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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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이복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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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 2017년
김정일이 1970년에 당시 유부녀였던 북한 영화배우 성혜림의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다가 첫눈에 반해서 불륜을 저질러서 태어났다.
참고로 김현은 김일성이 비슷한 시기에 제갈 아무개와 섹스해서 낳은 자식이다. 둘 다 사생아라서 숨겨졌던것도 비슷함.
참고로 김정남과 김현은 처지도 비슷하고 나이도 동갑이라서 촌수를 초원한 깊은 친분을 가진 친구가 되었다. 나이는 1971년 생 동갑이긴 한데 촌수로 따진다면 김현이 김정남의 숙부라서 감히 개기면 안되는 입장이다.
똑같은 김일성이 김현한테는 아버지, 김정남한테는 할아버지이고 똑같은 김정일이 김현에게는 큰형, 김정남에게는 아버지다.
김정남은 김정일이 김일성 허락도 없이 낳은 자식이라 아버지한테 혼날것을 두려워한 김정일은 김정남만 챙기고 성혜림은 아예 모스크바로 쫒아내버림.
아버지 김정일이 남긴 돈으로 마카오에서 꿀 빨면서 살고있는 듯 하다. 그러나 이복동생 정은이가 언제 앰살할지 몰라 전전긍긍한다는 소리도 있다.
개념갑 아들을 두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북한 정권을 깠다. 그덕에 사생아로 살아야했던 다크히어로다.
정은이 새끼, 조카 김한솔(김정남의 아들)이랑 삼촌 김평일도 죽일 것 같다. 친형까지 죽였는데...
민주주의 외치는 친형 아들도 정은이 눈에 더욱 눈엣가시일것 같다. 진짜 형까지 죽이다니 미쳤다.
현재 김평일도 좌불안석일거다, 북한에 있거든, 곧 뒤졌다는 뉴스가 나올거다
그나마 김정일은 눈꼽만큼의 양심이라도 있었는지 지 동생 김평일을 폴란드에 짱박아놓고 체코, 크로아티아 등을 돌아다니게 만들고
북한에 오지 못하게 하는 선에서 끝내고 걍 냅뒀으나 김정은 이 새끼는 그나마 일말의 양심조차 없어서 지 형(비록 이복형이긴 하지만)을 제거해 버렸다.
어차피 김정남이야 북한 내부에서조차 별 영향력이 없고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인생 마칠 사람인데 왜 굳이 죽였는지 노이해다.
2월 14일 김정은이 보낸 롤충이에게 독액 맞고 피살당했다, 두년이 조짜서 한년은 잡고 한년이 얼굴에 독을 뿌렸대는데 시시티비 결과 독수건 읍읍으로 밝혀졌고
나중에 경찰 발표에 의해 맨손에 독묻히고 얼굴에 읍읍한걸로 발표.
이후 실행한건 여자 둘이고 시킨건 남자 넷이었다고 나오고 있는데 저년들이 주장하는 대로는 남자들이 이거 장난치는 몰카다.
하면 100딸라줌 이렇게 주장하고는 있는데 뭐, 진실은 주리좀 틀어보면 나오겠지. 두년은 잡혔지만 네놈은 이미 북한으로 ㅌㅌ했다고 한다.
말레이 경찰에 의하면 남자들이 독을 손에 발라주고 여자들이 독을 김정남 얼굴에 쳐발릅 한다음 빨리 화장실로 뛰어간걸로 보아
자기들 손에 있는게 독이라는걸 알고 있었고 이 몰카설의 신빙성이 강간당하는 중이다.
하긴 지 고모부도 개미죽이듯 하는 놈인데..... 지금 쯤 아마 지옥에 있는 애비랑 가족상봉을 즐기고 있을것이다.
국정원에 따르면 5년전부터 암살위협을 받아왔던걸로 알려졌다. 그래서 동생한테 살려달라고 편지도 보냈는데 쌩까고 죽였다.
김정남을 암살한 암살범 2명은 말레이지아 경찰에 잡혔다. 암살범 2명은 베트남 여성들이라고 한다. 아마도 북괴의 사주를 받거나 단독 범행인듯.
