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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계급은 대장이다. 군단장의 상위호환 집단군사령관의 하위호환이다. 적어도 군사령부 안에서는 염라대왕이나 다름없는 존재다. 사병들 입장에선 거의 접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 존재다.

너님이 군생활 내내 만나볼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존재.

실제로 부대 방문 온다고 해도 대부분 부대에 쳐박혀서 절대로 나오지 말라고 하고 극소수의 준비된 인원(연대장, 대대장, 주임원사 위주 참모진)만이 영접한다.

훈련 때 오면 더 뭐같다. 혹한기 훈련 뛰는데 1군사령관 방문한다고 갑자기 훈련중 대기 걸려서 추워서 오지게 떨었네 슈바

계급이 대장이긴 한데 자세히 뜯어보면 대장 1차보직이다. 즉, 대장진급하면 연합사부사령관 아니면 야전군사령관이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대장진급하자마자 육참총장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드물다.

그리고 해군과 공군은 예외다. 거긴 순수하게 대장이 참모총장 1자리 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옛날에는 중장이 군사령관인적도 많았다. 특히 후방에 있는 2군사령부(현 2작사)가 그랬다.


우리나라에는 딱 8명 있다.

합참의장

한미연합군 부사령관

육군 참모총장

해군 참모총장

공군 참모총장

제1야전군사령관 : 우리나라 국군에서 가장 먼저 생긴 야전군사령부다. 원래는 강원도/경기도 전체를 관할하였으나 1973년에 3군사령부가 창설되면서 강원도만을 맡게 되었다. 그러나 곧 속칭 지상작전사령부로 통합될 떡밥이 계속 돌고 있지만 정작 시행되고 있지 않다.

제2작전사령관 : 1군사령부와 같이 54년에 창설되었지만 몇 달 늦다. 후방이라서 그런지 2군사령관은 중장이 다는 경우도 있었다. 삼남지방, (수도권 제외한) 해안경비 군바리 대빵이다. 07년 10월 31일까지 2군사령부였으나 예하 9군단(완주), 11군단(창녕)을 해체하고, 07년 11월 1일에 제2작전사령부가 되었다. 군단편제가 없어서인지 부사령관이 타 군사령부보다 낮은 소장계급 장성이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참고로 1,3군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부사령관이 무조건 중장 계급이다.

제3야전군사령관 : 73년에 창설되었고, 하나회 출신 대장들의 주요 보직이었다. 지금도 경기도, 수도권을 관할하므로 중요도가 높다. 1군사령관과 퓨전할 예정이지만 전력공백 및 장성급 감원(대장1명 중장1명 소장1명 준장 10~15명정도 감원)에 따른 문제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