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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액션신 하나만큼은 히어로 영화에서 따라올영화가 없다.

ㄴ 뒤에 나온 쓰레기보다는 나은 아니 그 이상이다.

ㄴ난 배댓슈 재밌게 봤는데, 배댓슈는 빼고 저스티스리그를 넣어라 배댓슈 연출 액션 연기 다좋았음

ㄴㄴ 그리고 드디어 원더우먼과 아쿠아맨이 성공했다.

ㄴㄴㄴ 배댓슈 시발 배트맨을 뇌없는 머저리로 만들었구만 뭔 연출액션이 좋다는거야

DC 확장 유니버스 장편 영화+닦이 특선
N/A▶
Man of Steel
맨 오브 스틸
정의닦이
장르 SF, 액션
감독 잭 스나이더
주연 헨리 카빌, 에이미 아담스, 러셀 크로우

케빈 코스트너 , 다이안 레인, 마이클 섀넌

빌런 조드 장군, 파오라
러닝타임 143분
개봉일 2013년 6월 13일

닦이 전설의 시작


마블이 어벤져스로 성공한후 MCU를 따라갈려고 부랴부랴 만든 DCEU의 첫번째 영화


첫번째 영화라서 그런지 마블영화 아이언맨1편과 비교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존나이상하게도 국내평점 해외평점 모두 맨옵스가 쳐발리며 호불호도 심하게 갈린다.

ㄴ국내에서는 이게 다 은위충 알바새끼들 때문이다[1]

근데 짧고 획수가 적고 재미도 별로 크게는 없는 아이언맨1의 액션보다는 확실히 카타르시스를 느낄 만한 요소들이 존나 많다.

영화 초반에 슈퍼맨의 고향행성인 크립토 행성에서의 액션이나 연출이 좆지린다. 액션신들 역시 마찬가지 돈 많이 썼구나 하는 느낌이 바로 온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액션 하나는 존나 오진다 슈퍼맨이 파오라 붙들고 조드장군 붙들고 크립톤우주선 상대로 막 쾅쾅쾅!

드래곤볼 액션 베낀거 아니냐는 일뽕 모질이들이 있는데 오히려 드래곤볼이 슈퍼맨에서 모티브를 얻은거다. 근데 실제로 잭스나가 인터뷰에서 일본 애니의 연출을 받았다고 언급했는데, 드래곤볼은 아니고 철완 버디란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아무튼 슈퍼맨이 처 날아다니면서 조드 쳐대고 피오라라는 년이 막 순간이동처럼 슉슉하면서 좆간 새끼들 때려눕히는건 개지린다.

근데 완급조절 없이 걍 처음부터 너무 때려부숴대서 눈이 좀 피곤한 면도 있다. 이건 그래도 복에 겨워도 너무 쳐 겨운소리.한국인새끼들은 2013년도이 이정도 영화가 나와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줄 알아야된다. 좆랜스포머2,3,4 보다는 훨씬 낫다.

ㄴ또한 액션만 존나오지는 영화냐면 그것도 아니다. 스토리도 존나 좋고 감동적인 장면도 있고 잘 만들었다. 슈퍼맨의 어릴적 성장기, 조엘의 조언, 마사 켄트 조나단 켄트부부의 슈퍼맨 걱정, 로이스레인의 슈퍼맨 뒷바라지, 미군 장군의 슈퍼맨 우대 등등..

슈퍼맨 아빠가 개 구하다 죽는건 좀 너무하잖아 시발 개새끼가 개새끼다

Boomer will live!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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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인공적으로 미래의 직업과 역할을 배정하여 크립톤 닝겐들을 만들어내는 크립톤의 사회에서 크립톤의 과학자인 조-엘과 라라-엘 사이에서 100년 만의 자연분만으로 칼-엘이 태어난다. 하지만 엘 부부는 크립톤이 헬-크립톤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직감하고 있었고 칼-엘을 조그만한 우주선에 태워 지구로 보낸다. 하지만 칼-엘만이 크립톤 종족 전체를 되살릴 수 있는 희망으로 여긴 조드 장군니뮤 일행은 이에 실망하여 반란을 일으켜 조-엘을 제거하는 등 나름 이상의 활약을 거두지만 곧 진압당해 "진짜" 좆같은 우주선을 타고 하늘로 날아가 팬텀존에 봉인된다. 이후 크립톤이 폭☆8하여 라라-엘을 포함하여 거기에 남아있던 크립톤인들은 다 뒤지고, 칼이 탄 우주선은 미국 어느 한 농가에 떨어지게 된다.

