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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챠유도만 하는 돈다이쩐코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인물 유저들과 반다이의 마법 빽만 믿고 망겜을 만드는 회사가 만든 망겜을 다룹니다. 와인회사와 고오급 레스토랑을 겨우 따라가는 이 회사에게 돈을 조공함과 동시에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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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갓그래픽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 나온 대상의 그래픽을 보면 눈이 정화될 뿐만 아니라 눈이 멀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니 컴이 똥컴이면 그게 갓적화가 아닌 이상 꿈 깨시기 바랍니다. 아↗ 내↘눈↗! 아↘ 내↘눈↗! |
팀 버튼애니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의식한 게임.
플레이 구성을 보아하니 LIMBO나 반교 -Detention-처럼 어드벤처 호러 게임이다.
어린 얘가 상상하는 악몽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지 식스라는 소녀가 괴상한 선박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지만, 그래픽과 개성들이 조오온나 오진다.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된다고 한다.
등장인물[편집]
식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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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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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탈주를 한 누군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빤스런을 깐 상태입니다. 탈주한 대상이 강한 이유는 탈주닌자이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안심하라고 해놓고 나만 도망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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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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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너무 노랗습니다! 존나 노래서 사방에서 노란색밖에 안 보입니다. 이를 테면 대표적으로 '그 분'과 바나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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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의 주인공. 우비를 쓴 작은 로리인데, 다른 얘들이 선박에서 가축취급받는걸 참다 못해 탈출을 하게 되면서 좆같은 악몽나올 법한 일을 당하면서 배고픔에 시달리는데 처음엔 빵이나 생고기를 먹더니만 이젠 자기한테 먹을걸 주려는 노움의 성의를 생까고 오히려 노움을 뜯어먹는 식신으로 변해 버린다.
사실 이게임이 공포게임인 이유는 이 씨팔년 조작감이 좆병신이라서 유저가 암에걸릴지도 모르는 공포에 시달려서 그렇다. 몸도 쥐좆만한 씨팔년이 지 덩치보다 훨씬넓은 개구멍? 들어갈때도 일일이 수그려서 들어가야되고 다리가짧아서 이속도 좆나게 느리니까 세월아 네월아 그걸 지켜보는 유저는 저절로 암에걸리지않을지 몸걱정하게된다.
노움[편집]
꼬깔콘을 쓴 귀요미 난쟁이들. 여러마리라서 처음엔 바퀴벌레처럼 도망가는 엑스트라지만 가만히 있는 노움을 껴안으면 친구먹어서 쬐끔 따라다닌다.
DLC 결말에서 알고보니 얘네들은 월래 식스같은 인간 꼬맹이
키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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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DLC의 주인공이자 작은 쇼타. 식스처럼 선박을 탈출하려고 하는데 정치부를 로리콘을 따라가다가 지하수로에 떨어져서 거머리와 물속의 할망구한테 쫓기고 나중엔 관리인한테 잡혀 곱게포장되는 꼴이 되다가 또 탈출하여 소각장에서 노움들과 사이좋게 석탄나른뒤 운 좋게 숙녀가 있는 상층으로 올라가는데 그 윗층 방에서 곳곳에 흩어진 3개 피규어 열쇠를 모아 통로를 들어가 숨으려고 하는데 숙녀시키가 귀신같이 알아채서 키드를 노움으로 만들어버림. 노움으로 변한 키드가 식스한테 소시지 주려고 했는데, 식스가 성의를 생까고 노움을 뜯어먹어 죽여버리는데 존나 슬프다 ㅠㅠㅠㅠ
숙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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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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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선박의 선장녀. 겉은 기모노에다 가면 쓴 여자지만 무려 흑마법을 부라린다. 또한 나르시시즘이라서 머리 빗질을 하고 다니는데 왠지 거울이 다 깨져있다.
성격이 어린이들을 싫어하는지 식스를 보면 이 여자의 부하들과 다를 바 없이 그냥 흑마법으로 죽이려든다. 보스전에서 거울든 식스한테 역관광 당하고 쓰러져 결국 식스한테 목 뜯겨 으앙 주금
이 여자가 식스의 엄마라는 진짜랍시고 조잡한 소문이 존나 많다.
DLC에서 알고보니 외모가 드럽게 못생겼다. 그리곤 자기 얼굴을 봐버린 키드를 도저히 용서할수 없어서 노움 코스프레 시켜줌.
관리자[편집]
장님 땅딸보 새끼. 긴팔 원숭이마냥 긴팔 빼고 전체적으로 짧은 몸뚱아리를 지녔다. 얼굴에 표피 처진것마냥 둘러져있는건 붕대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피부였다.
식스를 잡아서 주방으로 보내려고 식스가 숨어있는 작은 구멍 안으로 팔을 집어넣어 잡으려고 하지만 식스가 구멍문을 닫아버려서 그 여파로 양팔이 잘린다. 그이후로 등장 안하는걸로 봐선 과다출혈로 뒤진듯.
