고 싶으면 걍 5과목 100문제 중에서 만점은 무리일테니 모든 5과목 중에서 한 2개나 3개 틀리거나 널널한 직렬이라면 5개까지만 틀려주자. 이명박 때 고졸취업 대책 때문에 선택과목제를 체택하면서, 조정점수까지 생겨서 이젠 소수점 이하 단위 점수차로 떨어지는 인간이 나타났다. 그래도 필기랑 체력에서 광탈당하는 것이 면접에서 광탈당하는 것보단 기분이 덜 더러울 것이다.

지이이이인짜 9급 일행직마저 안 되겠다 싶은 지잡대, 좆문대, 고졸 새끼들이라면 그나마 입결 평균이 70점대 후반인 경찰직, 소방직, 군대직, 교정직을 노려봐라. 경찰직은 의경 폐지하고 인원 늘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2013년 이후로 경쟁률, 합격선이 국가직 일행직, 지방직 일행직급으로 존나게 높아져서 힘들어졌고, 소방직은 근무 난이도가 존나 개빡세서 정작 합격해도 이직율과 사망률이 제일 높은 직렬이며, 군대직과 교정직은 각각 군부대와 교도소에서 복무하는 경우라 근무 난이도가 은근 개빡세고 게다가 이쪽은 어떻게든 부모한테 효도하려고 빨리 취업하려는 잉간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결론 : 명문대, 지거국 새끼들은 머가리가 똑똑하고 또 체력도 튼튼하기 때문에 9급 일행직 따위는 충분히 합격할 수 있으므로 얼마든지 9급 일행직에 도전해도 괜찮다. 하지만 지잡대, 좆문대, 고졸 새끼들은 9급 일행직 합격할거라는 건 꿈도 꾸지 않는 게 좋다. 무엇보다 일행직은 9급이라도 필기시험 커트라인이 기본 평균 85점대 이상으로 존나 높은 편에 속한다. 체력시험 커트라인도 육사 입학시험급으로 높아졌고, 면접시험은 씨발 그 뭐다냐 5분 스피치라는게 추가되어서 이래저래 면접학원 안 다닌 새끼들은 광탈당할수밖에 없을 정도로 개빡세졌다. 되지도 않는 일행직 노릴려다가 아까운 청춘인생 허비하지말구 차라리 같은 공무원이면서도 그나마 합격하기 수월한 직렬을 노려라. 그게 너희들 정신건강에도 이롭고 또 빨리 평생직장으로 입갤할 수 있어서 부모한테도 효도하는 지름길이다. 물론 나중에 남들이 더운 날에 더운 곳에서 일하고 추운 날에 추운 곳에서 일할 때 일행직이 사무실에서 편하게 컴퓨터나 따닥따닥거리면서 더운 날에는 에어컨 존나게 빵빵한 곳에서 근무하고 추운 날에는 히터 존나게 빵빵한 곳에서 근무하느라 좋긴 하겠다만...

실제로는 현시창이다. 에어컨이나 히터도 제대로 안 틀어주는 좆같은 공공기관이 많고 게다가 사실 일행직도 존나게 힘든데 얼마나 힘드냐면 군대 갔다온 군필새끼들은 군대에서 행정병 새끼들을 생각하면 된다. 간부새끼들 뒤치닥거리해주는 것과 동시에 근무편성표로 선임들, 후임들한테 존나 욕처먹는 것 안 봤는가? 행정병이라 욕이란 욕은 다쳐먹고 피부썩고 살찌거나 살빠져서 개고생하면서 괴로워하면서 매일 면상 찡그리는 것을 봤더라면 답 나온다.[6] 아무리 천하의 일행직이라도 그렇게 꿀쳐빠는 곳은 아니다. 괜히 멋모르고 일행직 온 새끼들은 나중에 근무환경이 존나 힘들어서 매일 직장 선배들한테 개털리고 직장 후배들한테 개무시당하며 존나 스트레스받으며 "아 씨발 차라리 학창시절때 이과가서 기술이라도 쳐배워서 기술직 들어갈걸! 씨발 문과나와서 어설프게 행정직 쳐들어와서 이게 뭔 개고생이냐고!"라고 한탄하고 있을거다.

