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 ~!!!!!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이 문서는 애미뒤진 학벌충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나오지도 않은 대학교 부심을 부리고 학교 서열이나 세우며 대학교가 인생의 전부인 줄 아는 앰창인생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명문대생이면 이들을 비웃어주시고 지잡대생이면 너보다 더 쓸모없는 쓰레기가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십시오.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학벌은 비키니를 입은 소녀와 같다.

많은 것을 보여주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개요[편집]

전세계 99% 나라에 존재하는것

한국인들은 어디까지가 ‘괜찮은 대학이냐’, 어디서부터 지잡이냐로 ㅈㄴ 싸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지거국(강원, 경상, 제주 포함) 이상만 되면 못하다고 생각한다.

유시민은 sky~국숭세단까지 책에서 언급했고 유명한 교육자 손주은은 명문대는 건동홍까지, 세종대도 괜찮은 학교라고 평가했다.

한양대 나오고 현대차에서도 근무했었던 유명 유투버 데드형은 중경외시부터 유의미한 학벌이라고 주장한다.

교육청, 종로학원, 시대인데, 대성 같은 메이저 교육기관들은 국승세단, 인하, 어주까지 주요 대학으로 분류한다. 한국경제도 마찬가지다. 동아일보는 보통 국승세만+광운대까지 주요 대학으로 본다.

대기업 현직자들의 대학 선호도 평가 보면 보통 국수이던+지거국 선에서 마무리된다.

세계적인 대학평가 지표들이 자주 등잘하는 학교 마지노선은 보통 수도권 광운대, 지방 영남대(지방 4대사학 중 하나)까지다.

ㄴ학벌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나라들도 그 이유를 까보면 별로 좋지 않다. 오히려 학벌 내세우는 인간들보다 좆 같을 수도 있다.

ㄴ독일은 학벌 없다. 문제는 독일에서 대학 입학하려면 아예 중학교부터 김나지움에 들어가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중졸로 끝난다. 참고로 독일은 초등학교 - 중학교 - 대학교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통합과정이다. 독일 중졸=한국 고졸이다.

ㄴㄴㅂㅅ아 그게 학벌 본다는 거다

넷상만 봐도 근본적인 지능이 낮은 ㅎㅌㅊ들하고 대화를 해보면 살인충동이 느껴지기 때문에 그나마 지능을 검증할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인 학벌주의는 어쩔 수 없다. 희한하게 자신의 지적 능력을 정확히 확인해본 적이 하나도 없는 개병신들이 자기들을 근거도 없이 최소한 적당히 똑똑하다고 믿으며 설치는 것부터 짜증나지만 그런 미개하고 열등한 개씹버러지들이 주제를 모르고 나서서 설치다 중요한 일을 망치면 아무 망설임없이 같은 종자들을 죄다 말살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자동으로 든다. 특히 문레기들은 몰라도 이공계 분야쪽에서 수학이나 물리도 제대로 모르는 것들이 개소리나 하면서 우겨대다 그랬으면 열등 종자들을 전부 다 죽이는 게 답이라는 일부 극단적인 발언들을 하는 사람들조차 이해가 되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하나? 사칙연산 같은 걸 모르면서 니가 생각한 적당한 문제의 답을 지 망상으로 우기고 있는 새끼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거다. 자기가 살고 있는 3차원은커녕 2차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냥 알 수 있는 현상들도 모르는 병신 새끼들이 주제를 모르고 아는 척하며 떠들어 대는 꼴을 보면 니가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이 답이라는 격언이 아주 잘 이해가 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수도 있거든.

