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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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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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8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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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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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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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9 카리클로
외 다수
134340 명왕성 136108 하우메아 136472 마케마케 136199 에리스 90377 세드나
2012 VP113
541132
렐레아쿠호누아
1I/오우무아무아
2I/보리소프
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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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카
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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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파일:메이드인헤븐.png
수성  파일:Mercury symbol.svg
#redirect 틀:Px
메신저가 찍은 수성의 위색(僞色) 영상.
발견
발견자 알 수 없음
발견일 고대 이전부터 발견
명칭
다른 이름 머큐리
궤도 성질
(역기점 J2000)
모항성 태양
궤도 긴반지름(a) 57,909,176 km
0.387 098 93 AU
근일점(q) 46,001,272 km
0.307 499 51 AU
원일점(Q) 69,817,079 km
0.466 698 35 AU
공전 주기(P) 87.969 34 일
(0.240 846 9 )
궤도 경사(i) 7.004 87°
(태양 적도와는 3.38°)
궤도 이심률(e) 0.205 630 69
승교점 경도(Ω) 48.331 67°
근일점 편각(ω) 29.124 78°
위성 수 0
물리적 성질
적도 지름 4879.4 km
(지구의 0.383 배)
표면적

7.5

  1. redirect 틀:E km2;
    (지구의 0.147 배)
부피

6.083

  1. redirect 틀:E km3;
    (지구의 0.056 배)
평균 밀도 5.427 g/cm3
질량

3.302

  1. redirect 틀:E kg
    (지구의 0.055 배)
표면 중력 3.701 m/s2
(0.377 g)
탈출 속도 4.435 km/s
반사율 0.10 ~ 0.12
자전 주기 58.6462 일 (58일 15.5088시간)
자전 속도 10.892 km/h
자전축 기울기 0.01°
겉보기등급 -1.9
최저 온도 100 K (적도)
80 K (극)
평균 온도 340 K (적도)
200 K (극)
최고 온도 700 K (적도)
380 K (극)
둘레 43,924 km

행성별명: 대큮긘, 수은행성

설명[편집]

태양계의 머구

태양과 가장 가까운 행성이다.

과 거의 비슷하다, 대기도 거의 없고, 크레이터가 많다. 수은으로 된 강도 흐른다고한다.

대기는 산소, 나트륨, 수소, 헬륨, 칼륨 그 외 기타등등 으로 이루어져 있다.

근데 대기가 매우 희박하다. 지구에 비하면 사실상 없는 수듄이다.

행성자체 구성성분으로는 이 많다고 한다.

낮은 태양과의 거리로 인해 432 °C 까지 올라가는데 밤은 대기가 없어 영하 130°C까지 내려간다.

태양계 행성들 중 공전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지구에서의 88일이 수성에서의 1년이고, 지구에서의 59일이 수성에서 1일이다

수성의 1일은 수성의 2년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의 문돌이들은 물론 이과새끼들도 이 말을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병신들 ㅉㅉ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아마 수성에서 해뜨고 지는 시간이 2년(지구에서의 176일)이 걸려서 그런것같음 ㅎㅎ

ㄴ자전주기가 59일이고 이를 항성일이라고 한다. 그리고 176일은 태양일로 해가 뜨고 지는걸로 계산한 값이다. 지구의 경우 항성일은 23시간 56분 4초지만 태양일은 24시간이다.

위도와 경도가 특정한 경우( 66˚ 24.828' N / 97˚ 14.018' E.) 일출과 일몰이 기괴하다고 전해진다.

태양계 행성들 중 연구는 쉬운 편이지만 주목할 점이나 별다른 특징이 없어서 천왕성처럼 인기가 없다.

굳이 있다면 칼로리스 분지라고 대 충돌의 흔적이 있다. 충돌로 생긴 충격파가 반대방향까지 생긴건데, 이는 수성의 핵이 수성의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큰것을 어느정도 설명 해 주고 한다.

수성의 핵은 수성 자체의 크기에 비해 지나치게 큰데, 대 충돌로 인해 수성의 대부분 지각과 맨틀층이 수성에서 떨어져나가서 지금의 크기로 작아졌다는 가설이다.

게다가 보기도 엄청 힘들어서 억지로라도 보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보기가 무지하게 어렵다. 날짜를 잘 맞춰야 하고, 시간을 잘 맞춰야 하고, 이 둘을 잘 맞추더라도 날씨가 따라줘야만 볼 수 있어서 억지로 보려고 시도해도 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죽을 때까지 수성을 단 한 번도 직접 못 보는 사람도 은근히 많다. 2011년에 메신저 호가 다시 수성을 방문하기 전까지 우주선이 방문한 적은 단 한 번으로 1973년의 매리너 10호가 유일했을 정도로 탐사선 보내기도 매우 까다롭다. 수성궤도까지 보내는 것도 어렵고 도착한 다음 우주선의 추진력을 줄이는 것도 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메신저 호는 수성 공전 궤도로 들어가는 데 7년이나 걸렸고 그 동안 행성 스윙바이를 6번 했다.

영어로 Mercury라고 한다. 수은의 영문이랑 존똑이니 원어민이 머큐리라고 말할 때 수은을 의미하는지 수성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알아들어야 한다.

존나 쬐깐하다. 명색이 주성이라는 녀석이 목성의 위성인 가니메데보다도 더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