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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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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시대극이라고만 돼있는데 사실상 백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작가는 달이 속삭이는 이야기와 환관제조일기의 작가기도 한 김달.

웬만한 책사나 비중 있는 인물들은 성전환 시켜서 가위치기 각 만드는 만화.

루리웹에서 비정기 연재하다가 넘어왔다.

제갈량과 사마의 둘의 관계를 천연년과 가위치고 싶은 년으로 승화시켰다.

일단 작가가 지정한 공식커플은 제갈량과 조자룡인것 같다.

연재 전에는 제갈량이 유비빠되는 걸 그리더니 노선 변경했나?

가벼워보이나 화봉요원을 좀 빨았는지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죄다 성격파탄자로 다크한 전개를 지향함.

매미없는 3 코인 4컷용사나 다른 3 코인을 생각하면 돈이 아깝다.

그러니 무료충을 하고 단행본을 사자

여담이지만 작중에는 백합과 BL, 노말이 고루 섞여있다. 작가 취향이 폭넓은듯

시간이 지나자 메갈량으로 밝혀져 매장되었다.

사실 내용부터가 메갈스러운데 대의니 충의니 나라니 백성이니 다 필요없고 여자가 남자들에게 존나 핍박받는 사회니까 책사가 돼서 남자 십만명 백만명씩 죽여 복수하겠다는 년들이 판치는 스토리다. 남자들이 지들 위해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는 줄도 모르고 썅년들. 그리고 네년들 때문에 남편, 아들, 아버지를 잃은 여자들은 생각 안 하냐?

인터뷰가 나왔는데 여자 제갈량은 그리기 엿같아서 하기 싫기 때문에 안 그리고 자기 돈 딸릴 때 우려먹겠다고 한다. 개돼지면 그린 사람이 제발 돈이 떨어지길 기다려라.

솔직히 그림도 잘 그리지도 못하는거 그냥 근근웹 출신이라고 있는대로 쪽쪽 빨아주며 책도 앞장서서 사주더니 이렇게 통수맞고... 근근웹 놈들도 참... 쯧쯧.

관우 나오면 존나 재미있겠다. 그 엄청난 수염으로 제갈량을 마치 이불처럼 덮어주면 장난 아니잖아. 진짜 제갈량의 공식 커플은 관우여야 한다. 제갈량은 아예 옷도 안 입고 다니며 옷 대신 관우 수염으로 몸을 가리고 다니는데 그 때문에 제갈량과 관우는 항상 꼭 붙어다닌다. 조운이 제갈량 옷인 줄 알고 벗겼더니 그게 관우 수염이라서 벙찌는 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