더구나 멍청이들이 지들끼리 한 삽질을 아무 상관도 없는데 뒤처리해야 하게 되면 진짜 돌아버리게 된다. 특히 별 가치는 없는 일인데 시간만 많이 잡아먹는 ㅆㅎㅌㅊ 일을 병신 같은 하급자 새끼들이 설치다 망치고 더 중요한 일들을 해야하는 상급자인 니가 병신 새끼들이 망친 일을 대신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분노를 참기 어렵다. 술이 없었다면 아마 개빡친 높으신 분들에게 존나 처맞은 정박아 개돼지 새끼들이 최소 2 ~ 3배는 더 늘어났을 거다. 가끔 개씹병신들이 기회를 더 많이 달라니 어쩌니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가끔 운이 좋게 정박아 새끼들이 성공했다 쳐도 기회를 준만큼 시간과 돈이 소모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런 개엿 같은 상황들을 피하기 위해서 학벌 등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같은 학위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 일정한 파벌을 형성하거나 상대적으로 사회적인 성공을 한 집단이 특정 대학에 분포될 때 형성되는 위계적인 구조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받는 지원이나 쓸모가 많다.

니가 진짜 유능해서 실력으로 돈과 권력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다닐 것이 아니면 밥 빌어먹기에 필수다. 멍청하면 학벌이라도 있어야 먹고 살 수 있다.

ㄴ근데 멍청한 새끼가 좋은 학벌을 어떻게 가져 차라리 돈 많이 물려받으면 몰라

ㄴ노오오오오력을 통하면 가능합니다. 고객님. 실제로 머가리 조낸 구체적이고 실물적으로 굴려서 결과를 내고 그걸로 먹고 사는 분야라면 학벌 좋아도 일정 수준 이상에 평생 도달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야에서는 실력이 있으면 학벌을 굳이 따지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분야에서는 실력이 정말 있다면 걍 지 혼자서도 돈을 벌 수 있어서 상관 ㄴ. 뭐, 그렇다고 학벌 차별있는 곳보다 쉬울 거라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각일 수도 있는 게 함정 ㅋ. ㄹㅇ 평생 노력해도 허접한 실력에 실패자 신세인 인간들 널림 ㅋㄷ.

자기 갈길 가기도 바쁜데 남 대학이 무슨상관? 뭐 대화 소재로 어느 대학 어느 학과 나왔는지 물어볼 수 있겠지만. "명문대 나오셨네... 후빨해 드려야지." 하거나 "개잡대 나왔네... 앰창인생 수준 ㅉㅉ." 하지 않는다. 하는 새끼들이 전형적인 병신 학벌충인거고. 만약 주변에 대학가지고 좆지랄떠는 애미뒤진 학벌충이 있다면 과감히 관계를 끊도록 하자. 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자기가 어디 대학에 있든지 자위질 할 필요도, 정신승리 할 필요도, 열등감 가질 필요도 없으니 그냥 닥치고 존나게 공부나 하는게 제일이다.

지방대여도 닥치고 공부라도 열심히 하면 절반은 간다. 꼭 입을 털어서 욕을 쳐먹어요.

ㄴ 열심히 해야 절반이라도 갈 수 있다는 뜻이다.

대학수준에 자기랑 안 맞으면 재수를 하든지 반수를 하든지 편입을 하든지 그건 니들이 알아서 생각할 문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신 학벌충들이 넷상에서 자주 학벌가지고 키배를 뜬다. 서울대부터 중졸까지 전부 병신이기때문에 서로 좆도 안맞는 병신논리를 전개한다.

그러니 좆도아닌 논리배틀 하지말고 학벌인증하고 서로 훈훈하게 끝내는게 서로에게 이롭다.


사실 헬조선이 교육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학벌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아는 헬센징들은 서울대 졸업생만 나타났다 하면 그 사람 좆을 정액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댄다. 미개 클라스 ㅋㅋ

ㄴ사실 학벌 문제는 비단 헬조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있는 문제이다. 헬본은 헬조선의 교육 모티브가 된 만큼 학벌 차별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하고, 중국 또한 학벌 문제가 심각하다. 똥양을 벗어나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학벌과 그로 인한 차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 다만 여기는 어느 나라처럼 8할이 대학 진학을 하는 구조이거나 고졸을 이상하게 보는 구조가 아니므로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이지.