9급에 한해서 장수생 새끼의 개소리임 16년, 15년, 14년, 13년 국가 및 지방직(서울시 제외)기준으로 2009년 이후의 기출문제를 달달 암기했다면 영어, 국어, 수학, 과학을 제외한 타 과목은 기출문제 돌려가며 쓰는 게 80~85% 그리고 국가직은 일행, 출관직을 제외한 나머지 직렬은 전부 평균 85점을 받으면 합격한다. 255+125만 해도 벌써 380점. 8년치 기출문제를 모두 암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떨어진다면 제대로 암기를 안 했거나 영어 국어를 좆같이 못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됨. 5급 문제가 나온다는데 행정학에서 가끔 나오긴 하지만 2010년 이후엔 나온 적 없음. 알고 적어라 장수생새끼들아 ┗|이거 봐라 저기서 unquenchable - insatiable 요거 14 지방직 9급에 나왔다.

합격하면[편집]

해당 부처에서 연수를 받고 발령이 난다. 전국구로 운영하는 직렬들(국가직, 지방직, 법원직 등)은 니들 배치받는 곳을 희망할 수는 있는데

느그집이 대도시면 희망 지역으로 배치받기 심히 어려울 것이야.

점수가 씨발 오질라게 좋아서 수석합격했다면 관사를 인사부로부터 공짜로 제공받는 등 너랑 같이 합격한 다른 공무원들보다도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 하지만 문제점이 뭐냐면 나중에 인사부에서 '이제 너의 능력을 보여주시게~'라면서 시청이나 군청이나 구청 등 상위 행정기관의 요직에 배치되어 온갖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특히 국가직, 지방직에서 이런 경향이 매우 두드러지므로 결론은 더도덜도말고 적당히 합격해라.(니들이 군대가서 맨날 들은이야기 중에 "군대에서는 모나지도 않고 각나지도 않게 적당히 해라."라는 말을 이해하면 이말이 이해될 것이다.) 물론 이런 엘리트들은 다른 공무원 동료들보다도 더 많은 돈을 받게 되고 더 많은 명예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한 마디로 독이 든 성배.

반면 사서직이나 문화재쪽은 꿀을 빨게 된다고 한다. 대신 그만큼 적게 뽑겠지?

교행 9급, 국회직 8급, 선관위 7급도 꿀을 빠는 직렬들중 하나이다. 대신 그만큼 붙기는 오지게 어렵다. 너님들이 서고연 서성한 시외중경 출신인데다가 머가리가 특출나게 좋다면 한 번 도전해 보자.

반면 경찰직, 소방직, 사복직, 군대직[7], 교정직은 합격하고 나서도 강한 멘탈과 순교자적 사명(애국심), 무엇보다 튼튼한 몸뚱이를 요구한다.

9급에 합격하면 부귀영화가 니 손에 들어오고 세상이 니것처럼 느껴질 테지만, 초임때 월급 명세서 보면 한숨좀 쉴께다.

7급정돈 되야 그럭저럭 중산층이 되어 품위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거고 5급은 되어야 그나마 부자가 되어 풍요롭고 명예롭게 잘 살 수 있다.

ㄴ그래봐야 실수령 월 350짜리 인생이다. 근데 이게 헬조선 상위 30프로ㅋㅋ

ㄴ 9급도 부자까지는 못되도 월 150만원에 점점 돈이 붙어서 적어도 굶어뒤질일은 없다.

거기다가 서울시나 중앙 정부부처에 배치되면, 지방충이라면 집 구하다가 스트레스로 머가리가 폭발할수도 있다. 빚땅기거나 엄빠한테 손을 또 벌려야 한다.

그나마 공시충때완 달리 니가 공뭔 계속하면 갚을수는 있다.

물론 5급 합격자는 7,9급과 많이 다르다. 7,9급과 동일하게 안정감도 있고 거기다가 연봉은 대기업급으로 준다!

물론 돈을 원한다면 당장 공무원 때려치고 대기업이나 다른 전문직으로 가면 1년에 억대연봉도 쉽게 벌 수 있는게 5급출신이라는 거다.

선후배, 동기들끼리 강력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중앙부처 등지에서 요직을 차지하는 것도 5급합격자들이며, 진짜로 나라의 정책에 관여하고 나라를 조금이나마 바꿀수있는게 5급출신.