지구에 도착한 칼-엘은 클라크 켄트란 이름으로 양부모인 조너선 켄트와 마사 켄트에게 길들여져 함께 살아간다. 클라크는 겉보기엔 인간과 다를 바가 없지만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는 등 굉장히 불우한 초딩 시절을 보냈다. 이에 대해 아빠 조너선은 능력을 숨기라 하고, 엄마 마사는 능력을 쓰라 한다.

이후 청년이 된 클라크 켄트는 어선에서 조업을 하던 도중 석유시추선이 붕괴되는 현장에서 혼자 사람들을 구하고 자기 혼자 바에 파뭍힌다. 그렇게 바다에 잠겨있는 동안지나가는 주변풍경들 속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도움을 준 일과 그로 인해 괴로워하는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되고, 이후 아빠가 개를 구하다 시공의 토네이도에 빨려들어가 뒤진다. 그러고 난 후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캐나다 부근에 미확인 물체가 있다는 대화를 듣고 자신과 관련된 일이라고 직감하고 현장으로 향한다. 데일리 플래닛 기자 로이스 레인도 취재차 현장에 도착하고 물체 내부의 얼음이 18,000년 전의 것이라는 보고와 함께 홀로 취재를 맡았다가 혼자 행동하던 클라크 켄트의 뒤를 따라 얼음이 가득한 우주선의 내부로 들어온다.

이후 클라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S모양의 키를 우주선에 꽂는 순간 인공지능으로 구성된 자신의 진짜 아빠인 조-엘이 나타난다. 그러고 난뒤 클라크는 조-엘에게서 자신의 종족과 자신의 존재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뒤따라오다 우주선 경비로봇들에게 뒤질 뻔한 로이스도 구해준다. 이후 우주선에서 조-엘에 의해 자신의 쫄쫄이 슈트를 물려받은 클라크는 진정한 슈퍼맨으로써의 비행을 시작한다. 첨에는 실수도 몇 번 하지만 자꾸 익숙해 지면서 진정한 자신의 능력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DCEU[편집]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DCEU의 첫 스타트이다 연출상 문제가 많긴했다. 놀란이 제작 참여했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놀란은 영화에 거의 터치를 안 함.

배트맨V슈퍼맨에서 만회를 할 수 있을지 보도록 하자.

결국 회생실패했다

개봉당시에는 놀란이 기획이랑 제작으로 참여했는데도 스토리가 이따구로 망한건가? 라고 생각했었으나

던오브 저스티스에서 고삐풀린 잭스나이더가 얼마나 캐리하는지 알게된뒤에 다시 생각해보니 맨오브스틸은 정말 갓갓작품이었다..

잭스나이더 개새끼 씨발새끼 좆같은새끼

는 수스쿼가 자살닦이가 되면서 재평가를 또 받았다.

결국엔 원더우먼 덕분에 겨우 산소호흡기 붙이는 데 성공했고 저스티스 리그는 잭스나가 딸의 자살로 인해 하차함으로써 조스 웨던이 대타를 맡게 되어 나름 희망이 생겼다.

그리고 결국 저스티스 리그가 로튼토마토 신선도 40%를 처먹으며 장렬히 산화했다.

각주

  1. 은밀하게 위대하게랑 거의 같은시기에 개봉했는데 은위충알바새끼들이 평점테러해서 원래 10점을 줘도 부족한 영화를 평점이 8점정도밖에 안나오게 해놨다. 지 주제도 모르는새끼들이다. 지새끼들은 제작비랑 재능을 다 줘도 이런영화 못만드는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