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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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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 행정구역
기흥구 수지구 처인구
참고: 경기도행정구역, 밑줄: 시청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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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그나마 잘 사는 동네로 알려져 있다. 그래도 만만치 않다. 비평준화 시절에는 수지고가 분당에 서현고고 뭐고 발랐다.

수지구하면 가수 미쓰에이 수지로 알아듣는 경우가 태반이라 수지구 사람들도 그냥 용인 산다고 한다. 당장 용인 15년 살았던 나도 미쓰에이로 들리는데 ㅅㅂ...

한선교가 4선을 했던 곳이다. 은퇴한 자산가들이 많이 사는곳이다보니까 보수세가 쎈곳이었다만. 한선교의 개인기도(수지레스피아 IC, 신분당선 수지경유 떡밥) 역할이 컸다. 21대 총선에서 이상일(카광아님)을 재끼고 민식이법민든 페미니스트 정춘숙이 당선되었다만 죽전동을 넣었다는 게리맨더링은 개소리고 풍덕천 주민들의 꼴페미 정춘숙 몰빵에다가 성복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미통당이 민좆당한테 쳐발렸다. 동천, 죽전, 상현, 신봉에선 이상일이 선방했다 ㄴ 풍덕천동 정춘숙 민좆당 몰빵 아오 씨발 풍덕천 혼자 몰빵으로 당선되신 정춘숙은 한선교가 16년동안 수지구를 망쳐놨다고 이간질중이시고, 국회에서는 류호정이 대(학생)자(지)보(ㅈ) 뿌리면서 홍보한 섹스전에 물질적인 동의(ex 계약서)가 없이 떡을 치면 보지가 원하는 경우 강간으로 인정되는 법안을 같이 발의했다.

ㄴ lg빌리지 살았었는데 진짜 정춘숙 왜된거냐ㄷㄷ 관상도 별로인데다가 온갖 좇같은법들 다 발의한 페미니스튼데 비례대표일때 아니꼽게봤는데 여기서 당선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니 그것보다 이상일씨 당선딱지 붙었는데 갑자기 뒤집히는것도 말이되냐

ㄴ 당연히 180석의 힘 아니겠냐 그리고 풍덕천이 뇌절 1번 민주당에 가까운 성향인 듯 성복동은 완전 보수고 문크의 안락사계획에 동참하자고~~


풍덕천동>>>>>>상현동, 동천동, 신봉동, 죽전동>>>>성복동(성복동엔 은퇴한 부자 틀딱들이 많이 서식한다. 외제차가 많은듯.) 기타 등등.

ㄴ ㄹㅇ 어릴땐 몰랐는데 우리 엄마가 3층 상가 건물주임. 엄마는 집에서 놀고 아빠 때문에 서울에서 용인으로 내려갈때 보정동, 성복동 아파트만 알아보셨슴.

일단 풍덕천동, 죽전동, 성복동, 동천동 여기는 그나마 아파트에 사람들이 살고 도시 개발이 잘되어있는데, 신봉동 이쪽은 답이없다. 그냥 옛날 산 논 밭인데를 계획없이 이놈저놈 밀고 아파트만 지어대서 도로는 확장도 안되어있고 삼거리 사거리 오거리 육거리 개판에 땅바닥 지형은 죄다 위아래위위아래 둘쑥날쑥이다. 천당아래 분당 드립치면서 분당으로 둔갑해버리는 죽전동이 살기좋다고 자위하는 놈들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분당 바로 밑에 붙어있고 굴다리 신분당선 동천역, 신세계백화점과 죽전역을 쥐고있는 죽전2동 용구대로 주변지역들이다. 죽전1동 도담마을 내대지마을 이딴곳 살면 죄다 산골 언덕에다가 아파트 쳐박아놓고 도로는 아주 들쑥날쑥에 불법주차에 헬이다. 여기 살면서 로드킬 2번 당할뻔 했다.

ㄴ 현재 고1이고 엄마가 학원보낸다고 중학교까지 전세로 죽전동 살다가 할머니가 치매와서 요양원 때문에 성복동으로 이사갔는데 수지는 어딜가도 틀딱 노인네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때문에 동네가 걍 늙었다. 분당으로 못가면 수지는 그놈이 그놈이다

그리고 워낙 동네가 놀데 ㅈ도없어서 놀러가려면 명실상부 대한민국 서울공화국 수도 서울로 간다~

수지구 아래의 동네들[편집]

수지 풍덕천동[편집]

급식들이 학교 끝나면 오는곳 학원이 ㅈㄴ많다. 수학, 영어 학원만 다녀도 80^오^ 밤10시쯤 되면 수지구청역3번출구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지 말자

수지도서관 급식충들 공부 ㅈ도 안 하는 것들이 가방 던져놓고 나가는 거 개극혐이다. ㄴㄴ 공부하는 애들은 분당으로 떠남. 전국 팔도에 이 따위로 자리 없는 도서관이 있나 싶다.