물론 집안배경이 받쳐주고 줄도 잘타면 정치인, 국회의원, 장차관급도 될 수 있다.

9급 공무원도 진짜 좋은건 아무래도 40대부터다. 남들 다 기업에서 잘리고 스트레스 받을 때 자신은 그때쯤이면 7급 정도로 100% 승진했고 꽤 고연봉에 안정감 있게 생활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가 아닌 이상 공무원이면 차, 집, 화목한 가정은 쉽게 이룰 수 있다. 지방이면서 7급공채에 합격했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실제로 취업난이 지속되고나서부터 자기가 지방충인데도 불구하고 대학은 인서울 명문대 졸업하고 나중에 노량진가서 빡터지게 공부해서 자기 고향 지방직 시험쳐서 합격해서 철밥통되어 이렇게 꿀빠는 명문대 우등생들이 많이 있다.)

한마디로 어른들이 공무원 좋다고 하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있는거. 또한 대기업, 공기업과 함께 중산층을 대표하는 직업이 공무원. 그치만 요즘 공무원 커트라인 생각해보면 초봉은 존나 한없이 짜다... 이게 문제다. 헬조선 정부는 9급 공무원 초봉을 존나게 많이 올려줘야 마땅하다!!!!! 9급도 사실상 대졸자 대우 해줘야 마땅하다!!!!!

자세한 사항은 9급충을 검색해 봐라.

외국의 경우[편집]

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씨발 외국(특히 갓양)에는 헬조선과는 다르게 계급사회를 적극적으로 타파하는 나라인데, 공무원 시험같이 신분제도 맹글어내는 그딴게 있겠냐?! 당연히 외국의 경우 이딴 학벌 영향을 강하게 조장하여 신분제도를 만들어내어 불평등 사회를 만들어내는 주범인 공무원 시험 따위 일절 보지 않는다.

ㄴ 응 북유럽은 아예 상속세가 없고, 영국은 귀족이 아직도 있고 옥스퍼드도 있고, 프랑스도 귀족이 아직도 있고 그랑제꼴도 있는거 모르냐?

다만 이것도 나라마다 다르다. 갓양이라고 해도 공시를 보는 나라가 있긴 하다...지만 그래도 학벌 따위 거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공시 떨어졌다고 자살하는 수험생들도 찾아보기 힘들다. 헬조선의 공시가 잘하는놈 못하는놈 철저히 걸러내는 상대평가라면 외국의 공시는 거의 커트라인만 넘으면 합격하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이다.

아시아의 경우 중국은 나라 특성상 당연히 공무원이 엘리트고(중국인들은 공산당 간부나 공무원이 되지 못하면 잘살긴 무리다. 금수저면 잘살지 않냐고? 중국 공산당이 애초에 금수저 자식들 동창회라 금수저면 당연히 공산당에 들어간다.) 일본도 한국이랑 상황이 비슷하다.

이미 유럽과 같은 선진국들은 한국보다 훨씬 빨리 사회적 안정기를 탔고 현재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엄청난 재정위기와 실업난에 빠져있어서 앞으로도 공무원이 세계적으로 인기직업이 되는건 시간문제...가 아니라 벌써 됐다.

는 개소리.

한국의 공무원 채용방식은 외국과는 많이 다르다.

미국, 유럽은 시험 자체가 없고 오직 서류전형과 면접으로만 채용한다. 실제로 미국, 유럽처럼 공무원을 채용하는 나라가 훨씬 많으며, 그 중에서도 필기시험이 있는 나라는 절대 국민들에 시험준비기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한다. LSAT(공직적격성평가)이나 개방형 논술(독일), IQ 테스트, 적성검사형 시험으로 별다른 공부기간이 필요없는 시험들이다. 중국, 아시아의 공무원 시험이 과거 기출문제 변형이며 시험과목이 정해져있고, 시험범위가 넓은(기본서 3000페이지 이상)것과는 대조적이다.

ㄴ미안한데 미국, 유럽도 공무원 시험 있다. 필기, 실기, 면접시험 다 보는데? 물론 중국, 아시아보다 시험이 훨씬 쉬운 건 맞긴 하지!

