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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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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Birds of Prey and the Fantabulous Emancipation of One Harley Quinn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원더우먼 1984
장르 스릴러, 드라마 ,범죄
감독 캐시 얀
주연 마고 로비
저니 스몰렘벳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이완 맥그리거 등
개봉일 2020년 2월 7일(미국 기준)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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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의 뒤를 이어 개봉할 DCEU 영화다. 전작인 조커랑 다르게 이건 유니버스 영화 맞음. 마고로비 제작이라 수스쿼와 달리 pc의 입김이 매우 강하게 들어갔다.

존 윅 시리즈의 감독인 채드 스타헬스키가 조연출로 참여했다.

블랙카나리도 인종이 바뀌었으며 그외에 르네 몬타야 역의 배역도 pc해졌다. 영화와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은 뭐다? 응 라스트제다이

이 영화서의 할리퀸은 조커와 결별한 상태라고 하는듯. 또 영화에서 워낙 내세울게 없다보니 파파라치발 촬영장 짤들을 보면 죄다 할리퀸 짤 밖에 없다 섹서필이 전부인듯... 애초에 이런거 노리고 마케팅 하는건지도

생각해보면 원작의 그 버오프랑 매칭이 하나도 안되는게 할리퀸이 멤버로 들어가있는거부터 에러인거 같지만 이건 애초에 수스쿼에서 할리퀸 빵댕이로 벌어들인 수익만 보고 결정한 사항이니 딱히 할말은 없는 편

빌런은 블랙마스크인데 이완 맥그리거로 결정되었다. 니가 생각하는 시스의 복수에서의 그 하이그라운드 외쳐댄 배우 맞다. 배트걸의 발목을 걱정해주도록 하자

ㄴ참고로 이완 맥그리거, 같이 영화에 출연하는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와 불륜

망할지 흥할지 모르겠지만 DCEU 영화 최초의 R등급 영화다. 히갤에선 이를 두고 개봉일에 갤 조용해지는거 아니냐고 하는중

근데 한국에선 15세 관람가로 확정났다. 조커도 15세인 나라인데 어느정도 예상함

타란티노풍의 잔인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를 풀어나갈거라고 한다. 액션 감독이 존윅을 맡았던 사람이다

근데 주된 주제가 미소지니에 관한거란 루머가 있어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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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조커가 흥행중이던 할로윈 시즌에 슬쩍 나왔다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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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용두사미 그 자체입니다.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 받고 인기도 많이 얻었지만 가면 갈수록 좆퇴물이 되어버렸습니다.
메타크리틱
스코어: 60점 유저 점수: 5.7
로튼 토마토
신선도: 79% 관객 점수: 80%
IMDb 디시인들의 평가
평점: 6.6/10 평점: ??/10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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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후에는 호불호가 좀 갈리고 있는데 뭐 그렇게 봐줄 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게 중론이다. DCEU판 걸복동이란 평가도 있을 정도.

(개봉 직후 평가 기준)그리고 로튼토마토와 메타크리틱의 평가도 갈리고 있는데 로튼은 PC주의자들이 많아서인지 라제처럼 무려 90%란 높은 평가를 준 반면 메타크리틱은 59점 정도로 딱 평작 수준의 평점이다.

번역 역시 그새끼가 맡았는지 영 좋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전체적으로 용두사미 영화라고 보면 된다. 느금마사나 바로 전의 저스티스 리그에 비해서는 낫긴 하다만 추천을 하라고 하면 글쎄?

오프닝은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새로운 느낌을 주고

초중반에는 경찰서 및 감옥 씬에서 상당히 잘짜인 액션을 보여주더니

후반부터 스토리가 산으로 가고 돈도 다 떨어졌는지 갑자기 액션의 퀄리티가 떨어진다

또 주역 5인방이나 악당 모두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ㄴ 개인적으로 블랙 카나리는 버오프에 썩히기에는 아까운데 솔루무비 내줬으면

전체적으로 수스쿼나 저리보다는 낫고 배대슈랑 동급이라 보면 된다

결론은 샤잠 1승, 샤잠은 적어도 미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드웨인 존슨 형님의 블랙 아담이 곧 개봉하기 때문

워너야 왜 할리퀸을 넣고 배트걸을 뺐니, 차라리 배트걸 솔로무비를 내서 그 다음에 버오프를 만들었어야지.

아무리 생각해도 왜 만들었는지 모를 영화다. 할리퀸 솔로 영화였다면 깔끔했을걸 퀸이랑 1도 관련없는 팀을 억지로 가져와 끔 찍한 혼종을 만들어 놓았다.

마블로 따진다면 캡틴 마블 영화 제목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인급

그냥 호불호고 뭐고 이 시점에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터져서 지역 불문하고 영화 자체가 잊혀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