ㄴ그리고 급식들끼리 섹스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동네이다. (수지구청역 - 버거킹쪽 골목 뒤)

ㄴㄴ 요새 급식은 간도크네 벌써 야외섹스하노

ㄴㄴ ㄹㅇ 현대그린프라자 남자 화장실에서 신음소리가 나길래 변기통에 올라가서 몰래 보니깐 남학생과 여학생이 교복입고 야외섹스하고 있었슴

단국대 학식충들이 풍덕천동 원룸촌에서 떼거지로 자취하고 수지구청 외식가 뒷편으로 술쳐먹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ㄴㄴ 성균관대는 학교 직행 셔틀도 만들어 주고 기숙사 때려 박고 있는데 단국대 기숙사 지을 돈 없어? ㅋㅋ 이래서 공부가 ㅎㅎ

아래의 성복동 17년 틀딱인데 맛집으로 수지구청 뒤쪽 미가훠궈양고기라는 곳 추천한다. 중국인이 운영하고 중국애들이 서빙하는 곳인데 맛은 좋다. 혐중감정은 존나 심한데 그 사람들 보면 참 착잡하다 그리고 아무대나 침 좀 뱉지 마라 급식새끼들아 그렇게 전담 피니까 가래가 나오지

ㄴ ㅇㅈㅇㅈ 엄마, 아빠랑 같이 외식하면 풍덕천 미가훠궈, 동천 미역, 죽전 홍춘, 상현 막국수 수지에서 여기만 고정픽으로 간다

수지 동천동[편집]

용인시 최북단이자 수지 죽전동과 마찬가지로 성남시와 경계인 지역이다. 행정구역개편으로 고기동과 같은 행정구역으로 묶여있다. 서울에서 용인으로 대왕판교로를 이용하여 오게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수지구 동네이다.

과거에는 논밭과 손골가구단지가 있었으나 2000년대 이후 택지지구로 개발되면서 아파트촌이 되었다. 신분당선 동천역이 존재하며 참고로 동천역은 신분당선역 중에서 청계산입구역을 제외하고 역주변 번화가가 개발이 안된 유일한 역이다.

ㄴ 죽전고 애들 통학할때 동천역에서 내림

동천역 옆은 물류단지용도였으나 주변지역개발과 함께 오리역과srt 역사를 추진하면서 향후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 수지구에 사실상 마지막 남은 노른자땅이다. 개발성공시 요즘 수지에서 핫한 죽전역, 성복역 주변을 가볍게 능가할 것으로 유력하다.)

ㄴ 우리 아빠가 건설회사 다니시는데 수지는 지역토호들이 강성이라 그럴일 없데

수지구인데 수지구 같지 않은 동네이다. 실제로 분당 미금역과, 오리역이 수지구청보다 가까워 주로 미금역, 오리역 쪽 시설을 이용한다.

ㄴ 어떤애는 동천 살면서 분당산다고 구라침

ㄴㄴ 동천만그런게 아님 학교에서도 성복, 죽전, 풍덕천 사는애들 하나같이 분당산다고 구라침

그래서인지 수지 산다고 말하는것도 어색하다. 수지구랑 분당구 경계인 어딘가 이렇게 설명하면 피곤하니 분당산다고도 한다.

상권이 ㅈ도 없는 동네이지만 의외인게 2022년 현재 용인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동네이다. 오리역이랑 붙어있어서 여기도 거의 분당 같음.(2000년대는 분당선 연장 수혜로 수지에서 죽전동이 그 역활이었으나 금융위기이후 주춤한 사이 신분당선 개통으로 동천동이 앞질렀다.)

학교가 타 동 대비해서 잘 없다. 손곡, 동천, 한빛초 => 손곡, 수지, 한빛중 => 수지구 고등학교 루트를 주로 밟는다. 수지구와 용인시에게 버림받은 동네이다. (실제로 세금걷어서 신봉은 어린이도서관, 체육시설건립, 성복은 도서관, 죽전은 환경개선, 풍덕천은 수지도서관 리모델링 등을 해줄때 동천은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 그냥 분당꺼 이용하라는 듯 하다.) 주민센터나좀 리모델링좀해라…

