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툰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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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북유럽 신화의 9세계 중 하나로 서리 거인(프로스트 자이언트)들이 산다.

이 서리거인들은 북유럽 신화의 대표적인 빌런 중 하나다.

토르: 천둥의 신에 나온다. 965년도에 오딘에게 털린 적 있으며 1046년의 세월이 흐르고 나서 서리거인들이 고대 겨울의 상자를 훔치러 아스가르드에 잠입했다가 털렸다.

그것을 보고 빡친 빡대가리 토르새끼와 따까리들이 무모하게 요툰헤임을 털러 갔다가 역으로 털릴 뻔 했지만 오딘이 나타나서 구해주고 대신 오딘이 개빡쳐서 토르 니새끼는 아들도 아니다를 시전, 능력을 빼앗아 지구로 추방해버린다.

로키가 자신이 원래 서리거인이었음을 깨닫고 나서 오딘에게 배신감을 느끼자 이새끼들에게 동맹을 청하는 척 하고 요툰헤임 수장 라우페이를 오딘의 침실까지 보내주는 만행을 저지른다. 그런데 짜잔! 사실 배신감의 배신감이었고 되려 라우페이를 자기가 죽인다.

그리고 비프로스트로 요툰헤임을 박살내려고 하지만 지구에서 서리거인권을 지켜야 한다고 배우고 돌아온 토르에게 저지당해 요툰헤임 행성이 파괴 직전에서 살아났다.

패배한 로키는 미지의 세계로 운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