ㄴ헬조선은 멍청이들이 내심 멍청함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과의 괴리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고 고졸들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지. 멍청하지 않은데, 고졸이라니? 논리적으로 이상하잖아. 그러니 자신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멍청이들에게 고졸이 멍청이가 되는거지. 선진국들은 멍청이들이 내심 멍청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고졸인 사람들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거다. 선진국에서도 착한 똑똑이 같은 예외가 아니면 똑똑이들이 고졸을 내심 멍청하게 보는 건 똑같다.

ㄴ논리타령 하는데 충분히 경제적인 이유나 개인 의견에 따라 고졸일수도 있잖아 특성화 같은... 그리고 내가 좀 멍청한것 같아서 니말이 이해가 안된다. 고졸들을 이상하게보는 이유가 고졸 지들이 멍청하다는걸 인정하지 않아서 그렇다는거냐 아니면 지들은 멍청이들이 안멍청 하다고 믿기때문에 멍청이들이 고졸들을 이상하게 본다는거냐? 어쩼든 둘다 논리적 비약이 존나 심하네

ㄴ머가리가 정말 존나 좋으면 마음만 있으면 명문대 그냥 들어감. 다른 합리적인 이유나 괴이한 취향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임. 대충 통계만 봐도 명문대에 갈 경우 생기는 이익을 이해할 거라고 믿음. 글고 머한민국은 아무 업적이나 능력 같은 근거도 없이 자기가 노오력만 하면 뭐든 할 수 있으니 똑똑하다고 망상하면서 남들 보고 멍청하다고 지랄하는 븅신들도 꽤 있잖아. 어디서 운빨로 존나 유용한 답이나 주워듣고 와서 그런 것들을 존나 암기나 한 주제에 똑똑한 척하는 븅신들도 있고. 비명문대나 최후의 마지노선인 지거국 미만 %가 적지는 않고 아무래도 평범하면 일반적으로 그런 븅신들이 많이 속한 집단에 강제로 속하게 되어서 그런 놈들과도 어울리며 살게 되니까 스트레스가 좀 있을 수 있겠지. 솔까 멍청이들한테 멍청하다는 소리 듣고 살고 있는데 실제로 그 멍청이들을 조지거나 도망칠 능력마저 없으면 얼마나 삶이 좆같겠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기회는 성적순이다.

학벌 좆같다고, 문제있다고 욕하면서도 정작 고3들에겐 인서울은 나와야한다며 이중잣대를 부린다.

20% 이하가 인서울, 지거국이고 80% 이상이 지방대, 전문대, 고졸이지만. 지방대, 전문대, 고졸은 자살이 시급하다며 온갖 개지랄을 떤다.

ㄴ좀 뜬금없는 소리해서 미안한데 군대도 마찬가지로 30% 이하가 장교, 부사관이고 70% 이상이 병이다. 다들 장교, 부사관이 되어 권력을 누려보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병으로밖에 못 가는 상황. 특히 장교는 8촌까지 신원조사하기 때문에 신원조사 탈락하면 제 아무리 머리가 존나 똑똑하고 힘 존나 세도 장교 채용에서 떨어져 부사관으로밖에 못 간다.

그리고 이런 부류에는 노력에 ㄴ자도 안해본 급식충새끼들이 많은데 이 급식충새끼들이 자기는 노력하면 명문대를 갈꺼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들이 그렇게 까대던 지방대, 전문대, 고졸이 자기의 미래라는건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급식충 말고도 저 위에 지방대, 전문대,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지랄을 떤다. 자기소개 개쩐다. 누군가 취업 힘들다 사회 좆같다 그러면 니가 노오오오오력을 했어야지!! 하면서 벌떡 일어나 깐다. 하지만 정작 지들은 노력하지 않는다.