용의자의 모습. 옷으로 보아 롤충이다. 미인계로 꼬셨다는 말이있지만 시시티비보면 잠시만요. 네? 텁 읍읍! 으로 끝난걸 알수있으니 미모는 상관이 없다.
이 용의자 보지는 걸그룹이 되고 싶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나갔는데 8초만에 실로폰으로 땡! 하는 소리를 듣고 광탈했다고 한다.
평소에 유명해지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 사건으로 인해 그 소원을 이루게 되었다.
암살을 이렇게 요란하게 광고하는 국가는 지구상에서 북괴랑 러시아 말고는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사진[편집]
살아있을때는 그냥 파오후 오타쿠 아저씨였다. 참고로 2ch 애들도 위 짤이 원본인줄 앎. 너무 교묘하고 젖절하게 합성된 짤이라...
참고로 이게 원본임. 이 짤은 베이징 은신시절 찍은 사진이다. 예전에 디즈니랜드 및 아키하바라 방문을 목적으로 일본에 밀입국한 적 있다.
그런데 굿즈 못사고 쫒겨났다. 불쌍하다. 저세상에서 애비랑 할애비를 꼭 입덕시키길 바란다.
여담[편집]
남한 TV 방송도 무척 좋아했다. 1979년 故 이주일 개그맨의 인기가 절정이던 시절 남한 오락프로그램을 보다가 뜬금 이주일의 공연을 보고 싶다며
관저 책임자한테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 당장 자기 눈 앞에 이주일을 데려와서 공연을 시키라고 발광을 했다고 한다.
당시 김정남은 이주일의 유행어였던 "일단 한번 와 보시라니깐요, 머리를 아랑 드롱처럼 해주세요"라는 말을 무척 좋아하며 따라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일은 김정일의 귀에도 들어갔고 김정일은 관저 책임자에게 "니가 알아서 적당히 해라" 식으로 전달했다고 한다.
근데 한창 냉전이 치달았던 시대에 남한 코미디언을 데려온다는건 요즘시대도 말이 안되지만 그당시에는 정말 말이 안되는 이야기였다.
할 수 없이 회의를 열어 의논한 끝에 호위사령부 정치국장에게 이주일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데려오라고 명령했고
한달만에 북한 내에서 이주일과 닮은 농민을 찾아내서 김정남 앞에서 공연을 시켰다. 근데 공연이 끝나고 김정남이 자리에서 일어나
"수고했어. 연극 꾸미느라 고생 많았네. 연습 많이 해야겠는데, 이주일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았어" 라며 방으로 들어가 농민에게 선물을 줘서 돌려보냈다고 한다.
참고로 북한에서 가장 먼저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 바로 김정남의 집이다. 김정남은 평소 조총련을 통해 일본의 게임기, 소프트웨어를 입수할 정도로 컴퓨터 중독자였다.
따라서 인터넷도 자기집에 설치해달라고 김정일한테 떼썼고 그 결과 인터넷이 깔리게 되었다.
프라모델과 피규어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몇년전까지도 일본에 자주 방문한 적이 있다. 아마 이런 점때문에 정일이한테 찍혀서 후계자에서 짤린듯하다.
그러나 정일이도 속상하고 걱정되고 답답해서인지 죽는 그 순간까지는 생활비는 꼬박꼬박 챙겨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받은 생활비는 모두 카지노와 덕후질과 술로 모두 탕진하고 말았다. 그래도 정일이가 죽기전까지는 생활비를 계속 꼬박꼬박 받은 모양이다.
고모부한테 용돈도 700만 달러나 받았다. 하지만 지 애비한테 찍혀서인지 외국 여행생활에 맛들린건지 북에는 돌아가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의 돼지들 중에선 그나마 개혁적이었다고 한다. 그 점 때문에 원래는 김정일의 후계자로 지목됬다가 쫓겨 나고 정은이가 집권한거다.