또한 서구권 국가는 신규 공무원 채용권한이 행정부의 각 부처에 위임되어있어 각 부처마다 독자적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채용한다. 특정 부처에 결원이 나거나 특정 전공, 경력, 자격증을 가진 자가 필요할 때 채용하여 특정 공무원의 적성에 맞는 부처로 임용된다. 이와는 다르게 특정시기에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같은 모집단위로 대량으로 채용하여 각 부처에 시험성적으로 발령하는 시스템은 한국이 유일하다.

공무원 시험을 안 보는 나라가 많지만 전 세계 어디를 가나 공무원이란 직업은 한국처럼 안정감있고 사회적지위도 있는 직업으로 여겨진다. 다만, 한국처럼 국가고시형 시험으로 공무원을 뽑는 제도는 일본 정도 말고 없다. 서양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은 공무원 채용도 일반기업처럼 서류전형과 면접이 중요하고, 민간경력자나 관련된 대학 전공 졸업자 중심으로 뽑는다, 물론 다시 사기업으로의 재취직도 쉽다. 필기시험이 있어도 SSAT 같은 시험에 더 가까워, 특정 시험준비를 몇 년 단위로 하는 공시생, 고시낭인 문화는 한국에만 존재한다.

나라별 난이도[편집]

미국(★☆☆☆☆) : 진짜로 존나게 쉽다. 근데 2008년 경제위기 이후 미국에서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폭 늘었다. 미국이 유토피아인건 맞지만 얘네도 사람사는 곳이라 정규직-비정규직 문제에 원청-하청 문제도 심각하고 임금체불도 심각한건 팩트다. 그래도 아직까진 공시가 존나게 쉽다. 알파벳 읽을줄 알고 사칙연산 할줄알면(실제로 미국의 공무원 시험이 이렇다. 농담아니고 유딩들도 충분히 100점맞는 운봉공고 입학시험 수준이다!!!!!) 개나소나 다 합격하는게 미국의 공무원이다.(-> 하지만 앞으로 날이갈수록 미국의 공무원 시험도 점차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 헬조선만큼은 아니지만 꽤 어렵다. 근데 2012년 부정부패 척결이 제대로된 이후부터 공무원 선호도가 팍 줄어들었고, 더군다나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외수시장과 내수시장이 모두 방대해서 중국애들은 미국애들처럼 능력이 좆도없어 공무원 못 해도 부모님 사업 물려받아 살면 그만이다. 요새 중국에서 창업열풍 많이 불어서 중국 경제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것도 있고 그러니 굳이 공무원에 목매다는 애들은 잘없는 편이다.

영국, 프랑스, 독일(☆☆☆☆☆) : 정말 진짜로 존나게 쉽다. 미국보다도 더 쉽다. 제대로 못배워쳐먹은 유딩새끼들도 충분히 합격하는 수준이다. 애초에 얘네들은 미국과 더불어 지력시험&체력시험 등이 형식상인 경우가 많고 서류전형&면접시험에서 쇼부치는 경우가 많다.

헬본(★★★☆☆) : 과거에는 헬조선 못지않게 어려웠다. 애초에 헬조선의 공시 시초가 얘네다. 헬조선은 헬본의 공시 제도를 배껴온거고. 근데 거품경제 꺼져서 헬본이 좆망한 이후부터 공무원 선호도가 대폭 떨어졌다.

헬조선(★★★★★) : 전세계에서 진짜로 존나게 어렵다. 헬조선의 교육열은 전세계인들이 다 알고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헬조선의 공무원 시험에서 합격하면 다른나라들 공무원 시험 아니 고시 시험조차 걍 가볍게 수석합격할 수 있다. 농담아니다.

운빨좆망겜[편집]

한문제당 배점은 5점이고 시간은 1분이다. 결론은 뭐다 응 운빨좆망겜. 한문제당 5점은 초딩때 받아쓰기 이후로 처음이고 1분밖에 안주는건 걍 생각하지 말고 공부한대로 찍으란 소린데 문제는 오래 시간투자해야 풀수있는 문제가 나옴.