요리사 쌍둥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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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더러운 것을 다룹니다. 앍 내눈! 밥 먹을 때 보면 존나 극혐일 수 있으므로, 토가 절로 나오니 얼른 뒤로가기를 눌러서 그냥 영원히 이 문서를 보지말고 얼른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아! 더러워!!! |
파오후 요리사 새끼. 쌍둥이인데 둘다 좆같이 생긴 가면을 썼다. 식스를 보면 잠시 멈춰섰다가 빼애액! 하는 소리를 내면서 잡으려고 쫒아오는데 ai가 좋지않은지 가구밑에 들어가서 숨으면 다시 요리를 하러 들어간다.
얼굴 벅벅긁은 손으로 요리를 하고 바퀴벌레마냥 돌아다니는 식스를 잡아서 요리에 쓸려고 하는걸 보면 위생관념이 없다는걸 알수있다.
ㄴ 그런데 식당 파트에서 이새끼들이 만든 음식은 멀쩡하다.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보면 제일 무서울거 같은 캐릭터다. 파오후 새끼에다 온몸에 땀 존나 쩔어있고 땀 쩔어있는 얼굴 벅벅 긁은 손으로 쿰척거리면서 음식 만들어준다 생각해보면... 으휴 눈갱 코갱 절로 당할듯
쌍둥이 중 한 놈은 덩샤오핑 존나 닮았다.
다른 말로는 만두괴물 이라고 부른다.
손님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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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손님. 테이블에 앉아서 소세지같은걸 계속 쳐묵쳐묵 하는데 입에 넣었던 음식을 그대로 뱉었다가 다시 입에 넣었다가를 반복한다. 식스가 앞에 지나가면 먹던걸 멈추고 잡아 먹으려고 기어오는데 나중엔 가오나시 수준으로 몰려서 기어온다.
할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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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 빻! 빻! 빻! 판사님 마늘 빻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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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읽기만 해도 이가 시려오는 문서입니다. |
DLC 등장인물. 말그대로 할망구다. 여타 등장인물들이 그랬듯이 키드를 잡으려고 하는데 물속에서 키드를 잡으려고 쫒아오다가 키드가 물속에 떨군 TV로 인해 감전당해 죽는다.
맵[편집]
감옥[편집]
식스가 악몽꾸고 일어나 탈주짓할때 크고 알흠다운 장애물과 귀요미 거머리들과 함께 할 맵이다. 덤으로 총 두 번 나오는 눈깔기계가 식스를 이쁜 조각상으로 만드니 눈깔이 뿜는 빛을 주의하길 바란다.
소굴[편집]
좆침반 시발을 처음으로 겪게 되는 맵. 메인 몹인 관리인을 피하면서 작은 통로로 넘으면서 탈주하면서 쓰똬뜨.
중간에 신발장 맵에서 신발더미에 빠졌을때 달려드는 엑스트라 몹(?)이 있는데 암네시아의 케른크와 비슷하듯이 빠질때마다 가방 위로 올라가면 됨.
열쇠찾으러 삼만리 한뒤 관리인과 만나면 소리없이 그냥 수그리고 걸어가거나, 헛것을 유인시켜주면 잡힘없이 걍 엿먹일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라.
주방[편집]
관리인의 두 팔짝을 아작내고, 승강기 타고 도달하면 위꼴나게하는 비풰틱나는 먹거리들이 많으나 못먹는 그림의 떡같은 맵.
아마 초기 주방에서 핫산질하고 파오후 요리사 두명에게 서성거리는 일들이 엄청나게 많을꺼다.
소시지 제조창고의 작은 통로를 지나 파오후 요리사가 요리하는 곳에서 자물쇠 풀거나 엘리베이터 가동시키면 눈치채고 달려들테니 빨리 튄뒤 어디에 숨길 바란다.
설거지 주방에서는 운송 기계를 가동시키는게 필수이므로, 괜히 쥐구멍에 시간낭비 말고, 가동시킨 뒤 파오후 요리사에게 눈치채는 말든 강 끝까지 튀어라.
손님 객실[편집]
주방의 파오후 요리사를 따돌리고 한층 더 올라가면 드러운 돼지 손님들이 찾아와 처묵거리는 맵. 열쇠같은 물건을 찾는거나, 다른 장소로 잠깐 다녀오는 방식이 아닌 그저 앞으로 쭉 진행하면 될 것이다.
여기를 진입한 유저는 아마 스피드를 맹신해야 할거다. 몇몇 돼지 손님들한테 들킨다면 어디 숨은 곳 없이 그냥 풀파워로 튀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각잡고 쭉 나아가는 방식인데 한 층, 한 층, 올라가는 방식이라 보면 된다.
숙녀방[편집]
마지막 층이자 오프닝에 나왔던 숙녀가 있는 곳이다. 추적자는 숙녀.
여기서 숙녀가 나르시시즘에 푹 빠져있을때, 몰래 딴 방에 들어가 거울을 박살내주며 악연이 시작된다.
마지막에는 마네킹들이 잔뜩 모인 방에 잠깐 쫒아오는 숙녀를 피한뒤 그 끝에 있는 막다른 방에 도착하게 되는데 거기엔 멀쩡한 거울이 하나 있어 챙기게 된다.
다시 나가려고 하면 그곳에 미리 숙녀가 “들어올때는 맘대로였지만 나갈땐 아니란다”라고 하는듯이 막아버리니 그냥 돌아가지 말고 앞의 문으로 가라.
이 후 부턴 숙녀와 막고라한다.
DL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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