스위스 유학을 다녀온 후 김정일한테 경제개방을 주장했다가 제대로 찍혔다. 아마 김정남이 후계자가 되었더라면 제2의 고르바초프가 되었을텐데
명박이와 박그네가 한국으로 망명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근데 그냥 씩 웃고 말았다고 한다. 알거지가 될까봐 무서워서인지 거절했다고 한다.
탈북자가 한국으로 망명하면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 황장엽 같은 거물급도? 김정남 정도면 김일성의 혈육이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황장엽보다 더한 거물일텐데?
이 사람(김정남)은 지 애비가 돈을 부쳐주지 않으면 애초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남한으로 망명하면 과연 적응할 수 있었을까?
아마 방탕한 생활로 파산하고 탈북자에게 주어지는 생활금으로 전전하다가 다시 월북하거나 다른나라로 도피하거나 자살했을것이다. 아니면 강원랜드 VVIP를 찍거나.
하지만 일본 기자들 말로는 나쁜 사람같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니 결론은 이래도 저래도 불쌍한 사람이라는거다. 그냥 지 애비한테 버림받은 자식이었다.
말레이 경찰이 부검을 실시했는데 북괴들은 이와중에 말레이에서 시체 멋대로 부검했다고 꿀꿀대고있는걸로 보아 누구 작품인지만 더 확신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근데 말레이 경찰이 무능한건지, 꼴에 북괴 눈치보는건지 무슨 독극물 썼는지 모르겠다고 하고있다.
암살당시 CCTV를 보면 갑자기 엌 하고 죽은게 아니라 처음에 습격당하고 멀쩡히 걸어가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의무실까지 스스로 걸어간 후 거기서 쓰러져 죽었다.
따라서 이건 일반인의 우발적 암살이 아닌 국가적 단위의 치밀한 계획을 통한 암살이라는거다. 그럼 국가적으로 김정남을 암살할 범인은 뭐다? 정은이다.
말레이 경찰에서 수사가 진행되어 밝힌 암살용 독극물은 UN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된 VX였다. 따라서 일반 국가들은 생산도 못하는 치명적인 독극물이었던 것이다.
VX는 그냥 독극물이 아니라 대량살상무기 화학무기로 분류된다. 이 VX는 치사량이 겨우 한방울이며 체내에 흡수될 경우 중추신경이 마비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희석시켰을 경우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김정남이 즉사한게 아니라 서서히 독이 퍼져 죽은것이다.
그런데 암살범은 어떻게 맨손에 VX를 묻히고도 멀쩡히 살아남았나? 라는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학자들은 이원화 VX의 가능성에 대해 제기하였다.
이원화 VX의 경우 구성 성분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그 물질이 섞일경우 치명적인 독극물이 된다.
따라서 양 손에 이원화 VX의 재료들을 따로 바르고 김정남 얼굴에 발라서 체내에서 혼합되었을 가능성도 있다는거다.
암살범들도 후유증으로 꽤나 고통받았다는 증언을 했다. 그냥 버리는 말이었는듯.
화학무기를 공공장소인 공항에서 사용한것으로 그냥 1인 암살에서 공공장소에서 테러를 일으킨걸로 껀이 커질수 있게 되었다. 말레이 북한 단교각은 덤.
음모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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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ㄴ그 와중에 됬ㅇㅈㄹ ㅋㅋㅋㅋ깨시민크ㅡ라스!
북괴랑 한패 아니랄까봐 벌써부터 로륶를 비롯한 깨시민들은 북괴를 쉴드치며 북괴가 김정남을 죽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ㄹ혜가 죽였네 국정원이 죽였네 조선일보가 죽였네라면서 각종 광우뻥때도 안 믿을 뇌피셜을 써대고 있다.
근데 ㄹ혜가 김정남을 암살할 정도로 손을 쓸 수 있었으면 문재인, 안철수 등 야당 사람들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다.
동생한테 안 죽었다는 음모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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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럴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일단 현대 들어서는 전세계적으로 아무리 독재자라 하더라도 자기 형제를 죽인 예가 없는데
쿠바의 독재자인 피델 카스트로 조차 가족을 죽이진 않았다. 언론에서도 그걸 인식해서 '북한이 죽였다'고 하지 '김정은이 죽였다'라는 말은 안하는 거.
