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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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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불의 나라.
니들이 생각하는 지옥의 이미지다. 헬은 불지옥보다는 냉기지옥이고 사실 살기 좋은 지옥이다. 그런데 여기는 불의 온도가 태양급으로 뜨거워서 아무도 살 수 없고 수르트 같은 불괴물만 살 수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편집]
토르: 라그나로크 초반에 나온다. 토르가 인피니티 스톤의 행방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다가 여기에서 포로?가 되고 수르트께서 라그나로크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하지만 토르는 듣는 체 만 체 한다.
그리고는 묠니르를 가져와 불괴물들을 다 쓸어버리고 수르트의 뿔왕관도 훔쳐간다. 그 이후에는 출연이 없다. 수르트의 뿔왕관은 나중에 라그나로크를 일으킬 때 유용하게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