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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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리스가 있기 이전에 새워졌던 왕국이다.
독립[편집]
1453년 비잔티움 제국은 수도였던 이스탄불을 오스만 제국에 의해 잃게 되어 멸망하고 만다. 하지만 케밥놈들은 의외로 그리스인들을 친절하게 대해주고 그리스인들이 믿던 종교의 자유도 허락하는 등의 관용정책을 펼치고 있었다. 하지만 계몽주의 사상이 그리스에 파바박 들어오게 되면서 오스만이 그동안 해왔던 관용정책은 물거품이 되고 그리스인들은 그리스 독립 전쟁을 펼치게 된다. 케밥놈들은 이러한 반란에 익숙한지라 쉽게 진압할듯 싶었지만 계몽주의 사상으로 지랄하던 영국과 프랑스가 그리스 독립 전쟁을 도와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담당일진인 러시아가 쳐들어 오면서 그리스는 독립하게 되고 그리스 왕국이 세워진다.
발전기[편집]
그리스왕국은 독립하고 나서 옛 비잔티움 제국 영토를 모두 되찾자는 신념을 가지게 되고 유럽 영토에서 케밥을 몰아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케밥이 환자라고는 하지만 국럭차가 커서 1대1은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직접 케밥을 패기보다는 오스만이 다른 나라랑 전쟁중일때 상대방 편에 서서 서브딜러 역할로 오스만을 같이 줘팼으며 이에따라 그리스 왕국은 서서히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1897년,오스만 제국이 충분히 약해졌다고 판단한 그리스는 자기 스스로 케밥을 무찔러보지만 국력차가 엄청 컸던지라 실패하고 오히려 자기가 맞을 뻔했는데 서양 열강들의 도움으로 맞지는 않고 오스만 제국에게 배상금을 내놓는것으로 끝난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그리스 왕국은 파산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암흑기를 잘 이겨내고 러시아 제국의 도움을 받아 불가리아,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 함께 1차 발칸전쟁을 벌여 오스만 제국을 상대로 전투에서 승리하여 영토를 크게 넓히는데 성공하고 영토를 에게해꺼지 넓힌다. 뒤이어 2차 발칸전쟁에서도 불가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영토를 조금 더 넓혔다. 1차 대전때는 국왕이 친독 성향이었지만 상황을 지켜보다가 오헝 새끼들의 트롤짓으로 전세가 협상국쪽으로 기울자 협상국 쪽으로 숟가락을 내밀어서 불가리아로부터 트라키아 지방을, 오스만으로부터 에디르네,이즈미르 지방을 획득한다.
멸망[편집]
숟가락 잘 내민 그리스 왕국은 예전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를 모두 획득하기 위해 아나톨리아를 침공하지만 케밥의 명장 아타튀르크의 활약과 그리스 왕의 병신같은 작전으로 인해 점점 전세가 불리해지고 이즈미르랑 에디르네까지 빼앗기자 서양열강들에게 SOS를 요청해 남은 그리스 영토를 보존할 수 있었다. 하지만 터키 독립전쟁에서 패배한 그리스 왕의 지지율을 폭락했으며 결국 왕정이 폐지되고 공화국이 되어 오늘날의 그리스가 건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