참고로 얘를 죽이는 게 김정은 입장에서 아무 도움도 안 되는 게 지금 이 시점에서 죽여서 굳이 어그로를 끌 필요도 없는데다
북한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게 백두혈통이기에 백두혈통을 타고난 김정남을 자기 스스로 죽인다는 건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장성택? 걔야 성부터 다른 남이고.
그리고 최소한 장성택은 평소 태도가 거만했다거나 내통하고 있었다는 등 혐의라도 있었지
걍 히키코모리인 김정남이 무슨 대단한 인물이나 된다고 정은이 직접 죽일 리가 없다는 말이다.
따라서 굳이 가능성을 두자면 김정은한테 과잉 충성하고 싶은 머저리가 개인적으로 꾸민 일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아마 이새끼 나중에 이짓 한 거 걸리면 김정은한테 포살형 당할듯.
참고로 김정은도 자기 형 죽었다는 말 죽고 조금 침통했는지 죽고난 뒤에 며칠 후 나온 회의 장면에서 표정이 매우 어두웠다.
하긴 자기 형이 돌연사 했다는데 어떤 새끼가 표정이 밝겠냐...
위에 박제글 글쓴이인데 난 저거 김정남 죽고 베트남인들이 범인이란 내용만 나왔을 때 쓴거임. 북한 대사관 관계자까지 잇는 줄은 몰랐다.
김정은 피도 눈물도 없는 개새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진실[편집]
하지만 이건 김정은을 미화해서 본 시각이고 지금도 걸핏하면 숙청 때리거나 처형 해버리는데 과연 김정남이라고 아닐까?
애초에 위 문단에서 말한 김정남이 자체도 북한 차후정권 대변인이라는 말부터가 들렸다. 사실 상 우상화에 걸림돌이 되고, 차기정권때 이 새끼가 될려는것을 선차단 시킬려했다는게 정설이다.
이를 통해 김정은 체제가 매우 불안하다는것이 어느정도 보여진다. 김정은 미친새끼 맞다. 게다가 위 문단의 말대로라면 장성택은 작은 할아버지인 김영주(김일성 막내 동생)마냥 모든 직위를 다 뗘버리고 가택연금으로 끝났을거다, 근데 죽여버렸다.
비행기 격추시키는 고사포로. 그리고 성씨 다르다고 가족 취급 안하나? 장성택도 친척이지만 가족인데도? 이제 곧 있으면 김평일이 반동죄로 뒤졌다는 소식도 들릴꺼다.
명분이 없다고? 없긴 왜 없냐 짜샤 지 자식한테 인민의 고통을 이해해야한다고 가르치고 아들 김한솔은 북한 주체사상을 비판하고 민주주의에 우호적인 말을 자주 했다.
최근 태영호 등 북한 고위급 인사들을 비롯해서 탈북자 수가 늘어나는 통에 김정남 김한솔이마저 남한 편에 붙어버리면 김정은 돼지새끼 입장에선 그만한 빅엿이 없다.
숙청중독 돼지새끼가 지 이복형이라고 봐주겠냐. 고모부를 끝장낸 새끼가 형이라고 봐준다고? 그것도 친형도 아니고 이복형을?
김정남이 살아생전 그렇게나 지 이복동생 김정은한테 살려달라고 엄청나게 빌었다. 그런데도 김정은은 그런거 눈하나 깜짝안하는 놈이라서 지 고모부부터 쳐죽여버렸다.
자기 아버지의 여동생의 남편을 그지랄떤 놈이 지 어머니가 아닌 지 아버지의 다른 아내의 자식을 살려둘 거 같냐 이거지. 모르긴 해도 김평일은 지금 심장이 엄청 쫄깃해야 정상이다.
잘 봐바
리영호
현영철
장성택
이 어른들을 차례차례 죽여 없앤 게 김정은이다. 그런데 김정남을 형이라서 살려둔다고? 웃기고 있네.
