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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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편집]

1945 ~ 1948: 38도선을 기점으로 북쪽은 소련이, 남쪽은 미국이 신탁통치하던 시절.

1948 ~ 1950: 남북 따로 정부를 세우고 한반도 정세가 매우 불안하던 시절.

1950 ~ 1953: 한국전쟁. 적대적 관계가 극대화.

1953 ~ 1989: 이념 대립기. 북쪽에는 돼지왕조 1대 왕 김일성이, 남쪽에는 이승만과 박정희 등 독재자들이 해먹으며 권력 유지를 구실로 이념 대립 극대화.

1989 ~ 2008: 화해기. 소련 붕괴와 함께 세계적인 이념 화합 분위기에 따라 여러가지 대화가 오가던 시기.

2008 ~ 2017: 대립 재개

2017 ~ 2019: 유사 화해 분위기

2020: 북의 통수로 인한 대립 재개

사실 이명박, 박근혜 집권 이전 북한은 이미 핵이나 로케뜨가 완성되어가고 있었기 때문에 남한은 거들떠 보지도 않게 되었다. 2017년 북한은 "남한은 꺼지고 미국 나와 이야기 좀 하자"라고 얘기하던 시절이었다. 그동안 핵이랑 로케트 완성할 시간이 필요해서 공갈친 것이다. 남한인들은 그것도 모르고 드디어 반도에 평화가 흐규흐규 하고 있었다. 북한 수뇌부가 생각하기에 대한민국은 군사적으로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평가되는 모양이다. (미사일이 수백 수천 발이 있고 군사력이 지역 몇 위이든지 간에 선빵 안 칠 게 분명할 테고 알 수 없는 근자감으로 연평도 도발 이전까지만 했어도 남한은 장비만 좋고 정신력 개병신 좆밥새끼라는 걸 진지하게 믿고 있었다.) 그런고로 북한은 남한은 쌩까도 사는데 지장없다는 판단에 이른 듯하다. 게다가 가끔 보너스로 쌀, 약 등 북한 씹종자들이 지들 국민한테 썼어야 했을 돈을 대신 내주고 '서울 불바다'라고 한 번 외쳐주면 남한에서 알아서 "전쟁은 나빠욧!", "미국 꺼져라!"라고 도와주기까지 한다.

그러니 남한 호구 병신은 거르고 레이드콜을 외쳐 실질적으로 정은이 왕좌를 박살 낼 위협인 미국과 독대면을 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북한과 진심 담긴 대화를 원한다면 판문점 도끼 사건을 다시 생각해보면 된다. 미국에서 진짜 일성이를 죽일 기세로 군대를 보내니까 일성이나 13년도에 지랄했던 정은이가 바로 GG쳐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정은이의 목숨을 인질로 잡을 수 있게 될 때 지금보다 더 확실히, 더 빠른 시간에 회 쳐버릴 수 있을 때 평양에서 정은이랑 친구들이 불시에 대한민국의 서프라이즈 어택으로 반드시 뒈질 거란 확신이 들 때 북한은 "데헷 우리 대화해보지 않을래?" 할 것이다.

상세[편집]

태생이 적대적이니 어느 한 쪽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대립이 끝나지 않을 관계이다.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이후로 적대감이 극에 달했다. 특히 남자들 같은 경우는 군머 때문에 존나 증오한다.

남북관계의 진전은 대한민국 국군에서 북한 수뇌부의 살생부를 만들고 북한이 대한민국 전반을 인질 잡고 있는 것에서 역으로 정은이의 대가리를 인질로 잡고 북한에서 창의적인 평화 방안을 가지고 오게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것이다.

패턴[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진보 정권에서 항상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단 보수라도 공주님은 예외다.

남북 대화 시도 → 남조선이 약속을 지키면 핵도 포기하겠다 → (평화 쇼로 다 빨아먹고 난 후) 간악한 남조선 괴리 력적 파쑈 패당들에게 어떠한 양보도 없다 ! → 반복

평화 통일이 진보들의 망상에 불과한 이유이다. 북괴는 남한이 북한 주도의 평화 통일을 수용하거나 무력을 통한 적화통일이 아니면 절대로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오히려 대북 지원으로 수명 늘려줘서 북한이 붕괴할 확률이 더 낮아지고 그나마 가능성 있는 흡수 통일마저도 불가능해진다.

"북한이 급작스럽게 붕괴하면 우리가 북괴 땅 전체를 먹어야 할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겠냐?"라고 하지만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 외교에서 좆만한 나라가 빼애액한다고 주변국들이 순순히 양보할지는 의문이다. 특히 반도를 호시탐탐 노리는 들이 말이 안 통하는 상대임을 감안하면 이건 낙관적인 예상도 아니고 그냥 호구 새끼인 것이다. 3차대전을 웬만해서는 피하려는 미중러의 관계 때문에 현상 유지가 가장 좋은 거고[1] 붕괴되면 북괴는 잘하면 괴뢰국행, 잘못하면 차오셴성으로 편입될 확률이 높다.

각주

  1. 짱깨, 루스키는 북괴가 대 미국 + 일본 + 남한 완충지대 역할 해줘서 좋고 미국은 남한만 있어도 짱깨 신경 긁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북한까지 먹을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