아파트 분포가 98년 최초로 지은 동문그린아파트를 필두로 크게 2000년대 초중반 지은 아파트들과 2010년대 래미안아파트(자칭 래미안이스트팰리스 수지구에서 부촌아파트의 상징인 아파트이다. 이태곤이 거주중이며, 과거 축구선수 송종국과 슈돌시기 이휘재가 거주했다. 벌써 10년이 넘은 아파트이나 당시에 수지구가 평당 7-800할 시기에, 나홀로 1300-1700에 분양했던 아파트인지라 최근 지은 신축아파트들과 외관에서 밀리지 않는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건희 회장 지시로 분당,용인지역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아파트 공급 목적으로 지어졌다고한다. 그래서인지 자제도 아낌없이썼고, 건축설계를 당시에 강남아닌 용인에 루브르 박물관 설계한 건축가가 설계했다.), 자이아파트(성심원, 목양교회 주변 골프장과 농가들을 밀어버리고 지었다. 이 아파트 역시도 수지구에서 당시 기준으로 고분양가 아파트였으며 현재도 수지구에서 5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가격대를 자랑한다.), 더샵아파트(동천동 보호수를 중심으로 지은 신축아파트 몇천세대 단위의 래미안, 자이 아파트 단지와 달리 소규모단지다.)로 구분할 수 있다.

과거 수입차 대중화 이전에는 아니였으나 지금은 래미안이나 자이아파트 기준에서 국산차와 5:5 비율이다. [국산도 그랜져, 제네시스가 아반떼, 소나타보다 많다…]

ㄴ 그거 유럽은 탄소세 먹여서 우리나라로 재고떨이 하는거래

ㄴㄴ 수지구에서 보이는 수입차는 BMW, 벤츠 정도임 분당구만 가봐라 재규어, 마흐바흐가 보인다.

수지 죽전동[편집]

용인에서 가장 큰 번화가다. ㄴㄴ이제는 아닌듯하다. 수지구청역 주변이나, 성복역 등 많이 개발되어 버렸다. 분당 구미동과 횡단보도 한끗으로 연결되어 있다.

죽전역과 함께 수지 유일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가 있다. 2000년대 초중반 분당 배후지로 수지지역에서 개발호재가 많아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었으나 2008 금융위기 이후로는 신분당선 라인쪽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시들은 지역이었다. 그래서 죽전과 신봉은 하락세를 탔다. 그리고 민좆당 백군기 시장이 수지 데이터 센터를 날치기로 들여와서 죽전이 일심동체 민좆당 혐오, 보수로 변했다. 죽전2동 북쪽은 신분당선 동천역을 독점적으로 사용해서 집값이 떡상해버렸다. 영화 부산행에서 공유가 사는 아파트로 촬영했다. 죽전역에서 성균관대 대학교 직행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수지 성복동[편집]

성복동에는 틀딱 꼰대, 노인네들이 존나 많다.특히 성복동 데이파크쪽에는 카페도 많고 거의 술집이 대부분이고 치킨집은 깐부밖에 없다.그리고 거기에는 피방도 있어 주말마다 성복초,성복중 애새끼들이 차리를 대부분 차지하고 샷건 소리들을 마음껏 들을 수 있다. 물론 헬조선의 거의 모든 피방에서 다 그렇다.

ㄴ성복동에 17년 이상 짱박힌 틀딱이다. 최근에 데이파크 주변으로 개발이 되고 있어서 (----성복역이 들어온 후 주변으로 롯머캐슬, 여러가지 상가단지 개발중 - 2018년 기준,2019년에는 완성될 것 같은데 2020년 안에는 된다.) (2019년 9월 쯤 롯데몰 개장 / 롯데캐슬 골드타운 / 파크나인 1차 / 파크나인 2차 등등 젊은 층 유입 및 인프라확충으로 상전벽해됨) 성복역 4번출구 반대편에 이마트 盧브랜드이 있을텐데 그 상가에서 왼쪽으로 가다 보면 지하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다. 거기에 ㅇㅆ피씨방하고 같이 운영하는 사업인지 모르겠지만 코인노래방도 들어와서 급식들하고 학식들 유동인구가 제법 많아졌다. 그리고 밤 11시가 넘은 심야에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다니는 병신들과 길도 좁은데 80이상 밟는 외제차 금수저들과 하루만 사는 오토바이양아치들을 목격할 수가 있다. 장난 아니고 성복역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냥 틀딱 천지였다. 1번버스가 있는데 그 버스가 성복동에서 죽전역까지 가는 경로로 성복동 LG빌리지1차(이 아파트 단지가 그냥 산송장들이 모여있는 묘지들인데 틀딱들이 모두 은행장, 장교, 사업하다가 은퇴한...그런 틀딱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카더라)하고 벽산첼시빌 등 정말 쉰내나는 틀딱들이 정말 많이 탄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2~3시까지가 틀딱들 피크, 이 산송장들만 사는 동네단지 덕분에 지금 이 똥글 싸고 있는 작성자는 내 세대들하고 접해보지 못하고 주로 40대~60대 틀딱들하고 말을 섞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정신,사상,가치관념 모두 틀딱化됨