장성택을 죽여버린 표면적인 이유가 바로 김정남 옹립<ref>실제로 장성택은 김정남에게 꾸준히 용돈을 보내줬고 그 액수는 700만 달러가 넘는다. 문제는 김정은이 이걸 알고 있었다는 거다. 그 정도 돈이면 용병부대 차릴 수준의 돈이 된다. 굳이 자기 자리를 노리지 않더라도 마치 마크 대처가 지 애미 얼굴에 똥칠하듯 형이 동생 얼굴에 똥칠할 수도 있다고 김정은이 생각했을 수도 있다.</ref>인데 그런 이유가 있는데 김정남을 살려두면 뭐가 되겠냐 이거지.
그리고 뉴스에 자주 안 나와서 그렇지 북한 탈북자들 중에 가끔 정체모를 협박성 편지나 문자를 받는 사람들도 꽤 많고,
심지어 해외여행 갔다가 의문사한 사람도 있다. 저 위에다가 김정은이 시무룩했네 어쨌네하는 새끼는 마음이 존나 여린 착한 새끼거나 명예북조선인민이 분명하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해외여행을 해도 일본은 어지간하면 안 가는데 일본에 가면 조총련이라는 북한 공작원들이 대놓고 설치고 다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그지랄 옘병을 떨면 국가보안법으로 바로 코렁탕을 퍼먹여 줄 수 있지만 일본에는 국가보안법이 없기 때문에 일파공작원인 조총련들이 마음껏 옘병을 떨며 설치고 다닐 수 있는 것이다.
이거 맞는 말이다, 탈북자 썰들 보면 항상 나온다. 릴베감독으로 유명한 정성산 감독도 처음 우리쪽으로 넘어왔을때에 협박 문자에 시달렸다고 썰을 풀은 바 있다.
위에 박제글 아무래도 ㄹㅇ 절대시계각 같은데. 이건 순전히 그냥 내 개소린데 우리 정으니 득남한거 아닐까?
북한은 여자수령 잘 인정 안하려 할 거다. 근데 김정은에게는 슬하에 1녀(김주애)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그 많은 김정일의 남자 혈육들을 제치고 굳이 여자를 수령으로 앉힐까? 보수적임이 극에 달하는 그 북한이?
그렇다고 김정철을 앉히자니 김정철은 통솔력 없기로 악명높아 금방 바지사장화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 빼박 김정남이 된다.
동생의 제위를 형이 이어서 말이 안되어 보인다고? 중국 후한시대에는 더 킹 오브 환관인 조등대감의 입김 하나만으로 질제가 서거하자 질제의 숙부 환제를 제위시켜 버렸다.
물론 조등이 어지간한 천자를 웃도는 실권자이긴 했다. 십상시들 조차 조등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깨갱할 정도였으니
그래서 조조가 건석의 숙부를 통금 어기고 술주정부렸다는 이유로 패 죽이고도 십상시들이 아무도 못 건드렸다. 조조가 그 조등의 의붓손자거든.
조조새끼 괜히 건드렸다가 "할아보지!"라고 외쳐버리면 골아프니까.
김정은은 지가 뒤지더라도 김정남에게 제위를 물려주긴 절대 싫었던 거다. 특히 박근혜가 김정남을 통해 종북이 되었다는 소식을 통해 북한 내부에서 김정남 추종 세력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니까.
국방부 장관님도 친히 인터뷰를 통해 대안세력 생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밝혀주셨다. 손 안대고 수령님이 친히 코를 풀게 해주신다는데 박근혜가 직접 김정남을 죽였다? 수령님의 은혜는 거부하지 말고 받아야지.
터보[편집]
유재석과 동갑. (1972년 생.) 터보의 멤버로 김종국과 같이 터보 하다가 김광수에게 얻어터지는 생활을 반복한 끝에 야반도주 후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이후 장장 20년 만에 다시 나타나 터보를 재결성해서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인생이 망했어도 얼마든지 구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아주 좋은 사례 되겠다.
시나위[편집]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의 본명이다.
야구선수[편집]
Sk 와이번스, 고양 원더스 출신 야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