진심 제대로 노력하지 않아본 사람은 노력은 맘만 먹으면 다 할 수 있고 곧바로 성공으로 이어진다 생각한다. 정작 현실을 정말 죽도록 노오오오력을 해도 성공을 100% 보장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현재 취업도 안되고 근무요건도 안 좋은 좆같은 헬조선을 힘을 모아 죽창을 꽂을려는 생각을 하기는 커녕

똑같은 루저새끼들이 또다른 루저새끼들을 까며 온몸을 비틀어 자기의 족쇄를 자랑하고 다닌다.

지들은 얼마나 잘난지 모르겠지만 지방대는 병신쓰레기고 자살이 시급하다며 존나 까고 지방대 애들은 그걸 또 순응하며 똑같은 앰생의 길을 걷는다. 또 그렇게 열등감에 찌는 앰생 지방대생이 또 다른 앰생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이런 현실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왔고 그렇게 순응하며 살아온 탓이 크다.

언제까지 이런 입시 구렁텅이에 학생들을 고통받게 할 건지 감이 안 잡힌다.

앞으로도 저학력자를 무시하고 욕하는 새끼들이 이렇게 널려있다면 앞으로도 학벌주의가 고쳐지기는 매우 힘들어 보인다.


그렇다고 지방대 애들을 옹호하는건 아니다.

지방대생은 제발 공부를 하자. 자기개발을 하자. 사회가 좆같다고 욕한들 지금은 인구 자체가 포화상태라 어쩔 수가 없고 열심히 자기관리 안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앰생이 될 수 밖에 없다.

ㄴ제발 공부해서 개발과 계발을 구분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ㄴ자기개발이나 자기계발이나 둘 다 사용가능한 말이다

지방대 욕하는 새끼들 무시하고 귀 다 틀어막고 열심히 공부해 그동안 지방대라고 무시한 새끼들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 사회에 죽창을 꽂을 만반의 준비를 하자. 담대하게 나아가라.

ㄴ그런 심리가 학벌경쟁을 부추기고 학생들의 가치관이 비뚤어져서 나라가 더 개판이 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지 누구 이기려고 또는 남들보다 잘나 보이려고 공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지대한 사회적 피해를 끼치게 된다. 지금이라도 그 순환을 끊어야 한다. 앞으로의 미래사회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래야 한다. 어차피 공부할 사람들은 공부를 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경쟁심리를 자극한다고 좋을건 하나도 없다.

지방대 자체가 좆같다면 재수를 하자

항상 어디 취업하는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 답이 없는거다

씹지잡 다녀보면 왜 학벌로 사람 거르는지 이해갈거다. 진짜 대학스러운 학교만 나라에 있다면 학벌 주의는 사라져야하는게 맞다. 하지만 지금 헬조선은 대학다운 대학이 몇개나있나? 대학가서 중등 수준 영어를 배우고 방정식 배우고있다 이런 대학이라는 이름도 아까운 학교가 몇개인데 학벌 조장하지말라 이지랄ㅋㅋ 씹지잡들 다 폐교하면 니들말이맞다


근데 인생 살다보니까 ㄹㅇ 학벌에 대한 편견이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다.

어렸을 적에는 서울대 다니는 친척 형이 학벌 가지고 사람 평가하는 거 안 좋아했는데, 커서 경험하고 나니 의외로 적중률 좋더라.

ㄴ학벌이나 수저 등에 대한 편견. 은근 진실이 많다. 뭐라도 있는 놈들이 뭐라도 된다. 학벌이 후져도 대단하다고? -> 확인 결과. 아하, 진짜 양반 후손으로 수저가 좋으셨네.

근데 헬조선에서는 어쩔수가없다. 헬조선 ㅈ같은 세뇌교육때문에 결국 학벌이 인생의 전부라해도 과언이아닌세상... 솔직히 공부암만해봐도 머리안되면 결국 명문대는 못가는게 현실이다. 그러니까 괜히 공부안되는 디시충들아 그냥 공부안되면 포기하고 딴길찾는게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