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인민혁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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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위한이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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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인민혁명당 Lao People's Revolutionary Party ພັກປະຊາຊົນປະຕິວັດລາວ | |
| 기본 정보 | |
|---|---|
| 당보 | 빠싸쏜 |
| 군사조직 | 라오스인민군 |
| 청년 단체 | 라오스인민혁명청년단 |
| 창당 | 1955년 3월 22일 |
| 중앙당사 | 라오스 비엔티안 |
| 이념 |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
개요[편집]
라오스의 공산당. 태생이 베트남 초대 국가주석 호지명이가 창당한 인도지나공산당(지금의 베트남공산당) 라오스 지부인지라 베트남식 공산주의의 안좋은 것만 배워온 새끼들이다. 그래도 의외로 대륙 짱깨 공비 새끼들이나 북괴 유사 공산당 돼지 새끼들이랑은 다르게 그럭저럭 선은 넘지 않는다.
창당자는 라오스 제2대 국가주석 까이썬 폼위한이다. 얜 실제로 베트남 혼혈에다 인도지나전쟁에 참여한 적도 있어서 라오스의 외교정책이 대부분 친월성향으로 맨들어놓고 본인도 독재를 해서 그다지 깨끗한 새끼는 아니지만 중국에서 등소평이 시장개방정책 시행하자 그거 따라서 라오스식 개방정책 실시하고 얘 후계자들도 순순히 다음 정권에 전권이양 하는 걸 보면 확실이 짱깨는 물론이고 베트콩들 보다도 얌전히 지내는듯 하다.
당연히 라오스의 헌법상 종신 집권 정당이다보니 국회의원 출마 후보들 정당은 대부분 이쪽 출신이다. 후보들 포스터마다 사진이랑 이름만 떡하니 내걸고 공약은 생략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군장성이나 명문가 자제일수록 출세하기 쉽다. 다만 전 민간인 출신 정부 부수상인 분냥 워라찟이 국가주석까지 오르는 등 예외도 있다.
소수민족 탄압[편집]
물론 중공이랑 월공보다 낫다고 해서 깨끗한 새끼들은 절대 아니다. 얘네 월남전 종전 후만 하더라도 몽족들을 비롯해서 왕당파에 붙은 소수민족들 죽이거나 재교육 수용소 보내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