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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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프랑스의 자동차 회사 르노가 생산하고 판매하는 소형차이다. 르노 5의 후속 모델로 개발되었다.
프랑스 본국과 유럽에서 인기있는 모델이다. 일본에서는 혼다가 보유했던 클리오와의 혼동을 막기 위해 루테시아라는 이름을 쓴다.
1990년부터 현재까지 5세대가 출시되었고 4세대 기준 엔진 라인업은 직렬 3기통 0.9L TCe 엔진과 직렬 4기통 1.2L 엔진 등 가솔린 엔진 모델과 직렬 4기통 1.5L dCi 디젤 엔진이 있다. 또한 변속기 옵션은 5단 수동과 6단 자동으로 나뉜다.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5세대가 공개되었다. 국내 출시는 미지수.
국내 판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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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재고떨이
머한민국에서는 르노삼성을 통해 수입중이다. 2016년 6월 부산모터쇼, 2017년 3월말에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하고 6월에 출시하려다가 간보기만 계속 하다가 결국 2018년으로 연기되었다. 헬조선 판매분은 터키에서 수입해온다.
https://clio.renault.co.kr/clio.jsp
2018년 5월 1일 사전계약을 개시하며 가격표와 옵션을 공개했다.
1.5 디젤 6DCT로만 팔리며, 기본형(ZEN) 1,990~2,020만원, 고급형(인텐스) 2,320만원~2,350만원의 씹창렬 가격표를 들고 왔다.
90마력 디젤 소형차가 아반떼스포츠, 심지어 쏘나타보다 비싼게 말이 되냐 르노 개새끼들앜ㅋㅋ 바다 건너왔다고 자기가 벤츠인줄 아는가보다.
ㄴ유럽은 원래 소형차 값이 한국의 중형차보다 비싸. 게다가 마력당 세금이라 유럽애덜이 실속을 따질수 밖에 없음. 매년 베스트가 소형 해치백임.
한국에 1.5 디젤만 들여온건 얘네 입장에서 보면 정말 많이 봐주고 생각한거다.
안전은 뒷전이고 간지만 추구하는 헬조선식 취향에 맞춰 LED 똥불과 17인치 휠같은 겉멋 옵션에만 치중하고 커튼에어백조차 없는 기괴한 구성이다.
출력은 동급인 엑센트한테 한참 밀리고 안전옵션은 경차보다 구리며 가격은 200마력짜리 펀카를 뺨치면서 유우우럽 베스트셀러의 펀드라이빙을 보여준다는 씹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심지어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 신형 5세대 모델이 나온다고 한다. 지금 들여오는건 단종 직전 끝물차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꼬라지다.
할인 한푼 안받고 정가에 사는 호구가 없길 바란다. 초반에만 잠깐 인기 끌다가 지금 폭풍할인과 저금리할부로 똥꼬쇼하는 SM6와 QM3를 기억하자.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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