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선

주로 산맥이나 강으로 기준을 잡는다.

원래 행정학이 발달하기 이전까지는 그냥 추상적인 개념이었다.

국경을 통과할때는 우리가 해외여행갈때 입국심사받는것처럼 검문, 검색 다한다.(유럽같은경우는 eu에 가입한나라끼리는 국경개방이어서 입국심사없이 자유롭게 출입가능)

한국에 사는새끼들은 국경통과할일이 많이 없다. 대부분 비행기타고 공항가서 출,입국심사받지 육로로는 직접 찾아가지는 않는이상...

항상 국경수비대가 상주하며 서로간의 불안감을 조성시키지 않기위해 무장이 강한편은 아니다. 주로 군 소속이 아니라 경찰소속인경우가 많다.(독도경비대처럼)

근대 이전에는 산의 능선이나 강이 국경을 표시하는 역할을 했으며, 현대같이 선이 국경의 표시가 된것은 국제법이 확립된 이후의 이야기이다.

참고로 아프리카의 국경선이 자로 그은것같이 생긴 이유는 유럽이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삼을때 쉽게 나눠먹으려고 한거다.

대한민국의 휴전선^[1][편집]

그러나 우리나라같은경우는 바로 위에 정신나간 돼지새끼가 왕인 동네를 맞대고있는상황이고 전쟁도 끝난게아닌 휴전상황이므로 육군이 GOP를 관리한다.

그 외 영해는 해양경찰과 해군이 관리한다.

ㅗㅜㅑ 아지매들 쌔끈한거보소

미국은 위쪽으로는 캐나다와 아래쪽으로는 멕시코랑 맞대고있는데 사실 캐나다랑은 크게 문제될게 없다. 문제는 아래있는 부리또새끼들이다.

허구한날 카르텔새끼들 미국으로 기어들어오고 마약,무기밀반입에 별게 다 들어간다.

그렇기때문에 미국 국토안보부소속인 미국 국경경비대(US Border Patrol)가 관리한다. 허구한날 넘어오는 멕시칸 약쟁이새끼들때문에 중무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