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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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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볼 거 없다. 제2의 설명충 만화다.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작위적인 설정이 난무하는 씹어색 세계관 더 게이머 보단 그나마 낫다.

작가 새끼가 스토리와 콘티를 존나게 못 짠다.

'마도사의 탑' 컨셉은 그냥저냥한데 설명충이 진행하는 듯한 전개가 독자를 화나게 만든다.

만알못인 내가 평하기를 이건 개똥이다 ㅅㅂ

일단 특수효과는 무슨 Flash 8로 만든 똥효과인듯 싶다. 걍 룬문자 입체적이지도 않은 2차원적 번쩍이만 쳐바르고 뭔 병신같은 마법진 세로길이 줄어서 회전시킨게 다다.

게다가 개연성이란것도 없는데 뜬금없이 노예시장 쳐들어가서 제자가 될 년놈들을 구해주거나 다른놈들도 다 구해주는걸 보여주면서 이렇게 주인공 남자놈이 착합니다 ^^ 하다가

갑자기 몇화 안되서 근처 습격당하던 놈들 안도와준다고 뻐기다가 제자가 구해달라고 빼애액대니까 이제서야 도와준다. 그러면서 "스승님 존나차갑다 ㄷㄷ" 이럼 ㅅㅂ

작가 씨발놈아 오글거리니까 씹덕요소좀넣지마라

갓태호는 스토리 공부를 위해 만화글도 필사적으로 베껴썼다는데 이새끼는 그런 노력이라도 했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