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의 군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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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징비록에서 도망쳤다고 적힌 탓에 욕먹는 인물. 실제로는 잘 싸웠다.

동래성에서 송상현과 호응해서 왜군과 맞섰으며, 이후 영천탈환에서는 병력을 보내 권응수를 지원했다. 경주성에선 비격진천뢰를 통한 참교육으로 경주를 탈환.

병조참판까지 승진하지만 짱개가 이유없이 구타해서 사망했다.

정치인이자 외교부장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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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 부총리교육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외교부 장관 통일부 장관 법무부 장관
추경호 이주호 이종호 박진 권영세 한동훈
국방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이종섭 이상민 박보균 정황근 이창양 조규홍
환경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화진 이정식 김현숙 원희룡 조승환 이영


現 외교부장관이다.

과거 서울 종로에서 3선을 했고 지금은 서울 강남을 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