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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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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JRPG같은 일본 게임과 성격이 반대인 게임들이었으나 현재는 교류도 활발해져서 구분이 옛날보다 힘들어졌다.

20세기에도 명작은 많았으나 21세기 이후 하프 라이프 2 , 헤일로 시리즈를 기점으로 급속도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이후 플레이스테이션 3, 엑스박스 360에 이르러서는 일본 게임을 누르게 되고 이 기간 베데스다는 GOTY만 무려 3개를 수상하였다.

하지만 최근 그래픽 집착, 오픈월드 만능주의, 지나친 설정(세계관) 놀이, 정치적 올바름 등등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말이 나오고 있으며

현재 유비소프트 게임들의 잇달은 실패,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사태로 인해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있다.

보통 10대 청소년보단 수염난 30~40대 백인 아재가 주인공으로 많이 나온다.

최근엔 흑인남자 주인공이나 백인여자 주인공도 많이 나왔는데 호평받는 중.

특징[편집]

-주인공은 20대 이상 성인 백인 남성이 많다.

-남캐는 마초스럽게 잘생긴 경우가 많은데 여캐는 파충류거나 고릴라다. 스카이림을 예로 들 수 있다. 최근엔 바숔 인피니트의 엘리자베스나 위쳐3의 시릴라같은 귀엽고 예쁜 여캐들도 많이 늘어남.

-자유도가 높다. NPC 살상이 가능한 게임이 상당히 많음. 고전으로 가면 더더욱.

-캐릭터 디자인이 현실적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사람들같다. 현대 배경 주인공들 상당수가 현실에서 봐도 위화감이 없는 패션을 하고 있다.

-듬직한 아빠와 귀여운 딸이 많이 나온다. 혈연관계든 아니든 상관없이.

-주인공의 무기는 대부분 총이다. 중세 배경이면 검방이나 도끼.

-인벤토리에 무게나 공간 제한이 있다.

-인종 구성이 다양하다. 인종쿼터제 도입후로는 별 인종이 다 나옴. 하지만 동양인에게 신경써주는 게임은 별로 없다. 흑흑.

-카타나가 자주 등장함.

-대작게임인 경우 설정과 세계관이 비교적 충실한 경우가 많다.

-위에 설명처럼 설정과 세계관으로 잘 포장해서 그렇지 SF물이나 판타지물 경우 졸라 황당한 설정을 가진 존재들이 종종 등장한다.

{일본 JRPG같은 허접한 신이 아니라 진짜 거의 전능해 보이는 설정이다 (EX) 헤일로, 매스 이펙트, 스포어, WOW, 스타크래프트 등}

-캐릭터처럼 레벨 디자인도 비교적 현실적이다. 작위적인 스위치같은건 거의 나오지 않고 공간 배치도 현실에 있을법한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해놨다.

-자동 저장 기능 있음. 없더라도 어느때나 세이브할 수 있는 게임이 많음.

-게임 끄는 옵션에서 타이틀로 가거나 윈도우로 가는 선택지 둘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현실 지향 그래픽이 많으며 그래픽에 공을 많이 들임. 흑자 도산 위기에 처하는 회사들도 있음.

-필드 음악이 쿵짝쿵짝 울리는 일본 게임과는 달리 평소에 배경 음악이 잔잔하거나 적다. 물론 중요한 순간엔 오케스트라 음악이 울려퍼진다.

- FPS 위주로 돌아간다. 그래서 그런지 총질류 게임이 인기가 많은편. 괜히 엑스박스 360이 총질박스라고 불린게 아니다. 그리고 엑스박스 원은 임펄스 트리거 때문에 더 총질박스 스러워졌다.

- JRPG 주인공이 여캐같이 생긴 멸치든 평범한 얼굴이든 간에 인게임 상호작용이랑 별 상관없는데 반해 서양 RPG의 경우 주인공의 외모나 카리스마 수치에 의해 많은 것이 결정된다. 특히 고전으로 갈수록. 현실처럼 매력수치 낮으면 동료 영입이 안되거나 사람도 못사귄다.

- 대부분 청소년보다는 성인 겨냥 작품이 많다. 어둑하거나 성인적인 구간도 꽤 있고 대체로 폭력적이고 현실적임. 그러나 하지말라고 해도 꼭 애들은 알아서 콜 오브 듀티를 하려고 한다.

- 동성애를 구현한 게임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이런걸 구현한 게임들은 동성간 러브신이 대놓고 나오며 플레이어도 이 옵션을 고를 수 있다.

- 고전 서양게임의 경우 TRPG의 영향을 받아서 능력치가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말빨이 안되면 설득에 실패하고 락픽 스킬이 낮으면 문을 못연다.

- 마약 등장이 빈번하지만 100% 매우 나쁜걸로 묘사한다.

- JRPG와 비슷하게 플롯 상의 자유도를 주는 게임은 거의 없다. 대신 놀거리를 많이 던져주고 플레이어가 놀다가 지쳐서 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준다.

문제점[편집]

아타리 쇼크 때문에 세가 닌텐도 강점기를 겪어 '과거 열등한 쪽발이 게임만 가득해서 일반인들한테 비웃음을 샀는데 서양 게임으로 정화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개발자가 좀 있다. 게임은 좋다. 근데 제발 개발자랑 자금 대주는 회사가 입털기만 안 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견제질로 입털기를 하는 것이 사업 전략이라 쳐도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 맞는 망언만 계속되면 소비자층이 참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냥 노이즈 마케팅만 하면 덜한데 거대한 정치 집단의 힘을 빌려서 아무도 무시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악에 받쳐서 게임은 정치질이 아니라 그냥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라는 본질을 잃어버렸다. '소비자가 재밌어하는 걸 쓸데없이 만들 시간에 정치인과 연줄이 닿을 궁리나 하세요, Uneducated 군.'이라는 의도가 보이는데 누가 힘을 빌려주고 싶을까. 다른 나라라면 게임만 만들고 싶은 새끼들이 따로 살림을 차리는 것이 가능한데 서양 게임 회사는 페미PC충과 만나는 게 일상적이라서 저들과 말싸움하느라 스트레스 쌓이면 동심이 파괴될지도 모른다.

더 웃긴 건 페미PC충은 누구보다도 서양우월주의에 충실하다. 왜냐면 그냥 서양에 페미PC충이 많이 모여 있으니까가 전부다. 끼리끼리 모여서 선전포고를 하지 말아야 할 곳에서도 해서 일반인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똑같은 극단주의자들만 모으고 옳다고 정신승리하고 누구보다도 사내 정치를 혐오하면서 똑같이 되어버린 족속 때문에 서양 게임은 진입장벽이 크게 생겨버렸다.

저들이 흔히 대는 변명은 아시아 게임의 가챠랑 DLC가 전체 게임업계를 망쳤고 캡콤이 개껌이라 불린 시절이 증거라는데 그게 니들의 망언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월가 같은 놈들한테 통수당할지도 모르는 약한 업계에서 일하는 게 불안하다는 건 알겠는데 투자금 받아 쪼인트 안 까이려고 굽신댈 줄밖에 모르게 된 업계라는 선입견을 심어준 건 결국 서양 게임이랑 할리우드 내부의 정치질한 새끼들 책임이잖아.

서양 게임 회사 목록[편집]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 원래 일본 게임 기업이었을 텐데 너티 독과 좆목한 시기부터 서양 입맛에 맞추려고 해서 준서양 게임 회사 취급 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