기출범위내에서 공부하면 기출벗어난 문제가 나오고, 그렇다고 무시하고 다른거 공부하면 기출대로나와서 사람 엿맥임. 그냥 븅신운빨시험 이런 시험 준비하는 새끼있으면 인생낭비라고 생각하고 취업준비나 해라.

수험생들 학력은 점점 높아지는데 문제 수준은 갈수록 막장이 되어감.


특채를 보자![편집]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특채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각종 서연고 명문대 졸업생이나 노량진에서 숨쉬고 공부만하는 미친새끼들과 싸워야하는 공채보단

자격이 있는 사람들끼리만 경쟁하게 되는 특채도 한번 눈을 돌려보자.


어디보자... 이런것도 있다.


소방공무원 구조 특채

군 특수부대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로서 하사 이상의 계급으로 1년 이상 근무한 자


그리고 헬기 파일럿도 특채 있는데 헬기 짬 2000시간 채우면됨! 정말 쉽다! 참고로 경쟁률도 낮다. 넣으면 넣는대로 붙는다 ㅗㅜㅑ


자 우리모두 특채에 도전해보자!


농담이고 너같은 디씨인도 도전해볼법한 것도 있다. 의방 나오면 의방끼리만 시험보는거나 소방학과 나오면 소방학과끼리만 시험보는거...

공채에비해 경쟁률 낮고 경쟁자 수준도 그나마 해볼법해지며(물론 쟤네라고 만만한건 아니다) 무엇보다 응시 과목이 줄어드는 등의 혜택이 있음.



  1. 이는 카더라가 아닌 사실이다. 아무리 자유평등정의를 외치는 공무원이라고 해도 학벌이 좋아야 승진시험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예를 들어 명문대 1놈이랑 지잡대 1놈이랑 똑같이 9급 응시해서(명문대가 왜 5급말고 9급 보냐?) 똑같이 합격하고 임용됐다. 물론 나중에 실무나가서는 지잡대놈이 명문대놈보다 일을 잘 할수 있겠지만, 승진시험에서는 지잡대생이 완벽히 명문대생에게 쳐발리고 온갖 스펙에 인맥까지 개쩌는 명문대생이 같은 지잡대 동료보다 더 빨리 승진하게 된다.
  2. 2017년 이후 국가직부터 영어능력 시험으로 대체
  3. 나이가 많으면 두뇌기능이 퇴화되어 공부하기가 어렵다. 또 체력도 후달리게 되어 공부를 오래 못 한다. 글고 또 금수저일수록 돈이 많으니까 공무원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똥수저라면 공무원 공부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 학벌도 은근 중요한데, 특히 영어의 경우 명문대생들이 지잡대생들보다 월등히 잘하기 때문에 합격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진다. 초딩영어나 쳐배우는 지잡대생들이 진짜 대딩영어를 쳐배우는 명문대생들 수준을 따라잡을수나 있을까? 하지만 군대직 공무원이라면 어떨까? 군!대!직!공!무!원!
  4. 실제로 공무원 합격자들 보면 씨발 그냥 50%는 인서울 명문대 애새끼들이고 30%는 아웃서울 지거국 애새끼들이 10%는 지잡대 애새끼들이 10%는 전문대+고졸 애새끼들이다. 물론 직렬별로 다 다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이렇다는 건 사실이다.
  5. 사실 민주유공자 후손들은 거의 다 인서울 명문대 출신인데다가 눈이 오질라게 높아서 다 국가직, 지방직으로 빠지려고 하느라 문제지만.
  6. 실제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평범한 일행직 공무원들이 딱 그꼴인데 행정병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는 엄청난 직무 스트레스를 존나게 많이 받는다. 남자 일행직 말단공무원들은 입사하고 난지 1년 뒤에 머대리가 될 조짐이 보이고 뱃살나오기 시작하고 또 성격이 존나 더러워지기 시작하며, 여자 일행직 말단공무원들은 입사하고 난지 1년 뒤에 피부썩고 몸이 부어서 섹시한 몸매를 유지하기 힘들어지며 또 성격이 존나 더러워지기 시작한다.
  7. 비록 군법의 적용을 받고 위수지역이라는 개념이 있어서 좆같긴 하지만, PX 이용 및 관사가 무료로 제공되고 거기다가 군 휴양지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