→2020.08.23 이후로 업데이트한다. 롯데몰 들어오고 나서 교통지옥 되어버리고 초기 개장 당시에는 사람들 장난 아니게 많았는데 지금 2020년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사태로 사람들 운지하고 롯데몰 내에서도 확진자 나왔다. 성복역에서 바로 롯데몰로 이어져서 매우 편안한 쇼핑몰이긴 하지만 볼 것이 별로 없다.

이번 정춘숙? 그 180석의 힘으로 서수지IC쪽에 3호선인가...뭐 경전철인가 뚫는다고 뭐 하던데(사실 미통당도 똑같은 공약이였는데 180석의 마법으로...) 뭐 그렇게 되다가 2030년안에는 될려나 모르겠다.

무엇보다 말하고 싶은 것이 여태 틀딱들 존나 많았고 보는 것마다 틀딱 산송장이여서 지겨웠는데 롯데몰의 설립으로 1020 그리고 3040대의 가족구성원들이 제법 늘었고 성복역 근처 GS25(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에 담배피는 한남들만 존나 많아짐. 성복동 나름대로 살면 만족되는 동네다. 살기에...투자 말고

ㄴㄴ그래봤자 성복도 죽전, 동천처럼 자녀가 중, 고등학교 들어갈때면 집 팔고 분당으로 들어가버린다

니네가 카페에서 영자신문 읽는 틀딱이랑 정치 논하는 틀딱 봤냐? ㅇㅇ

ㄴㄴ 정치는 개뿔 여기 틀딱들은 노답이다 교복, 머리길이 지적질하면서 훈수 지린다 요즘 누가 반삭을 하고 디니겠노

친구 중 성복동 사는 애 있는데, 다른데 가서 성복동 산다고 하면 성북동 사는줄알아서 일반적으로 그냥 수지구 산다고 그런다. 근데 수지구 산다고 해도 수지구를 미쓰에이 수지로 알아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복도 죽전, 동천 애들처럼 분당산다고 구라침

그래도 여긴 틀딱들이 많은 동네답게 치매증상이 있는 할머니께서 요양보호소만 가시면 말동무가 많다고 좋아하심

수지 신봉동[편집]

신봉도 죽전과 같이 신분당선이 없다. 조용한 촌동네에 아파트만 여러개 지은모습이다. 예전에 여기가 풍덕천2동이었데나 뭐레나 ..여기는 동네가 있을건 다 있으면서 도 존나 조용하다 묵직~~

수지 상현동[편집]

상현역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상현 1동과 원희캐슬 및 성복역 생활권 상현 2동으로 나뉜다. 상현2동은 보정동이랑 붙어있는데 용인에서 플랫폼시티 만든다고 해서 집값이 떡상하고 있다.

ㄴ부모님도 분당으로 들어가려고 여기 갭투자 노림

광교신도시 일부분으로 개발된 상현 1동이 깨끗하고 교통 인프라가 훨씬 낫다. 동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같은 '상현'동으로 분류되는게 신기할 정도

상현2동에서는 급식이나 틀딱이나 너도나도 무단횡단한다. 난개발로 교통망이 ㅂㅅ이라 이해 가능한 부분. 인도있는 가장넓은 도로가 왕복4차로다. 다른동네에 비해 급식이 무지 많은 것 같다.... (심곡초 서원초 솔개초 이현초 상현초 소현초 매봉초 새빛초 서원중 상현중 소현중 이현중 서원고 상현고)

ㄴ 무슨 소리냐 이현중은 풍덕천동이다. 내가 거기 살아서 안다

당연히 피시방도 존나 많아서 주말에는 급식 천국이다.

ㄴ 상현동 피시방 핫도그 맛집 ㅇㅈ

상현동사는 주민인데 한마디 하고 가야 되겠다..상현동 중국집은 왜 죄다 그렇게 맛이 없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상현동에 왜 버거킹이나 맥도날드가 없는건지 모르겠음.풍덕천에 있는데 상현동까지 배달안됨,,,

ㄴ풍덕천동 수지구청 근처에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다 있음

창렬 롯데리아밖에 없어서 어거지로 그거먹어야됨..

ㄴ돈 없으면 더블 한우불고기버거는 포기하고 걍 쿠폰써서 불고기버거나 먹어라

수지구 소재의 대학교[편집]

단국대학교